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gt7cUlj
나무위키서 나왔고 모노레일갤서 emu 260
차명은 KTX-이음이 되었습니다.
emu 260 차량이 KTX 브랜드가 된건 시속 200이상되면 고속열차가 돼서 KTX에 들어가도 되지만 이음이란 말이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KTX-이음은 고속화되는 중앙선에 올해말 청량리-제천을 시작으로 경강선 이후 중앙선 동해선(부전행) 중부내륙선 경전선 서해선에 투입된다고 하네요...차후 동해선 전구간 전철화되면 부전발 강릉행에도 투입된다고 하니 수요가 늘면 더 들어올거라 봅니다.
명칭이 그렇지만 KTX-이음과 스펙이 흡사한 차량은 ICE4랑 흡사하다고 보죠..
ICE도 280-300 고속선과 기존선 200이나250급 선로 왔다갔다하니까요..
ps.KTX-이음이 경강선에 들어가면 기존 산천은 인천발 KTX노선에 투입되거나 기존 경부선이나 호남선으로 투입된다고 하네요...경강선 산천도 간간히 경부 호남에 나타나긴 합니다.
첫댓글 역에서 방송할때는 에코땜에 이응으로 들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영어스페링은 모르겠으나 eeum 혹은 eum일텐데 외국인들은 에우.에움으로 읽을거 같네요. 설마 ium으로 쓰진 않겠죠?
이거 tts로 해버리면 진짜 못 알아들을듯...
뜻은 좋은데 어감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