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관사
아범덕분에
나의동반자 그리고 나
이곳에서 지낸다.
야간근무 들어온다고
저녁을 먹어려 왔다.
돼지갈비.고등어를 구웠다.
아범은 말을 한다.
한가지만 하지
돼지갈비.고등어 두가지
했는냐고 한다.
잘 먹었다고 하면서
출근을 한다.
이제는 부처님이 다.
감사하는 마음이 익어가고 있다.
나의동반자님
께서는 치아를 했는데
자리잡는데 시간이
곳 튼튼한 틀이가 신바람나게
잘 할수있지
나의동반자는 최고입니다.
스스로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익가는 모습이
복혜쌍수 삶을 새새생생 살아서
감사합니다.
룰루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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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범이 와서 저녁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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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