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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LUE
EN IRLANDE
MICHELE TORR
1983s
LYRICS
Midnight blue
Dans l'eglise a genoux
Je pense aux annees bleues
Ou nous etions heureux
Midnight blue
C'est juste un rendez-vous
C'est comme un oiseau bleu
Qui vole entre nous deux
Midnight mais il pleut
Au ciel d'Irlande
Je me demande
Qui peut etre heureux
Midnight blue
En souvenir de nous
J'ecoute l'orgue d'un fou
Qui joue un peu pour nous
Midnight mais il pleut
Au ciel d'Irlande
Ou la legende
Parle de nous deux
Midnight blue
Ces larmes sur mes joues
Ce n'est qu'un peu de pluie
Qui passe sur ma vie.
깊은 밤의 이 우울함들,
그대 없이는 너무 외로워요..
추억으로만 가득 찬 꿈들
아,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밤의 이 우울함들,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만이 남았죠
영원히 사라져 버린 건가요..
제발,음악이
울려 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밤,깊은 밤,
이제 당신을 용서 할께요..
그동안, 당신을 지울 수 없었죠
제 마음 속에서 치울 수 없었죠..
깊은 밤의 이 우울함들,
그대 없이는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 속의 따스한 그 대화들,
아, 음악이
울려 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밤의 이 우울함들,
눈물만이 이 밤을 타고 흐르죠
난 그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제발,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이 밤에,깊은 이 밤에,
깊은 밤의 이 우울함들..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만이 남았죠
영원히 사라져 버린 건가요..
제발, 음악이
울려 퍼지게 해 주세요..
LOSISE TUCKER &
CHARLIE SKARBEK
MIDNIGHT BLUE
1st verse(1절)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미드나잇 블루 소 론리 윗아웃 유
한밤의 고독이 당신이 없어
너무 외롭습니다.
Dreams fed by the
memorys,
드럼스 페드바이 더 메모리즈
추억으로 떠올려지는 꿈들,
oh let the music play.
오,렛 더 뮤직 플레이,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미드나잇 블루,
한밤의 고독,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도즈 트래져드 뜨루 오브 유,
당신에 대해 그렇게 소중히
간직했던 추억들,
gone now and forever
곤 나우 앤드 포에버
지금은 모두 사라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Please let the music play
플리즈 렛 더 뮤직 플레이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미드나잇,미드나잇, 아이
포게이브 유 쿠든트 세이브 유
깊은 밤, 깊은 밤 제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지웁니다
drove you from my mind
드로브 유 프럼 마이 마인드
잊을수 없었던 당신을
용서 합니다..
2nd verse(2절)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미드나잇 블루 소 론리 윗아웃 유
한밤의 고독이 당신이 없어
너무 외롭습니다.
Warm words from
a fantasy,
웜 워즈 프롬 어 판타지,
환상속의 속삭임이 들려요,
oh, let the music play
오,렛 더 뮤직 플레이,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미드나잇 블루 더 티어즈
컴 플로윙 뜨루
한밤의 고독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립니다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아일 네버 포겟 유 플리즈 렛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the music play
더 뮤직 플레이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미드나잇,미드나잇 아이
포게이브 유 쿠든트
깊은 밤, 깊은 밤,
제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지웁니다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세이브 유 드로브 유
프럼 마이 마인드
잊을수 없었던 당신을
용서 합니다..
Midnight blue,
미드나잇 블루,
한밤의 고독,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더어스 트레져드 쏘우츠 오브 유,
당신에 대해 그렇게 소중히
간직했던 추억들,
gone now and forever
곤 나우 앤드 포에버
지금은 모두 사라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Please let the music play
플리즈 렛 더 뮤직 플레이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ANOTHER LYRICS
VERSION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2015.01.26.LEONE.
Michèle Torr
1947.04.07.~
<찻잔 속에 지다/자스민*>
차가운 대지 속에
파아란 꿈을 안고
젖어드는 햇살에
살며시 고개 내민
여리디 연한 잎새
뜨거운 입김속에
온몸이 녹아들면
지난날의 기억이
고운 연빛깔 되어
찻잔 에 스며든다
달빛이 내려온다
눈비도 바람소리도
그 속에 잠 들어있다
너를 음미함은
세월을 마중함을 아는가
고운 모습 고운 손길
깊이로 다가 가서
수줍은 눈 맞춤 건네면
감도는 은은한 향기에
온몸이 그윽해진다
그리움 하나 삼키고
세월 한줌 내려두고
無言의 대화 속에
비워져가는 충만감
새털 같은 이 내 맘이여...
<문예시인 자스민*님>
2014.11.13.
문예ノ창작자작글 발췌.
감사 합니다.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만일, 운명이 우리를
영영 떼어 놓거든
내 슬픈 사랑을 기억하세요..
헤어진,
그 시절을 기억 하세요
내 마음이 살아 있는 동안은
그대에게 말하게 하겠습니다
잊지 말고 기억 하라고요..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차디찬 땅속에
내 마음이 잠 들거든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쓸쓸한 꽃이 하나 둘씩
제 무덤 위에 피면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내 영혼은 정다운 누이 동생처럼
그대 곁에 돌아갈 것입니다
조용한 밤이 오면
마음 가다듬고 들어 보세요..
속삭이는 듯한 그 소리
잊지 말고 기억 하세요..
<알프레드 드 뮈세>
CONTENTS
01.MICHELE TORR 1983
02.MICHELE TORR 1983
03.MICHELE TORR 1983
04.LOUICE TUCKER &
CHARLIE SKARBEK 1982
05.LOUICE TUCKER &
CHARLIE SKARBEK 1982
06.LOUICE TUCKER &
CHARLIE SKARBEK 1982
07.CARAVELLIL HIS GRAND
ORCHESTRA V.BEETHOVEN
CONTENT
01.MICHELE TORR 1983
02.LOUICE TUCKER &
CHARLIE SKARBEK 1982
03.CARAVELLIL HIS GRAND
ORCHESTRA
Michèle Torr
194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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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듣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 ̄\┃
/ ̄\┣┫┃┃┃┃━┫┃\__♡┃
\__☆┃┃┻┻┃┗━┃┃HAPPYDAY
좋아하는 곡인데 Louise Tucker 와는리 색다른 멋이 풍기네요 감하고 가네요 포스팅도 넘 멋지네요
감사히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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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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