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고등학교 야구 선수가 있습니다.우수한 선수들도 자기 몸관리 그리고 성적만을 내게하는 일선 감독자들의 무지로 유망주로 게재하다가 어느날 그 고교야구선수는 선수 생명이 끝나는 일도 많이 보았습니다.선수에게 실망을 안겨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투수 소개시 투구속도가 145키로가 나온다든지 동계지나면 그이상을 던질 수 있다든지 등의 게재는 정말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실제 2001년 대통령기나 청룡기등에서 보면 유망 선수들 정작 시합에서는 (대통령기,청룡기 준결승및 결승팀 투수) 지금은 기아및 메이저리그에 진출선수들도 140이상을 못넘고 135키로
정도 입니다.그리고 이번 전지 훈련 내용을 통한 카페를 보면 또한 그렇습니다.실제 너무들 과장하더군요. 왜들 그러는지 전문스카우터들이 소 소문듣고 가보면 거의90%는 실망이라고 합니다.우리 고등학교의 실력이 이정도이면,지금 외국에서 전지훈련중인 프로선수들은 고등학생 보다 못합니까? 고등학교 야구선수는 130초반에서135까지 속도가 나오고 제구력 뒷바침되면 프로선수도 잘못침니다.속도측정기 오차10%보세요(고장도 많고)메이커마다 다틀리고.우리모두 일선지도자,관계자 여러분 겸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