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우리 서준이 암산 하는 모습 이예요.. 통통한 고사리손가락을 움직이는게 넘 귀엽답니다..ㅎ
전국 암산 경기 대회가 열릴 컨벤션센타 룸이예요.. 약 400명의 아이들이 출전 했답니다..^^
옛날에는 육성으로 불러놓기 했지만 지금은 스크린을이용해서 후레쉬암산을 한답니다.. 유치,1,2학년 아이들 이예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도 상을 받았답니다.. 스타킹에출전하도록 키워 볼 생각이예요... 평생 수학이 재미있고 제일 쉬운 과목으로 만드는게 제 바램이구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저 묏골 정모에서 최연순님,김인숙님이랑 인삼 튀김조했던...ㅎ
잘 계시죠?? 김인숙이 아니라 이인숙이네요.. 우리아들도 암산시키면 좋을텐데요..ㅋㅋ
아...죄송...천사님^^
나라의 기둥을 키우고 계시는군요.
전국적으로 붐이 많이 일어나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전자계산기에 밀려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것 중 하나라서...열심히..목이 쉬도록 가르친답니다...ㅎㅎ
보람이 크시겠습니다.
암산이 참 좋은 교육방법 중의 하나인데 두뇌개발에도 좋구요. 한 때 전자계산기에 밀려 아직도 예전만 못하지요.
지금도 젊은 회계사 보면 암산 못하는 회계사들이 많아요...
암산 교육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5세 아이가 백의 자리도 해요...ㅎ 다행이지요..
장하십니다...잘 키우세요..
넵!!...광주도 잘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축하드려요. 얼마나 보람이 있으실까요.
축하 덕분에 더욱 행복합니다~^^*
뿌듯하시겠어요~축하드립니다..^^
명영란님~ 고맙습니다~^^*
축하 드려요 ㅎㅎ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뿌듯하시겠어요.
네에...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아는분이름이랑 똑같아서 잠시?? 암튼 울 아이들 어릴적엔 그리 찿아도 없었어 못했건만 ㅠㅠ 부럽고 자랑스럽네요.
ㅎ..제 이름이 좀 많더라구요~ 주산이 외면 당하던 시절이 있었지요...ㅎ
크~ 일곱살 우리 아들내미는 이제 한 자리 숫자 덧셈할 때도 눈 감고, 가끔 손가락 발가락까지 동원하는데~ 좀 반성해야겠네요 ^^ 넷북이 생겨도 종이책이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 암산도 지금은 고전을 하고 있지만, 주산도 다시 살아나고~ 주산,암산이 분명 두뇌개발에 좋으니 점점 더 활성화 될 거라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 아들내미 유치원에 과정 요청하시면 될거예요...필요하시면 연결해드릴게요^^
저희아이는 유치원 안다니고 미술학원다녀요~ ^^ 암산은..아마도 청주에 내려가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
주판 놓았던 시절이 었었는데.. 그 때는 누구나 다 암산을 잘 했었을 것 같아요. 드립니다. 더 멋진 날들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계산기가 보급된 이후로 머리를 쓰질 않으려고하니 일곱개 더하기 5개가 열셋인지 열둘인지 빨리 감이 안 올 때가 있답니다.
천사들의 두뇌가 모이면 멋진 창조가 될 것 같습니다.
개구쟁이 상받는 모습 천진난남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분명 김경희 샘의 제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김경희 샘
네에...송혜원이 제 제자랍니다...ㅎㅎ 1학년인데 아주 똘망해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아~ 저두 초등학교 때 주산이랑 친했는뎅~! 마을회관에서 계산할일이 생기면 울 아버지께서 날 불렀죠..."주판들고 오니라" ㅋㅋㅋ 요즘은 계산기 없으면 불안해여! ㅋㅋ 꼬맹이들 초롱한 눈빛이 넘 이뻐여~~!
수학.. 잘 하셨죠?... 반갑습니다~~ㅎ
와기특하네요드려요^^
기특하죠? ㅎㅎ. 축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