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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토론토 캐나다의 피해자입니다
토론토캐나다 추천 0 조회 353 24.08.18 14:4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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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15:42

    첫댓글 "오랬동안 정말 미이이이치게 만들며 제 가족들이 제 가족이 아니라 인공지능 복제품들이라 믿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 인공환청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렇게 믿게 되신 겁니까, 아니면 스스로 이런 결론을 내신 겁니까.

    혹시 구체적인 사례가 있으십니까.

  • 작성자 24.08.18 16:55

    네. 환각이라고 할 정도로 저에게 차원이동 같은 현실을 경험하게 해왔습니다. 물리학에서는 평행우주라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별도 안보이고 드론이나 위성으로 보이는 가짜 불빗인 별들만 30개정도 제가 사는곳 위에 깔아놓았더군요. 달도 해도 빛이 다르고.

    저는 오랬동안 사진가의 직책을 가져왔씁니다. 세밀하게 살피는 사람입니다. 저의 얼굴형도 다르고 가족들 키와 체형 머리 색 그리고 주름도 다르더군요. 이웃도 키가 20cm나 더 커있고. 자동차도 다 달라보이고 나무도 잎사귀가 하나도 없다가 하루아침에 주렁주렁 달려있었습니다.

    CERN이라는 기관을 보시면 이런 과학이 존제한다고 봅니다.

    작은것들이 얼마나 작아질수 있을까요?

    정신병 아닙니다.

    저의 사진들:
    https://belight.pixieset.com

  • 24.08.18 17:10

    @토론토캐나다 정신병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질문을 드린 게 아닙니다. 저 역시 유사한 말을 얘네들에게서 들어왔습니다.

    제 가족, 제 주변사람들 전부가 다 실제 영혼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같은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저와 똑같은 인간처럼 보이지만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괴롭힘도 괴롭힘이지만 이 말의 진실인지에 대한 생각 자체가 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합니다.

    혹시 가족이나 지인들이 비양심적이거나 비인간적인 말 혹은 행동을 님께 하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있는데 얘네들이 말하길, 그 사람들이 왜 그런 것이냐면 영혼을 가진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깔린 대로 실행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제가 얘네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이 모든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는 이유 역시 그래서라고 하고요.

    님께서도 주변 인물들이 비양심적이거나 옳지 않은 잘못된 말 혹은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말씀하신, 실제 객관적 현실에서 하루아침에 사물의 크기가 달라져있거나 하는 경험은 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4.08.18 18:12

    @NewBrain 제 가족들이 이 코로나라는 심리작전이 시행되기 전까지 함께 살아온 분들인지 가려내기 쉽지 않습니다.

    가족 친척분들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해 왔습니다. 인간공학을 위한답시고 미치도록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며 상황극들을 벌여 왔습니다.

    지인들과의 차질은 물론이고요.

    저의 고계도 이상하게 시간맞춰 돌려가고 신경과 심리 차원도 조작하며 제가 사용하지 않는 말들도 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다 저도 점점더 조종당하는 인조인간이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학이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여 여러 소형 지구나 우주를 CERN같은 과학 시설에 만들고 차원이동을 시키고 있는듯한 경험을 해왔습니다.

    다른 차원에 있을듯한 저의 모습들도 이런 다양한 실험들을 통하여 과학자들과 함께하는 이들로 인하여 더 빨리 놀아날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혹시 꿈도 조작당하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30년동안 꿈을 안꾸다가 별 괴상 망칙한 꿈들을 펼쳐가며 저의 심리와 신체적 실험을 해왔습니다.

    저의 친척 누나가 옆에서 자고있다가 저를 덥치고 발기를 일으키며 저를 깨워 미치게 킬킬거리는 음성을 저의 귀에 쏴댔습니다.

    저의 생각과 심리 그리고 신체 현상을 세밀하게 읽어가며.

  • 24.08.18 21:30

    @토론토캐나다 토론토 어떤 경찰이 폭행을 했나요?몇 지구 경찰서인지 알수 있나요?

  • 작성자 24.08.19 00:41

    @ESTHER 토론토 33번 경찰서 경찰관 이름이 Dan Creaser와 Matthew Campbell이였고 배지넘버까지 적어놨습니다. 저를 체포할때 분명히 전자파로 신경 신체적으로 적으로 조종을 받고 있는것이 분명했으며 간호사와 의사에게 거짓을 올렸습니다. 없었던 경찰관 (constable) 그리고 소방관이 저를 심각하게 보았다는 등.

  • 24.08.20 15:08

    @토론토캐나다 벳지 넘버/경찰총경 /법무부장관/폭행몇주 인지을 고소해 버려요? 아랫놈들이 아닌 윗대가리들 고소가 답.

