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랑 4차 산업 체험을 함께 하였다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싫어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경험 만큼 좋은게 또 없는것 같습니다
인생 여정은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는 그 순간 부터 여행은 시작 되어지고 내 속에 숨어 있는 나 자신도 몰랐던 보물을 찾는 탐험을 한다는건 신나는 일입니다
어떤 일 또는 다양한 경험을 할때 내 속에서 어떨때 반짝 반짝 반응을 하는지 찾아 내는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숙고를 하고 집에만 있어도 좋겠지만 나 자신에게 기회를 줄때 나를 더 잘 알아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름하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저랑 함께 하면 더 즐겁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삶의 스토리에 저를 초대 하여 주셈요~ 함께 하겠습니다
여튼.. 크로마키+LED 블루 스크린과 소품을 이용하여 핼러윈을 배경으로 촬영 시작~ 영화속으로 입장 하여 주인공이 되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한 최첨단 기술 VR을 이용해 VR기기를 착용하고 메타버스의 세계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VR 게임이 가장 흥미진진 했습니다
그밖에 AI 인공지능 로봇으로 음악도 만들어 보고 그림도 그려 보았으며 필라멘트를 이용해 3D 펜으로 그려도 보고 메이키메이키를 활용하여 코딩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을 했는데 제가 137점을 획득 하였고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 비행장치 드론을 직접 날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조카는 비행체가 하늘을 나는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고 한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