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 음악기분이라서 음악을 찾아 들었죠.
그런데 예상하던거보다 노래를 들 기분이 아~~닌 것 같아 껐습니다.
음, 아니야. 역시나 나는 노래 기분이야.
본시 부르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듣고 싶어진 적은 처음이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막판엔 이렇게 음악을 들어보게 되어버리다니...
음악을 듣고있으니 마음도 신납니다.
^^ 열심히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시간도 잘 가겠죠?
잠도 잘 오겠죠? 여튼간에 오늘은 완전 음악들을 기분이에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애즈원 사랑이 어색해
들어봅시다. 고고고!,
남이 나를 상처입혔다 해도 지지 말아주세요.
그렇다면 한결 저의 마음이 나아져요
아픈 상처를 입었다고 또 다른 상처를 준다면 아니아니 아니~ 된답니다.
그렇다해서 나 홀로 담글 수는 없는만큼
하모니를 듣기 시작해요.
넘 좋은 노랫노래가 저의 두 귀를 재미나게 만드는데
나 자신은 이 뮤직을 즐겨보고 있어요.
힘들 때 매일 감상하는데 그 것이 넘 좋답니다.
큰 상처를 입었을 때도 저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훌~훌훌~ 날린답니다.

치유되는 멜로디가 나 자신을 보듬어준답니다.
저는 반!드!시! 요 노래를 감상하며
기분을 정화한답니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멜로디로….
어~떤 마음도 모두 다-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뮤직을 믿으면서
더러워진 마음을 정화를 해가며
어떠한 말을 하던간에 전 정했어요. 음아! 좋아해!
나가~라고 해도 저는 노래를 보낼 수 없죠.

번쩍이는 희망을 까먹지 않고 노래를 들으며
방문자분들께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저를 다독거리면서
노래를 다시 여러 번 들어요.
뮤직이 너무 괜찮지 않습니까?
웃어보이면서 제 내일과 노래를 믿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