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문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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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정말 화살보다 빠르고 거짓없이 정확하게 약속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일년을 보낼 때마다 느끼는 이 아쉬움을 이번 12월에도 느끼니까요
한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다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특히 저에겐 더없이 중요한 날이 많았던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눈 앞으로 지난 한 해가 영화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매년 12월이 되면 느끼게 되는 서글픔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새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그나마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네요.
000님은 12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매년 이맘때면 불우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서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 처음 등장한 구세군 냄비에 작은 정성을 넣고 왔더니 마음도 즐겁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원하는 연인들의 희망이 이뤄지려는 듯 예보에 하얀 눈이 내릴 거라고 하네요.
올 겨울은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지 않으세요?
남은 날을 세어보며 지난 일년간 써온 다이어리를 들춰보는 12월입니다.
아쉬움이 묻어나는 지난 날들에 다시 새해 계획을 세워야할 때가 되었네요
조용조용하게 흰눈이 쌓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네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흰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이 펼쳐진 주말입니다.
펄펄 눈이 오는 풍경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이것저것 눈 오는 풍경을
찍고 오니 저녁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12월 첫 주말 입니다
■ 새로움 -
○○○님,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싶네요.
■ 낙엽 -
마지막까지 나무 끝에 매달린 낙엽이 애절한 모습으로 바람에 흔들리지만 눈이 올 듯 하늘이 낮아지고 거리는 조용한 12월 첫 주입니다.
■ 메마른 가지 -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12월의 모습이 왠지 아쉽게 느껴지는 듯한 주말입니다.
■ 서리 -
가을은 끝났지만 아직도 서리를 맞으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마당의 국화가 꼿꼿한 모습이 대견한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연말 분위기 -
○○○님, 안녕하세요?
연말분위기가 점점 익숙해져서 퇴근 후엔 어느 모임이든 꼭 참석해야할 것 같은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님도 요즘 무척 바쁘시지요?
■ 마지막 달 -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달의 풍경은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고 무척 춥다는 기억일 것 같습니다.
○○○님, 건강하신지요?
■ 연말 -
연말이 되어 여기저기 모임이 많아지고 거리의 불빛은 점점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해보게 되는 12월입니다.
■ 함박눈 -
짙은 회색 하늘에서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2월 마지막 주인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교회 -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 캐롤 -
거리에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보면 연말이라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추위에 떨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님.
■ 교회 종소리 -
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교회 종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엔 축복하듯 흰 눈이 소리없이 내려 하얗게 하얗게 12월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 -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녹아 거리가 온통 질퍽질퍽하지만 몇 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는 기쁨이 남아 있어 오늘은 입안에서 캐롤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님.
■ 달력 -
올 한 해도 다사다난했던 만큼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서 한 장 남은 달력을 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님도 그런 마음이시라면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전화연락 -
12월이 되니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한번쯤 먼저 전화연락을 해볼까 망설이게 되는 올해 마지막 주말입니다.
■ 연인들 -
올해 크리스마스는 꼭 흰눈이 펑펑 내려 연인들이 어느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안녕하세요? ○○○님.
■ 십자가 -
빨간 십자가가 솟아있는 첨탐 주변에 하얗게 반짝이는 트리가 장식되어 있는 교회들이 밤하늘 속에서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듯 환하게 밝히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 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 자선냄비 -
한 해가 지나가는 풍경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빨간 자선냄비 속에도 있고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연인들의 눈 속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은 어떤 풍경으로 12월을 보고 계신가요?
■ 작은 새 -
안녕하세요?
겨우내 먹을 곡식을 어딘가에 저장해 두었는지 마른 나무 가지 위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들이 눈 내리는 오늘 무척 더 작아 보이네요.
■ 풍년 기원 -
누렇게 황금빛으로 풍요로웠던 들녁이 추수를 모두 끝내고 이제는 겨울 흰 눈을 맞으며 하얗게 변해가고 있네요.
올해 내리는 이 눈이 내년에는 더욱더 풍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기다렸던 첫눈 -
11월 내내 기다렸던 첫눈이 결국 오지 않아 실망했지만 12월 들어서 내리는 지금 함박눈은 그 기다림만큼 펑펑 쏟아지는 주말입니다.
■ 새해 결심 -
새해 결심을 꼭 지켜나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던 지난 1월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남은 한달 그 다짐을 시행해보고 싶은 12월입니다.
■ 포근한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가 무슨 큰 행사인 듯 어릴 적에는 손꼽아 기다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좋은 식당에서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는 날이 되었네요.
포근한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 눈 오는 풍경 -
펄펄 눈이 오는 풍경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이것저것 눈 오는 풍경을 찍고 오니 저녁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12월 첫 주말입니다.
■ 거리에 울리는 캐롤 -
거리에 울리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흥겨운 12월의 눈오는 날입니다.
■ 가슴 따뜻한 이야기 -
매서운 추위에 ○○○님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메일을 드립니다.
■ 강추위 -
안녕하세요? 12월 들어서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네요.
눈까지 내려 더욱 추위가 강하게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 흰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 -
흰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이 펼쳐진 주말입니다.
■ 불우 이웃 돕기 성금 -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다른 해보다 많이 걷히고 있다고 합니다. 온정 많은 사람들이 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네요.
■ 한 해의 마지막 달 -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흰눈이 쌓이는 풍경 -
조용조용하게 흰눈이 쌓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네요.
★12월1째주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희망속에서 시작한 2019년이 어느덧 마무리를 해야될 때가 되었네요
남아있는 한장의 달력을 힘차게 뜯을 수 있도록 알찬 12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층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바람과 함께 12월이 왔습니다.
한해를 향한 힘찬 달음질을 하는 동안 우리의 아이들은 부쩍 자랐고 한층 더 대견스럽고 의젓해졌겠지요?
연초에 계획하셨던 많은 소망들이 좋은 결과로 맺기를 바라며
한해의 마지막달 12월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아이들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시어 끝까지 건강하고 힘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한장 남은 달력이 아쉬워 꼭 잡고 싶은데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12월2째주
안녕하십니까?
따뜻한 가정의 참된 의미를 더욱 소중히 느끼게 하는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실로 우리 주변에는 춥고 굶주림에 떨고 있는 불우한 이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불우한 이웃들에게 우리가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직접 사랑 나누기를 실천해 보세요.
사랑을 나누면서 아이들은 아름다운 세상, 이 세상은 참 즐거운 곳이란 걸 느낄 수 있겠지요˜
아마도 세상 어디에도 이 보다 값진 경험은 없을 것입니다.
★12월3주째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구세군의 자선 냄비가 곳곳에 보이기 시작하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과 그들의 표정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해동안 부쩍 커 버린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보도록 하십시오.
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따스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욱 추워진 날씨 속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2월 4째주
①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데~"
23~ 산타할아버지께서 착한 아기천사들에게 선물을 전해주시러 오신답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길 손꼽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