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모금 바자회
ㅡ기자단 10월 취재 후기ㅡ
오늘 알뜰장터는 학부모님과 우리 기자들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대성공이었습니다.
총 판매 금액은 213.300 원
학부모님 기부 금액 230.000원
총 합계 금액은 443.300 원입니다.
이 돈은 위안부 역사관에
꿈나무 기자단 이름으로 기부할 것입니다.
다음 주 중에 연락하여 기부 방식과 날짜 등을 공지하겠습니다
오늘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전건우 어머님
최준영 어머님
정태이, 정나겸 아버님
신민서, 신민승 어머님
황승민, 황소정 어머님
(편집장 황승민은 우리 기자들 고생한다고 음료수도 기부해줬습니다)
또한,
오늘 행사에 끝까지 도움을 주신
김지우 아버님
방소민 어머님과 친구분들
전건우 어머님,
최준영 어머님,
백채희, 백지나 어머님
정태이, 정나겸 어머님과 아버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건우, 김지우, 최문영 조장들은 성금 모금함도 만들고,
신문 배부와 조원 챙기기까지 도맡아 해줘서 고마웠답니다.
또한,
많은 물품을 가져와서 정말 열심히 판매해준 우리 기자들과
일부러 오셔서 물품을 구입해주시고, 기부도 해주신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기부 활동에 참여한 기자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정말 대견합니다.
오늘 특별한 활동을 한 과정과
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내일 저녁까지 카페에 꼭 기사를 올리세요!
모두 고생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