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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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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3년 1월 19일 -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22 13.02.11 12: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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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1 14:21

    첫댓글 지친 이들의 가슴에 늘 희망을 심어주고, 힘든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이 시대의 사랑입니다.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3.02.12 10:24

    가난한 사람의 대표, 파더 서 베드로님~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감동.
    서영남대표님의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13.02.15 11:01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의 고통을 자기것으로 늘 함께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베푸는 것이 하나님께 베푸는 것이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큰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조건없는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감동!!!!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2.18 10: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몸이 안좋아 미사 참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인터넷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소식을 간간히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대표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3.02.19 14:58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전에 생각하게 해주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의 은혜로운 시간을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주었습니다.
    평화신문에 난 서영남대표님의 명동성당에서의 사순특강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13.02.20 10:26

    민들레 국수집... 정말 애착이 갑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며,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작은 움직임이라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사람들을 대할 때 찡그런 얼굴보다 미소를 머금은 환한 얼굴로 대하는 일부터 시작하렵니다. 화이팅!!

  • 13.02.22 14:16

    예산을 확보하지 않고서 손님을 대접하는 일!!
    저 같으면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할것 같은데 역시 서영남선생님의 생각은 다르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걱정 없어요.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르기 때문에요....

  • 13.02.23 10:32

    바람이 아무리 차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섭리가 오묘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짱!!

  • 13.02.24 18:07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야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지, 힘든 이웃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7 11:30

    나눔에 대해 왕초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 사랑의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난 뒤 생활에 활력이 솟아나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2.28 17:11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13.03.01 15:27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예수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셨던
    그런 모습이 생각이 나요.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선행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 13.03.02 22:55

    와~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큰 감동과 함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따스함과 함께 커다란 '행복 바이러스'를 받았습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두 천사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 13.03.03 10:28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아파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자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얻었어요.
    감사드려요!!

  • 13.03.04 11:17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파이팅!!

  • 13.03.06 13:43

    감동!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이 늘 함께하리란 믿음 안에 가난한 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 짱!

  • 13.03.08 17:59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 13.03.09 12:13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구선 전 참 욕심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눌줄 아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매일 감동으로 잘 읽고 있어용~

  • 13.03.10 15:36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빌어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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