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 목요일 수영합니다.
수영한지 좀 되고
사람들과 애기를 합니다.
보통 50~90대 수영을 합니다.
그런데 부부가 안 오고 혼자만 옵니다.
나이 은퇴해서 부부가 성격 탓일까요.
아니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에 부부가 늙으면 한 쪽이 먼저 갑니다.
빠르면 50대 에 있고 보통 60대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여성 중년이 수영을 왔어요.
심심하고 힘들고 잠시 쉬어다가 말을 겁니다.
“와~잘 해요?”
“고마워요”
“언니 몇 년 되나요?‘
“글~세~~10년 되어요”
“혹시 남편을 같이 오지요”
“남편~~벌써 하늘나라 있어요”
“아하~~혼 자 살아요”
‘그래요~~혼자 살면 수영이 좋아요“
제가 볼 때는
60이 넘으면 누군가 먼저 갈 수 있고,
혼자서 생활합니다.
만약에 대응하지 많으면 혼자서 살 수 없어요.
미리 연습하여 밥 하고 빨래하고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준비를 해요.
요즘에 자식들 ~~결혼하면 끝입니다.
둘이 있을 때 잘 해아지요.
혼자 사는 사람,
연습을 해야 됩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혼자 사는 사람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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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
25.02.27 15: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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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습은 무슨 그냥 둬도 자신 입에 넣을 끼니는 알아서 챙기더만 안 먹으면 죽으니까
자꾸 하다 보면 잘하게 되고 그렇게 다 살게 되더만
네~~그래요
요즘
유난히 독신들이
많아지고 있슴니다
수영은 신페기능 많은 애너지를 요해서 건강에 큰 역활을 함니다
네 독신 ~♡♡
잠해결합니다
살다보면 알게 되지요,,,일러주지 알어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