  • 24.08.18 18:18

    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조직적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 등 많은 법령을 수십년 동안 개정을 거듭했고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을 이용해 선량한 국민 한 사람을 타깃 삼고 악용해서 지역에서 잠재적 범죄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비밀엄수를 기반으로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천인공노할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제재를 하여 공공의 적으로 조작하고 위장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편집증,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 24.08.18 18:18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공공의 이익과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선량한 개인 한사람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면서 인권과 인간존엄을 말살하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비접촉시간차살인)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가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https://cafe.naver.com/romeo2309

    네이버 카페에서 "범피연" 검색하세요

  • 24.08.18 18:19

    고통이 많으시겠네요. 캐나다는 어떤 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쩌시다가 악용을 당하신 건지...

  • 작성자 24.08.18 19:13

    과학 기관과 자력이 있는 이들을 배경으로 연구 기관들과 병원 그리고 교육 기관들에서 함께 벌여온 일들이라 봅니다. 감시용 비행기가 2분에 한번씩 날아다니며 저에게 V2K라고 알려진 기계로 음성을 들리게 합니다.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d6SpBzclT0

  • 24.08.18 21:13

    한국어로 말합니까? 아니면 영어로 말합니까?
    죽일수있다고 하면서 그리 오랬동안 그러는거 보면 죽일수 없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8.19 00:36

    네, 한국어로 해왔으며 훈민정음 숫자 등 의미를 360방으로 물어 찢어가며 현실을 뒤엎고 혼동에 미치게 만들려고 작정한 생 또라이들 입니다.

    전이미 여러번 죽었다고 할만큼 현실의 가치를 상실하였습니다. 보통 인간들은 이미 생을 떠나거나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 24.08.19 00:44

    @토론토캐나다 저는 삶에의 의지가 거의 없습니다. 취직을 해도 출근을 대단히 힘들거나 괴롭게 받아들이도록 조종하는것 같습니다.

    희망이 별로 없어요.

    삶에 의지도 많이 없으십니까.

  • 작성자 24.08.19 01:18

    @NewBrain 네, 자신들이 하는 실험과 매우 이기적인 스케쥴 위주로 읽는것 먹는것 졸리게 하는것 자는것 꿈꾸는것 잠이 깨어날 때 심지어 화장실 사용할때까지 정신을 쏙 빼가는 행위를 마다하지 않고 연습삼아 재미삼아 해대는 미친놈들 입니다.

  • 24.08.19 03:48

    캐나다 시민의식 좋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24.08.19 07:07

    이민자 천지에 중동애들과 난민깜씨와 칸들어 가는 나라 애들이 천지인데 뭔 시민의식이 많겠는지 생각해 보셔요

  • 24.08.19 04:11

    캐나다에도 피해자 단체가 있지 않나여? 한국보단 나을거 같은데여.
    같은 영어권이니 미국단체쪽 에서 정보를 얻는것도 좋을거 같구여.

  • 작성자 24.08.19 04:57

    미국에서 활동하는 targetedjustice.com있구요. 캐나다에 organizationofmindcontrolvictims.com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전화 회의도 tievents.org/conference-calls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24.08.21 08:44

    경찰새끼 뱃지 넘버 좀 적어주세요.제가 캐나다 들어가면 그놈들 낯짝 확인하려함.

  • 작성자 24.08.21 09:08

    그때 여기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남겨논 기록들 보여드리고 공유해 드리죠. 이런 저런 성질을 앞세운 말투들 자제하시고 매일 한시간씩 몸을 움직여 주세요.

  • 24.08.21 09:53

    제가 어제 캐나다 피해자 TI 홈에 들어가 보니 TI를 변호하겠단 LAWER가 많아 좀 황당함.생계방해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TI가 소송을 진행할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음.
    변호사비는 착수금과 선불 몇프로인지 아시면 언급바람.
    저도 개인적으로 들어가야 할일도 있고 해서 질문합니다

  • 작성자 24.08.21 10:12

    홈피 공유해 주시겠어요? 외교관들같은 직책을 가지고 있는 분들 대변해 주시는 분들은 봤습니다만.

  • 24.08.21 10:14

    @토론토캐나다 캐나다 TI 피해자 협회.본인이 올린글
    링크처서 들어갔음

  • 24.08.21 10:11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33 DIVISIONS이 제가 살던곳 구역이라 흔한 이름 댄과매튜는 찿기는 쉬울듯 함
    암튼 정보감사

  • 작성자 24.08.21 10:14

    찾아서 뭘 어떻게 하시겠다는건지. 인공지능 개발단체 행사들과 모임에 관심을 기울여 보시죠.

  • 24.08.21 10:15

    @토론토캐나다 입국하면 찿아서 본인을 정신병자로 처리한 새끼들 확인하려고요.전 인공지능은 사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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