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터질 듯 고문이 가해짐.
2018년부터 7년째 밥을 못겠음.
저작 운동도 방해 받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잘 못 씹겠고 혀도 뻣뻣해지면서 침분비도 잘 안 되게하고
밥 먹는 행위 자체가 고문임.
밥 먹는데 너무 힘이 듦. 식은 땀이 남.
소화 능력이 내 나잇대 비피해자들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질 정도로 밥 먹는 와중에도 극살인고문.
90대의 소화능력을 갖게끔 고문이 들어옴.
진짜 밥을 먹는데 밥을 목구멍에 넘기기도 힘들고 소화 효소 분비 억제시키고, 밥을 항상 꾸역꾸역 먹게 됨.
생각해보니 비인지 피해자였을 때부터 조금씩 고문을 밥 먹을 때도 당했는데 그땐 몰랐을 뿐.
2018년부터 살이 조금씩 붙게 하더니 비피해자였을 때보다 13kg이 쪘고,
대사량이 상당히 저하됨.
첫댓글 소변이나 심장 공격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편인데, 외출시도 그렇고 평소에 앙카 위에 자석을 여러개 붙여서 순간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지고 다닐때 좀 위험할수 있어서 조그만 가방에 휴대합니다. 겉에는 테이프 처리했어요. (앙카에 자석 잘 붙어서 쓰고 있는데, 다른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여러개를 같이 쓰니 더 나은것 같습니다. 머리쪽으로 심하게 올때도 쓰고 있어요..파를 밀어주고 흐트려주고 그런 느낌으로..
위나 가슴팍 답답할때는 위 자석을 잡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걸 반복적으로 하면 조금 나을때가 있던데...그럼, gas가 순간적으로 발생하는데..아마 신체쪽으로 파가 쏟아지는 가운데, 좀 변화가 있어 전기적 압력 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그냥 추측이에요)
"자이로스코프 "쪽도 한번 알아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그건 검색 중인데, 다방향 회전이라 교란& 방어에 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