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는다고 모두 자살하는 것은 아님니다
욕먹은 걸로 친다면 전두환은
천수를 누리다가 갔습니다
전두환은 그 나쁜 짓을 햇을 때에도
그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허함을 가족들 하고 함계했습니다
이선균은 다수가 칭송햇습니다
물론 드라마라는 특성으로 인간의
특정한 부분으로 인한 인기였습니다
그는 그 인기를 자신의 모두라고
온전히 받아드렷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그 모든 것을 부정당했습니다
그 사건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드라마도 특정부분이 진실이라도
꾸며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때론 칭송되었다가
때론 부정당하는 것에
이리저리 휘들리는
자신은 그 만큼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땅을 딛고 살아야 천수를 누림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도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이라고 햇듯
자신의 전부를 한편으로 몰지 않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흘러감니다
누군가는 그 구름을 타는 상상을 하나
상상으로 끝나야 합니다
역학으로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모든 물음에 답할 수 있다고 떠벌리지만
실상 자신의 한치앞의 일도 모른다는 건
아무도 몰라야 합니다
무기토의 천상화처럼 그 이면엔 대림목이 자리하고
누군가에겐 벽력화의 전광석화로 다가오지만
이 또한 평지목으로 감추어진 것을 유추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공평했다면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가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고
검찰공화국이 탄생하여
10.29 이태원참사가 마약수사와 연관짓지 않았다면
1년후 그 중 선망의 대상인 이선균이 마약으로 조명을 받았을까?
극에 다다르면 음양이 뒤바뀌듯
검찰은 더 이상 자신들만의 공화국을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 뿌리는 국민의 검찰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억울한 죽음 어이할꼬... 정치적 희생양...
김건희 명품백 받아 쳐먹은거 덮을려고 엄한 연예인들 마약사범으로 몰고가서 저리되게 만드네요.
이선균 에 전두환이 왜나오나?
아직도 전두환이 임산부 배를..시민을 확살? 제대로된 역사공부좀 하세요.
프락치들이 국가혼란을 위한 무차별 유언비어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믿고있다니..
전두환이 왜 나오냐 묻는다면
윤두환이라고 해야 하는데 성씨가 틀려 지적한것인가?
당시 나는 5.18 시위를 한 당사자로서 더 세세히 말하면 서울에서는 5.16일 여의도 국회앞에 집결하려 전국 각지 대학생들이 일어나기로 했는데 전두환 깡패는 전남지역을 봉쇄 하여 그 만행을 저지른것을 수도권에 있던 나를 포함한 우리 학생들은 후일 알게 됬다.
그 임산부를 포함한 시민과 학생을 무력으로 유린한 만행은 후일 당시 사진에서 나는 분명 본적이 있다.
자세함 내용을 알지 못하면 나불대지 말고 살기 바란다.
5.18 만행의 역사는 두고두고 회자 되어야 하며 다시는 민주주의를 유린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것이다.
당신과 같이 상식을 벗어난 태극기 부대들이 남기는것은 알량한 지역주의에 빠져 치욕스런 36년의 지배당한 역사에 침을 뱃지 못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나대는 현실이 사실이다.
그러나 명리학을 접하는 학인으로 여기 역학동에서 음과 양의 조화를 일깨우치고 논할 자격을 갖추려면
음이 과하거나 양이 과해도 안되는 이치를 먼저 이해 하기 바란다.
탈북민 3만5천명은 다 알고 있음.
5.18이 누구 작품인지..
1980년 5월 서울의 봄?
전국총학생회 학생16만명이 서울에 집결 하자.
(당시 학생대의원 의장 유시민.)
최규하 대통령 하야?하고
범내각구성을 촉구하라는 ..
16만명 학생을 무기로 김대중은 시국성명서를 발표한다.
당시 중앙정보부장 전두환은
서울에 계엄령을 선포 시위대를 진압하자 .. 모래알처럼 흩었졌다.
