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 베를린 옐로우 라운지 클럽 / 70분>
=== 프로덕션 노트 ===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의 첫 번째 클럽 라이브 실황 앨범
라이브 : 더 클럽 옐로우 라운지 앨범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3악장 / 거쉰 : 세 개의 전주곡 / 브람스 : 헝가리 무곡 1번 등
"세계를 위한 선물" - 음악비평가 요아힘 카이저(Joachim Kaiser)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 안네-소피 무터의 새 앨범
안네-소피 무터는 음악가들이 가장 욕심 내는 상 가운데 하나로 20만 유로의 상금이 주어지는 지멘스 음악상을 2008년 4월 여성 최초 수상한 아티스트로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앨범은 2015년 5월 베를린의 클럽 옐로우 라운지에서 열린 안네-소피 무터 공연 실황 녹음 앨범으로 다른 실황 앨범과는 다르게 클럽에서의 라이브 공연이 담겨있다. 곡이 끝날 때 마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소리는 활기 있고 열정적인 5월의 밤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통해 대중들과 더 소통하고 싶어하는 안네-소피 무터는 클래식 중 가장 인기 있고 친숙한 비발디의 '사계', 드뷔시의 '달빛' 등의 곡을 레퍼토리로 구성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르키스와 전도유망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무터 재단의 젊은 장학생 연주자로 구성한 무터 비르투오지가 함께 협연했다. 램버트 오르키스, 마한 에스파하니, 최예은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 했으며, 일반 CD는 물론, 공연영상을 담은 DVD가 합본된 딜럭스 한정반, 그리고 블루레이 영상물 등 다양한 패키지로 만날수 있다.
===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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