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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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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흑룡강(黑龍江). 혼동강(混同江)! 그 이름이 없었다.
문 무 추천 0 조회 1,025 15.07.30 20: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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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1 16:34

    첫댓글 세계 최고 여행기라며 내놓은 "열하일기"는 연경에 있는 황제를 뵈알하러 가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연행록도 진실이 아닌 창작소설일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라고 볼때에 연행록 또한 여러모로 적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7.31 19:49

    대부여님, 안녕하세요!
    연행록 대부분이 왜곡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리수(여행거리)는 조작된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방향과 산천지세, 주변의 풍경, 주변의 부족이나 종족등을 참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북경가는 여정"을 정리하고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의주로부터 출발한 사신단이 가는 방향을 보면, 반도 조선왕조는 확실하게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역사서나 학자들의 기록과 대륙측의 원전내용과 서로 비교해보면, 대략적인 윤곽이 나오며. 어떤 것이 왜곡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덮을 수 없다고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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