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는'무면허 음주방송국'
꿀단지엄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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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대에서
꼭 떨군다는 후보 1위는
허은아였죠.
음주2번 벌금300의 중범자가
당 지도부가 된다는 것은
상상불가였죠.
괴이한 '간보지'구설보다도요.
kbs와 mbc는 음주전문
진행자를 써왔네요.
kbs는 음주운전으로
실형까지 산 김방희씨를
mc로 오래 써왔네요.
김방희씨는 민주당후보로
총선출마도 했던
성향이 분명한 사람이죠.
신전대협에 따르면
2014년 무면허음주운전으로
징역8개월 집유2년,
2016년 무면허음주로
징역1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나온 지
얼마안돼 kbs에
mc로 복귀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니죠.
뭐가 분명 있습니다.
mbc라디오 시사프로
'뉴스하이킥'을
맡고있는 신장식도 못잖습니다.
무면허3회, 음주 전과1회ㅡ
김방희 뺨칩니다.
그런데 이 신장식이란 자는
무면허음주를 한 이유가
'가난하고 철이 없어서'랍니다.
가난이 음주운전의 변명이 됩니까?
자기차를 소유할 수 있는
'철없는'변호사의 '가난'??
김방희씨는 하차했습니다.
그런데 mbc는 신장식과
'신장개업'을 계속한답니다.
연예인들은 음주운전 했다하면
무조건 하차인데
이 사람들은 대체 무슨 뒷배로?
일본의 공영방송 nhk는
한 아나운서가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한 것만으로
'공영방송의 품위'를 해쳤다면
사직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수신료받으며
음주전과자 mc라니?
그래서 방송내용이 당연히
이상했던거죠?
ㅡㅡㅡㅡㅡㅡㅡ
ps.오늘밤9시 여옥대첩에
민영삼원장이 출연해
천둥벙개를 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67ID 장터
drunk driving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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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3.03.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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