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내 사랑 / 魚星 吳汶浚 태양의 달구어진 뜨거운 열기처럼 달의 은은하고 따스한 빛처럼 별의 빤짝이고 빛나는 빛처럼 너는 언제나 고운 내 사랑. 깊은 숲 속에 맑은 산소처럼 아침 이슬같이 영롱한 물방울처럼 깊은 향기를 토해내는 꽃처럼 너는 언제나 고운 내 사랑. 나의 사랑을 구름 위에 놓을 수 있다면 나의 사랑을 강물 위에 띄울 수 있다면 나의 사랑을 바람결에 실을 수 있다면 고운 내 사랑은 언제나 내 사랑인 것을,.
첫댓글 은글 감사 총회 잘다녀왔나
훈세야바빴는가봐 덕분에 총회 잘했고 다음에 만나자꾸나
어른이편찬아서 못왔단 소식들었어 너도 대구가길 기다렸을 텐데 아쉬웠겠구나 ...4월에 등산같이가자...
일 욜은 쉬었는가벼인천 함 날 받아보
일요일은 안쉬는데.... 나는 언제든 괜찮으니까 니가 시간나는대로 날잡아봐~~
첫댓글은글 감사 총회 잘다녀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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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안쉬는데.... 나는 언제든 괜찮으니까 니가 시간나는대로 날잡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