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만 바라 본다.’
정부는 ‘폭력 집회’를 (한다는 )이유로 광장을 통제하지만 방패로 시민들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쇠몽둥이를 휘두르는 폭력 진압을 하는 쪽은 정부의 공권력이다.’
-‘국민들은 열심히 세금 내서 경찰들을 먹여 살리는데 배은망덕한 경찰들은 그 주인을 때리고 있다.
키우던 개도 주인은 물지 않다.
개만도 못한 경찰이 아닐 수 없다.’
-‘현 대통령이 독재자라면 북한의 김정일은 뭡니까?’
‘명박이랑 동급이죠. 뭐... 뽀글이 = 쥐박이
뭘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뽀글이가 잘 한다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쥐색희가 못 한다는 것이지요...’
-‘북한은 범죄 율을 인권의 척도로 본다는 점에서 중국과 비슷한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경찰봉은 해산 명령을 거부하는 시위대를 미는 데에 쓸 수 있지만, 휘둘러(는 데에 써)서는 안 되며, 고무 총도 시위대가 물러날 때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법원은 앞으로 최소 4년 동안 LA 경찰이 이 규정을 잘 지키는 지를 감시하게 됩니다.’
-‘최상위 법인 헌법을 보면, 주권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는데, 최상위 법을 잘 지켜봅시다.’
-‘좌파 뻘갱이들에게는 몽둥이가 최고이다.’
‘이런 미친 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최고지 ㅋㅋ’
-‘<자유 토론> 과분한 사랑과 격려를 주신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645] 이정희민주노동당. clean****. 090613토1001. IP 58.236.***.138. 조회 12816.’ ‘찬성 2601. 반대 11.’
-‘이 글은 아고라 네티즌과의 활발한 토론을 위해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에서 참여한 글입니다.’
-‘여러분들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습니다.’
-‘7일의 단식, 그동안에 제가 만들고 드린 것들보다(도) 제가 배우고 얻은 것들이 훨씬 큽니다.
우리가 함께 이루고자 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얻었습니다.
국민들의 판단은 냉엄하고 현명하다는 것을, 그 발걸음은 거대하나 그 손길은 더 없이 따뜻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부의 폭력들은 여전하지만 우리가 열어 놓은 길로 우리는 나아가 이기리라 믿습니다.
6.10은 시작입니다.
밝은 얼굴로 다시 여러분과 함께 서서 새날 새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인간들은 10분 후부터 잊기 시작해서 만 하루가 지나면 70%를 잊는다. 그런다고 한다.
‘이정희 의원님을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남들과 다르게 10초 후부터 잊기 시작해서 24분 후면 완전히 잊는다.’
-‘존재의 목적 및 대전제 공 기업 ← 모든 국민들에게 차별 없이 질 좋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존재한다.
사 기업 ←기업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공 기업들은 공익, 공공의 이익, 공중의 이익, ...을 위하여 존재한다.
사 기업들은 사익, 사적인 이익, 개인의 이익, 개인적인 이익, ...을 위하여 존재한다.
-사 기업의 목적은 ‘사익 추구’, 사익의 추구, ...이다.
사 기업의 ‘설립 목적’은 사익 추구, 사익의 추구, ...이다.
사 기업들은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사 기업들은 ‘사익 추구 집단’,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일 뿐이다.
한나라당은 ‘사익 추구 집단’, ...일 뿐이다.
사 기업들은 폭리를 취하려는 집단, ...일 뿐이다.
사 기업들은 서민들을 착취하려는 집단일 뿐이다.
사 기업들은 국민들에게 바가지를 씌워서 돈을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는 탐욕스러운 무리들일 뿐이다.
-사 기업들은 개인, 사주, ..., 자본가, 대자본가, ..., 대주주, 주주들, ...의 이익(만)을 위하여 존재한다.
사 기업들은 개인, 사주, ..., 자본가, 대자본가, ..., 대주주, 주주들, ...의 이익 (만)을 위하여 운영된다.
-‘기업의 목적은 영리의 추구이다.’
사 기업들의 목적은 영리의 추구이다.
-‘선진화’가 절대로 아니다.
민영화, 사유화, ...일 뿐이다.