소위 시위대중 일부 고대생?600명이 광주로 내려가..
5.18일
전국대학교 휴교령 상태의
전남대 정문을 지킨는 비무장 공수부대 군인을 습격하여 부상입히고 도주하면서
파출소. 예비군 무기고 47군데를 습격
방화 .총기와 무기를 탈취한다.
일부 시위대는 아시아 자동차 무기공장을 습격 트럭등 장갑차 까지 탈취..
이 모든 과정을 반나절만에 끝내고 도청앞에 집결...
생략..
.. 재판판결문에서..
퍼갑니다
전에는 몰랐지만,
검찰이란 것들이 쓰레기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비열하고 야비한 넘들...
검찰공화국 끝장내지 않으면,
국민삶이 고달퍼져요...
마약수사한다더니,
마약유포하는 넘은 태국교도소에 있어도 소환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마약두목이 검사넘들을 협박해도
검사넘들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꼼짝 못하더니,
부자들과 자기패거리들 마약하는 것은 다 봐주고,
혐의도 없는 연예인들에게 덮어씌워,
정치공작이나 하니,
검사넘들 얼마나 추잡스럽읍니까...
당시 서울만 계엄령 상태고..
지방은 준계엄령 상태 600명 특수부대 학생?들은 전남 광주를 완전 장악 ..수적열세였던 전남소속 공수여단은 도청만 방어하다 ..실패.
정치범이 많은 전남교도소에 진지를 구축하고 최후의 방어선을 펼친다.
이곳에서 수일동안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600명중 상당수가 여기서 사망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전두환은 전국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대규모 토벌작전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특수부대 고대생들은 철수..
살아서 돌아간이가 60여명 정도?
김일성 왈 전두환은 절대 용서못한다.
했다는데..(당시 5.18 참가 탈북자 전언)
결국 1982년? 아웅상 테러로 전두환은 구사일생 ..했지만..수만은 내각 각료들이 사망..
서글픈 역사..
아직도 헤메는 좌좀들이 너무 많다.
이것도 상당히 완화시킨 내용들..
오일팔묘역엔 특수부대 상당수가 묻혔다. 김일성과 남한의 주사파 남노당들은 남한을통일?시키 위한 통일전략전술이 전두환 군발이 하나로 실패..
전두환이 비정상적인 구데타로 집권한것은 사실이지만 만일 전씨 군부가 없었다면 ..
유약한 최규하내각이 제대로 진압했을까?
북한엔 518 전사자 540여명 실명과 위령탑을 세워 매년 추모 한다....
그리고 어떤 군인이 자국의 국민을 확살하나? 군필자들은 알것이다.
600명 고대생은 지금까지도 흔적이 없다.
일개 학생들이 반나절만에 공공시절 파출소 예비군 무기소를 습격 방화 탈취 ..심지어 장갑차까지 운전?
그당시 차있는 집은 부자였다.
심지어 전남주둔 모 사단이 이동하는걸 습격해 무장 해제까지 시켰다 한다.
이게 학생들이 가능하나?
나는 우리지역 예비군 무기소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서울학생들이 내려와 전남지방의 47개소 전남 무기고를 단 몇시간만에 습격?. 재판기록에 나옴
이런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현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50억을 받아도 무죄판결나고 뻔히 명품가방을 받았는데도 준 사람이 잘못이라고 되려 역공하는 세상 공익제보를 하면 오히려 그 제보출처가 불법이라해서 압수수색하여 압박해도
언론에는 공익이란말은 빼고 제보 출처가 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내용만 보도하니 상식이 없는 분들은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오늘 뉴스 보니 현 윤 국방부가 독도는 한국땅이 아닌 일본과의 분쟁지역이라고 기술 했다는데 맞지요??
외교도 아닌 국방부가 말이죠 이 참에 아에 나라를 넘길 기세인데 명곡님이 바라는 나라가 이런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