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다수의 사람들은...피하지 못하는 환생과 윤회?
어디서 무엇으로 태어날지는 모르지만....
이 생이 지난 세월의 업보 때문에...그만치의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는 그대라면...?
지금의 기억을 간직하지만...다시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결국에는...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윤회하게 되어 있음을 나는 수행하면서...철저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그 바르도의 신들에게 명령 받은대로...윤회할수밖에 없는....것인데...
10왕 대왕님들께서...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어도...그야말로 귀신같이...지난날들의 죄업들을 다 들추어 내고..
그런다음에...바르도의 신들에게 윤회와 환생을 맡깁니다.
바르도의 신들은...넘겨받은...그 임무로서의 책무로서...철저하게 그 사람의 지난 생을 다 알기에...
하나하나 따져서...마침내...윤회를 명하고 환생을 시키는데...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할지라도...자신의 생을 기억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엉뚱하게도...가끔씩 어떤 사람들은..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바람에...
지난 과거를 다 알게 되는 경우들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영국 여자는 태어나면서...그 엄마에게..어릴적에부터...엄마 나는...전생에...이집트의 어떤 궁궐에서...
어떻게 어떻게 살다가...어느 왕의 총애를 받았는데...그대 나는 여 사제였어...
그때의 시대에...사제는 어떤 사람과도 사랑을 하면 안되는 것이기에...그 사람과의 사랑을 기억하고...
어느 순간 나는 자살하였는데...그래야...비밀이 지켜지는 것이기에...어쩔수 가 없었어...
그런데...나는 지금 엄마의 딸로 태어났지만..그 기억은 너무나 뚜렷해...?
결국 그 녀는 영국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졌고..대영제국의 박물관에 취업하여서...
일평생을 이집트의 유물관리를 하다가...마침내...이집트남자를 만나서...이집트로 이사가서는...
자신의 남편에게...이집트 유물 발굴 하는 팀에 들어 가려고 애쓰다가...마침내...자신의 감각과...기억을
이용하여서...하나하나 이집트 유물과..미이라를 발견 하는데...크게 공헌 하다가...다시 나이 들어 죽었지...
그러한 사람들은...의외로 너무나 많아...
즉 아이때부터 이상행동을 하는 아이들은...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을 부정하고...주변의 사람들에게...
하소연하며...정신감정을 받기도 하거나...혹은 정신 이상을 앓기도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야...
전 세계적으로...이미 그러한 사람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여...전생 기억을 하는...사람들은...
수없이 많이 밝혀졌고...서구사회의 기독교 사상에서는 환생과 윤회를 인정하지는 않지만...
사실 이미 그러한 사례들이 너무나 많기에...공공연하게 인정 되는 경우들이 허다한것이야...?
그렇다면...지금의 현실에서 즉 작금의 현실은 자신에게 너무나 맞지않거나...행복할수가 없어서...
온갖 사연들로...자살하는 사람들도 허다해...?
그런데...당연한 의문이지만...만약에 나이 들어 자연사하거나...혹은 병사하거나...혹은 군인으로...
아니면...전쟁때문에...돌연사 하는 경우들도 많고...사고 때문에..일찍 죽는 경우들도 허다해...?
그러한 사람들이 만약에 정말 만약에....자신의 기억을 잃지 않은채?
사람으로 다시 환생하게 된다면...그 사람은...과거의 기억대로의 삶을 살까?
아니면...더 나은 자신의 바람대로의 삶을 살까?
과연 자신의 소망대로의 삶을 살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야..?
그래서..내가 물어...
그대가 만약 새로운 삶을 다시 살수가 있다면...그대는 과연...행복한 사람으로...
즉 조건이 맞는다거나...나라가 맞는다거나...집안의 형편이 맞는다거나...남자이거나...여자이거나...간에...
모든 만족한 삶을 살수가 있을까? 하고 묻는 것이야?
나의 답은 이러해?
나는 처음부터...그 모든 과정들을 다 알기에...다시 태어나거나...반복되는 윤회와 환생에...
끔찍하게 싫은것이야...
그래서 날마다 기도하고 정진할때...혹은 참선할때나...부처님께...혹은 보살님들께 ...말하기를...
다시는 그 어떤 존재로라도...태어나지 않게 하소서.,.,..
시왕대왕님들에게 불려가서...그 영혼이 심판 받지 않게 하소서...
바르도의 신명님들께...환생을 명 받거나...윤회를 명받지 않게 하소서...
다시는 이 사바세계의 끔찍한 삶을 다시 살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원하던 답을 찾은 것이야...
그것은 바로...일원상의 그 상승을 다 이룬...영혼적인 진화를 한 일원상있었어...
만났지...
그리고 보았지...
그리고 맹세하엿지...
그래 바로 이런것이구나...
진리도 떠나고 진리 아님도 떠난...완벽한 대자유의 참 주인공이 바로 이것이었어...
나는 매일 기도 하며...서원하기를 그 일원상이 되고자 애쓰고 있어...
그 무엇으로라도 태어나고 싶지 않은...그러나...그 영향력은 이미 우주를 초월하면서...
일체 중생들에게...도움을 주는 ㅂㅏ로 그러한 존재...그것만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