-민영화, 사유화, ...는 선진화가 아니라 후진화이다.
민영화, 사유화, ...는 선진화이기는 커녕 오히려 후진화이다.
-민영화, ...는 선진화가 절대로 아니다.
민영화, ...후진화이다.
-전기, 수도, ... 등의 ‘공공재’, 공공의 재화, ...들은 절대로 민영화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 의료, ... 등의 ‘공공 서비스’, 공공의 service, ...들은 절대로 민영화되어서는 안 된다.
-전기, 수도, ... 등의 공공의 재화, ...들은 민영화되면 ‘전기 요금’, ‘전기 요금’, ...이 엄청나게 오른다.
교육, 의료, ... 공공의 service, ...들이 민영화되면 교육 비, 의료 비, ...가 엄청나게 오른다.
서민들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오른다.
서민들은 쥐 꼬리만한 월급을 받아서 전기 요금, 수도 요금, ...을 내기도 너무 어렵고 낼 수 있다고 해도 뭉탱이 돈으로 내고나면 생활 비가 한푼도 안 남아서 저축은 한푼도 못 하고 쫄쫄 굶으면서 살아가야 하거나 굶어 죽어야 한다.
서민들은 쥐 꼬리만한 월급을 받아서 교육 비, 의료 비, ...를 못 내기 때문에 학교에도 못 가고 병원에도 못 간다.
서민들은 병이 나면 병원에 가서 치료도 못 받고 약 한첩도 못 써보고 집에서 끙끙 앓다가 괴롭게 죽어야 힌다.
그래서.
서민들은 살 수 없다. 부자들만 살 수 있다.
서민들을 ‘찢어지게 가난’해진다.
자살 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전 국민들의 99%에 해당하는 서민들은 더욱 더 못 사는 가난뱅이들이 된다. 전 국민의 1%에 해당하는 부자들만 더 잘 산다.
전기 회사, 수도 회사, ...를 소유한 재벌들, 재벌 1세들, 재벌 2세들, 재벌 3세들, ...만 엄청나게 잘 살게 된다.
서민들은 (부자들의 )노예들이 된다. 부자들은 귀족들이 된다. 재벌들은 왕족들이 된다.
서민들은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은 아무 일도 안 하고 펑펑 놀기만 해도 영원히 부자이다.
서민들의 자식들은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절대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다. 부자들의 자실들은 공부를 안 하고 펑펑 놀기만 해도 기여 입학 제를 통하여 기부 금을 내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
가난이 ‘대물림’된다. 부가 되물림된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된다.
국민 1인 당의 GNP가 급격히 감소한다. 후진국이 된다.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는 자본가들(만)을 위한 사회이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하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은 ‘생산 수단’일 뿐이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하에서 노동자들은 생산 수단에 불과하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 하에서 노동자들은 ‘일하는 기계’일 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은 자본가들의 노예들일 뿐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자본가들이 왕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노동자들은 천민들이다.
-자본주의 국가는 계급 사회이다.
자본주의 국가에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 계급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일종의 신분제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일종의 신분 제도가 남아 있는 낡은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일종의 카스트(caste) 제도가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귀족, 주인, ... 신분인 자본가들과 천민, 노예, ... 신분인 노동자들이 있는 신분제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코 )‘뛰어 넘을 수 없는 신분의 벽’이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근대 이전의 봉건 사회나 근대 (시대 )이전의 중앙 집권 사회와 마찬가지로 신분은 태어나면서 결정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애비 애미를 잘 만나는 것(만)이 최고의 축복이자 행복이고 애비 애미를 잘못 만나는 것은 저주이자 재앙이다.
부자 집에서 태어나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 집에서 부자의 아들 딸로 태어나야만 부자가 되어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번 서민은 영원한 서민이다. 한번 부자는 영원한 부자이다.
한번 서민은 평생 서민이다.
태어나면서 한번 가난뱅이로 태어나면 늙어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을 가난뱅이로 살다가 죽을 때에도 가난뱅이로 죽는다.
-cf.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맹호는 영원한 맹호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다.
‘맹호’. ‘猛虎’. 사나운 호랑이. 용맹한 호랑이. 용맹스러운 호랑이. ‘맹호 부대의 용사’. 맹호 부대의 병사.
