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예고편 더빙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대방출!
<7번방의 선물> 갈소원의 인터뷰 영상 전격 공개!
늑대와 염소가 친구가 된다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최고의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가 생애 첫 더빙 연기로 화제가 된 갈소원의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안녕하세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을 맡은 갈소원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는 갈소원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로 사귄 친구들 자랑도 하는 등 어린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연기보다 어려운 더빙을 위해 집에서 많은 책을 읽고 예고편을 여러 차례 감상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갈소원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낭랑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가브’와 ‘메이’를 흉내내기도 하며 장난기 가득한 갈소원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인터뷰 영상에는 30초 예고편까지 더해지며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거 완전 유명한 동화책인데!!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다니 반갑네요ㅎㅎ 꼭 보고 싶어요~!', '아 귀엽다ㅋ 갈소원도 귀엽고 폭풍우 치는 밤에 저 영화도 너무 귀여울듯ㅋ', '예승이가 추천하는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친구! ㅎ주인공 동물들도 너무 귀여운데..갈소원 양 목소리까지 들어가니 정말 더 좋네ㅋㅋ 더 기대됩니다~', '예승이! 갈소원! 진짜 귀엽다!! 캐릭터도 너무 귀엽다 진짜 진짜 재밌을듯! 완전 기대돼요~'라는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이처럼 갈소원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어린이날을 위한 맞춤형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벌써부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늑대와 염소의 기막힌 우정을 그린 순수감동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으로, 스테디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어린이날을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