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부터 지구 시스템의 일부를 이 쓰레기 같은 천주와 악마과 관리하고 불교 외 다른 종교의 어떤 존재들도 같이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추정하기에는요. 각자의 시스템은 종교의 탈을 썼지만 근본적으로 그건 종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이 존재들은 사람과 같이 마음이 존재합니다. 고로 좋아한다 싫어한다같은 기호 표현도 존재합니다. 즉 님들이 10년넘게 계속 괴롭힘 당하는 것은 기독교 계열 개병신들이 얘기하는 주님께서 나에게 시련을 내리신다 이게 아니라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가스라이팅하는 것입니다. 그 가스라이팅을 자신에게 시련을 내린다고 생각하는게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때문에 결코 기독교 천주교 외 기독교 파생 사이비교는 결단코 믿지 마십시오. 적어도 2종류의 시스템... 천주와 악마를 한 묶음으로 묶어 돌아가는 시스템, 부처님과 그 외의 존재가 관장하는 시스템 등 최소 2가지 세력 혹은 그 이상의 시스템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정신적으로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Ti들은 어떤 인외의 존재 좀 더 정확히는 천주와 악마로 돌아가는 쓰레기같은 시스템이 Ti들이 맘에 안들어서 개지랄하는 겁니다. 쓰레기 같은 천주와 악마를 밀어내시고 그 존재들의 컨트롤에서 벗어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