용맹. ‘勇猛’, ‘날랠 용’, ‘사나울 맹’. 날래고 사나움. 날쌔고 사나움. 용맹을 떨친다.
‘맹호 부대’. ‘수도 기계화 보명 사단’. ‘수기사’. 영어로는 ‘Tiger Division’. ‘타이거 디비젼’.
맹호 부대에는 ‘비호 부대’, ‘번개 부대’, ‘해산진 부대’가 있다.
수도 기계화 보병 사단에는 8 전차 대대, 18 전차 대대, 102 부대, ... 여단, ...이 있다.
팔 전차. 십팔 전차. 일공이 대대? 일공이 여단?
수도 기계화 보병 사단에는 사단 본부( 대대), ... 교육 대대, 헌병 대대, 수색 대대, 정찰 대대(?). 공병 대대, 화학 대대, 의무 대대, 보수 대대, 항공 대대, 방공 대대(?), ... 등의 사단 직할 (대)대들이 있다.
‘사단 본부대’. ‘본부대’. ‘사단 직할대’. ‘직할대’. ‘사단 예하의’ 직할 대대들. ‘교육대’. ‘사단 교육대’. ‘헌병대’. ‘공병대’. ‘수색대’. 정찰대(?). ‘화학대’. ‘의무대’. ‘보수대’. ‘항공대’. 방공대(?).
맹호 부대에는 ‘맹호 관사’가 있다.
맹호 관사는 대대장들, 여단장들, 사단장, ... 정도의 맹호 부대의 영관 급이나 장성 급의 고위 장교들의 관사들이 있는 마을이다.
맹호 관사는 장군들의 동네이다.
맹호 관사는 ‘별들의’ 동네이다.
수도 기계화 보병 사단에는 BOQ, BEQ, ...가 있다.
BOQ는 독신 장교들의 숙소이다. BEQ는 독신인 하사관들의 숙소이다.
이 정도는 ‘북한 애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정도는 ‘군사 기밀’, 군사 보안, ...도 아니고 ‘군발이’들의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남자들이 자주 한다는 ‘군대 이야기’에 끼어들어서 제 스스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제발 2009.06.13 16:32 | 수정 | 답글 | 삭제
이정희 의원님과 같은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처럼 매일 참선하고 정진하는 자세로,
출세의 놀음판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이미지 메이킹 안 해도 진정이 느껴지는... 그런 정치인이요.
이정희 의원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들과 항상 함께 싸워주세요.
힘내세요!
water-hanmogum 2009/06/13 15:32 누가 덧글에 이렇게 올렸답니다.
참 좋은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
참 나쁜 대통령: 고노무 현 대통령
참 쉽죠? 재치 넘치는 글이라 옮깁니다.
-‘백원우 의원, “내가 ‘이명박 사죄해’라고 소리친 이유는...”
봉하 마을에 다녀왔습니다/‘바보 노무현’ 추모 콘서트 | 2009/06/13 16:02 | Posted by 독설닷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라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먼저, 백원우 의원의 이날 행동은 즉흥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사를 결정한 시기는 서울역 분향소에서 상주 역할을 할 때였다고 합니다.
이때 '나올 지 안나올 지는 모르지만 만약 나온다면 따져 물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인과 관계를 분명히 해두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일종의 ‘계획 범’이었던 셈이었는데, 백원우 의원은 이날 거사를 위해 일부러 맨 앞줄에 앉았습니다.
원래에 국회의원들은 유족의 뒷줄에 앉았는데, 백원우 의원은 맨 앞줄에 유족 옆 쪽으로 앉았습니다.
옆자리에서 유족의 기분을 헤아리면서 그는 “이명박 대통령 사죄하시오”라고 외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공개 비난한 것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서 걱정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다 하지 못했습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분”까지 말했을 때 경호원이 입을 틀어막았기 때문입니다.’
-‘백원우 의원을 제압한 경호원은 맨 앞줄 옆에 서있던 경호원이 아니라 과장급 고참 경호원이었다고 합니다.
입을 막고는 바로 목의 급소를 눌러서 몸이 완전히 꺾였다고 하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인) 보복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
-‘그런 사고도 없었다면 영결식 헌화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이를 환기시켜서 역사에 기록되게 했다.’
