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ASEZ 봉사단이 전국과 전세계 곳곳에서 기후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시민 계몽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온난화가 심각하게 이어져 기후재앙으로 인류가 한번도 감당치 못했던 이상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전국각지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일류를 위해 곳곳에서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침 주신대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힘내세요~!
30년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모본, 세계를 감화시키다
● 1990년대부터 2만5000회 넘는 봉사 펼쳐
● 100개국 1만685회 환경보호 활동
● 1202회 헌혈 행사로 30만2200여 명 구한 성과
● 재해 현장마다 구호 활동 적극 참여
● ‘이웃 사랑하라’는 그리스도 가르침 실천
● 국가, 언어, 문화 초월한 소통과 화합
출처: 신동아 23년07월25일자
말이나 행동으로 주변의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한 영향력’. 그것이 사회 구성원들 삶의 양식과 사회적 가치관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면 ‘선한 문화’가 형성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 7500여 지역을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넘어 ‘선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교회가 30년간 펼쳐온 사회 공익 활동은 2만5000회가 넘는다. 국가와 인종,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고, 이타적 활동에 감동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지역사회, 기관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지지하며 함께 협력하고 있다. 전 세계에 부는 선한 문화의 훈풍을 따라가 본다.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160곳에서 침수 대비 빗물배수구(빗물받이)와 배수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도로변과 거리 바닥에 있는 덮개를 일일이 열어 안쪽에 가득 차 있는 온갖 쓰레기를 퍼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교회 측은 “장마철이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데 기후변화로 폭우 빈도까지 늘어 도심 침수 위험이 크다. 안전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7월 3일 서울 강서구, 양천구 신자와 인근 시민 등 250명이 강서구 공항동 일대 배수구를 정비했다. 공항동 주민센터가 집게와 종량제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우진환 공항동장은 “배수구 정비는 사각지대 활동이어서 장마철마다 도움이 절실했다”고 토로하며 “많은 분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은 배수구 안쪽의 토사와 낙엽은 물론 오랫동안 쌓여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까지 모두 끄집어냈다. 매년 침수 피해를 겪는 강남구를 비롯해 관악·동작·서대문·동대문·강북·도봉·광진·마포·송파·금천구 등 서울 전역에서도 배수시설 정비 활동이 이뤄졌다.
신동아 보도기사 중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6696?sid=102
첫댓글 아세즈청년들 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행요! 아니모!
ASEZ 하나님의교회대학생 봉사단의 활약 멋집니다.
많은 아세즈회원들이 동참하여 희망을 나누네요~~
선한 문화, 선한 영향력 모든 단어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참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값없이 나누어 주라 하신 가르침대로 선한 문화를 선도해가는 하나님의 교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모두가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가르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