-‘심지어 한나라당의 친박 의원들 중에서도 잘 했다고 칭찬한 의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사를 치른 뒤에는 슬쩍 겁이 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치인이 알몸으로 살아오지 않는 한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정치인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데,
나중에 보복당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안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백원우 의원은 친노 정치인 중 ‘막내 격’인 정치인입니다.
그의 꿈은 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 로비에 나란히 걸어놓고 그 둘을 ‘정신적(인) 지주’로 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친노 막둥이’가 정치적 아버지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해, 역사의 과오를 분명히 짚고 가자며 남긴 ‘막말’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까요?’
-‘이명박씨 집(안)의 가훈이 “정직”이라고 합니다. 그 집의 가훈은 가훈(‘家訓’)이 아니라 가훈(假訓)인 것 같습니다. 거짓 가, 가르칠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한참 동안 웃었습니다.
여러분도 리플로 한 줄씩만 웃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착한여고생§ 2009.06.12 22:36
눈물이 납니다...
서거전 아무런 힘도 남아있지 않았던 노전대통령 옆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손을 잡고 곁에 있었는지
죽어다 깨도 현정권은 알지 못할 거에요...
그래도 지금 하늘 나라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께서 많은 국민들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ㅠㅠ
‘나팔꽃아가씨’ 090613토1932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아무런 힘도 남아 있지 않았’는데 서거하신 후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추모했는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덕을 기렸는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는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추모에 동참했는지.
이명박 현 대통령에 대한 반감, 혐오 감, ..., 증오 심, ...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 ..., 애정, ...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물 사진’.
인물 사진의 자세(pause)는 정면의 모습보다 측면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사람, ..., 인물 사진, 인물화, ...은 앞의 모습보다 옆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사람은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보다 옆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아프가니스탄의 이 소녀는 그 형언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슬픈 눈 빛으로 소련과(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난민들이 처한 현실을 과장되지 않고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는가.
사람의 얼굴이 아주 많은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다.
이 사진은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말해줄 수 있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진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포커스 아웃시킨 채로 중요하지 않는 부분에 사진의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 이외의 부분은 상상으로 완성하라. 그런 의미이리라.’
-focus. 초점. 焦點. 렌즈의 초점. 오목 거울의 초점. 사진의 초점.
-pause. ‘포즈’. 쉼. 멈춤. 쉬려고 멈춘 모습. 잠깐 멈춰 있는 모습. 휴식. 휴식을 취하는 자세. 자세.
‘Pause ist bietig’. ‘파우제 이스트 비이티히’. 독일어인 문장. 휴식은 중요하다. 영어로 바꾸면. Rest is important.
‘나팔꽃아가씨’ 090613토1900
‘인물 사진’. 인물 사진의 자세(pause)는 정면의 모습보다 측면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사람, ..., 인물 사진, 인물화, ...은 앞의 모습보다 옆의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사람은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보다 옆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다.
‘아프가니스탄의 이 소녀는 그 형언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슬픈 눈 빛으로 소련과(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난민들이 처한 현실을 과장되지 않고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는가.
사람의 얼굴이 아주 많은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다.
이 사진은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말해줄 수 있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진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포커스 아웃시킨 채로 중요하지 않는 부분에 사진의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 이외의 부분은 상상으로 완성하라. 그런 의미이리라.’
-focus. 초점. 焦點. 렌즈의 초점. 오목 거울의 초점. 사진의 초점.
-pause. ‘포즈’. 쉼. 멈춤. 쉬려고 멈춘 모습. 잠깐 멈춰 있는 모습. 휴식. 휴식을 취하는 자세. 자세.
‘Pause ist bietig’. ‘파우제 이스트 비이티히’. 독일어인 문장. 휴식은 중요하다. 영어로 바꾸면. Rest is important.
첫댓글 이정희 의원님...팬됐어요..^^
잘 하셨어요! 짝짝짝..^^ 좋아서 짝짝짝하고 박수를 치네요..^^ 좋아서 입이 쩍 벌어지네요..^^ 좋아서 입이 쫙 찢어지네요..^^ 헤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