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이 닳아져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면 기가솔 응용문제 [017] 동근 양성기 [문제-017]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첫 번째 공식을 대입합니다. 무릎이라는 곳으로 현지답사를 떠나서 잘 살펴봐야겠지요. 무릎에서 아래로 코 모양처럼 마치 인터체인지에서 길이 엇갈리듯이 잘 갈라져 나가는 길. 거기에 코가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눈은 허벅지 안쪽 물렁살 쪽에 위치하고, 입은 종아리 라인에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다리는 일치합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팔은 또 일치합니다.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면 몸통과 수평으로 서로 연결하여 보면 똑같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다리는 직립보행으로 전혀 이해를 하기 힘들게 만들어져 있지만 사실은 네발로 기어 다닌 짐승처럼 생각을 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풀어집니다. 즉 기어 다니는 모습이라면 팔과 다리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다리와 팔을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기가솔에서는 팔 종아리 그리고 팔 허벅지라고 부릅니다. 팔 종아리와 다라 종아리는 수평으로 보면 같은 라인이며, 팔 허벅지와 다리 허벅지 역시 같은 라인입니다. 쉽게 이해가 가시나요? 그래서 팔꿈치는 무릎과 같은 라인인 것입니다. 만약 무릎이 아프다면 반드시 팔꿈치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고, 반대로 팔꿈치가 아프다면 반드시 무릎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가솔 서교 원장님께 보내온 문자 내용] 예, 원장님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날로 좋아 집니다. 언니랑 같이 있어요. 제가 2009년도 무릎절골술이라는 수술을 했어요. 퇴행성관절염 인데 나이가 있어서 인공관절을 못하고 핀을 박았지요. 그 후로 내리막길 계단 내려가는 걸 한 번도 바르게 못가고 뒷걸음으로 걷고 계단도 뒤로 내려갔지요. 그런데 이제는 계단도 바르게 내려가고 내리막길도 잘 걸어간답니다. 이제 예쁜 구두 신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기가솔열방의 최대 수혜자는 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솔 의견] 제주도에 사시는 분인데 서울 언니의 권유로 서울에 2014년 1월 12일부터 열심히 체험을 하시고 2014년 설날 전에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시고 1월 31일 기가솔열방을 설치 하셨는데 기가솔에 풍덩 빠지신 분. 제주도에서 열심히 체험 하시더니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아주 기쁜 소식. 2014년 현재 57세인데 48세 끊어진 생리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공식을 대입해야만 합니다.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무릎과 코는 같은 라인이라고 했지요. 즉 코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인데, 그러면 코는 생식기의 무엇과 같습니까? 여자는 클리토리스 남자는 귀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48세에 생리가 끊기니 자궁 내부에 물이 마르기 시작하여 같은 라인의 무릎에 물이 부족하여 연골이 계속 닳아지겠지요. 점점 통증이 높아지고 견디다 못하여 무릎절골술이라는 수술을 하게 된 것이고요. 행복과 희망이 사라지게 되면 자궁 내부에 물이 부족하게 되고, 즉 샘물이 가뭄에 말라서 바닥이 보이듯이 그 영향은 고스란히 무릎 주변을 못살게 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무릎의 문제가 아니라 감추고 싶은 곳 민망한 부위를 쉬쉬하면서 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고객님은 먼저 생리가 다시 나오고 글서 그 물이 경로를 거쳐서 무릎 주변의 연골들을 살리게 된 것이지요. 불과 두 달 정도 기가솔열방의 꾸준한 체험으로 샘물이 솟는 생리가 다시 시작을 하고 인공태양의 혜택으로 비타민 ‘D'가 형성이 되어 콜라겐이 형성이 되니 무릎이 아프지 않아 계단을 내려갈 때도 정상적으로 걷는 것이지요. 여기서 문제를 드립니다. 무릎이 아픈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1) 콜라겐을 형성하게 하는 인공태양을 체험하면서 피부세포를 열어준다. 2) 얼른 병원에 가서 무릎을 수술하는 절차를 밟는다. 3) 끊어진 생리를 다시 나오게 하는 호르몬 주사나 약물을 복용한다. 4) 무릎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멍자국을 낸다. 참으로 난해한 질문 같지만 어쩌면 너무나 쉬운 문제입니다. 2)번과 3)번은 왕자님 입에서 욕 나오는 일이 벌어지겠지요. 4)번은 물론 정답이지만 문제의 요지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니지요. 두 번째 순서가 4)번이고 그래서 정답은 1)번 콜라겐을 형성하게 하는 인공태양을 체험하면서 피부세포를 열어주는 것이지요. 피부세포를 모두 열어서 창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숨어있는 영양소들이 빠져나와 회춘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전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무릎에 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신 분이 그동안 열심히 체험을 하였다기에 잠깐 짬을 내서 코를 뚫어주었지요. 그러고 나서 왕자님한테 바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무릎연골이 닳았다는 그 반대편 무릎의 뒤쪽에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기가봉으로 두드려 드렸는데,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것입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는 것은 폐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폐의 냉기류가 허벅지에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무릎에서 바리케이드를 쳐 놓은 것처럼 막혀서 발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지 못하니 무릎에 쌓이는 것인데 눈물로 코로 빼내면 무릎에 물이 차는 일이 없겠지요. 물론 병원에 갈 필요도 없이 아주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고 쉽게 치유가 되는 일인 것인데 오늘이후 얼마나 편하시겠어요. 무릎에 물이 차서 힘든 일이건, 무릎의 통증이 심하던지 간에 기가솔열방 체험이 정답입니다.
무릎 연골이 닳아져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면
기가솔 응용문제 [017]
동근 양성기
[문제-017]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첫 번째 공식을 대입합니다. 무릎이라는 곳으로 현지답사를 떠나서 잘 살펴봐야겠지요. 무릎에서 아래로 코 모양처럼 마치 인터체인지에서 길이 엇갈리듯이 잘 갈라져 나가는 길. 거기에 코가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눈은 허벅지 안쪽 물렁살 쪽에 위치하고, 입은 종아리 라인에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다리는 일치합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팔은 또 일치합니다.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면 몸통과 수평으로 서로 연결하여 보면 똑같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다리는 직립보행으로 전혀 이해를 하기 힘들게 만들어져 있지만 사실은 네발로 기어 다닌 짐승처럼 생각을 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풀어집니다. 즉 기어 다니는 모습이라면 팔과 다리가 같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다리와 팔을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기가솔에서는 팔 종아리 그리고 팔 허벅지라고 부릅니다. 팔 종아리와 다라 종아리는 수평으로 보면 같은 라인이며, 팔 허벅지와 다리 허벅지 역시 같은 라인입니다. 쉽게 이해가 가시나요?
그래서 팔꿈치는 무릎과 같은 라인인 것입니다. 만약 무릎이 아프다면 반드시 팔꿈치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고, 반대로 팔꿈치가 아프다면 반드시 무릎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가솔 서교 원장님께 보내온 문자 내용]
예, 원장님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날로 좋아 집니다. 언니랑 같이 있어요. 제가 2009년도 무릎절골술이라는 수술을 했어요. 퇴행성관절염 인데 나이가 있어서 인공관절을 못하고 핀을 박았지요.
그 후로 내리막길 계단 내려가는 걸 한 번도 바르게 못가고 뒷걸음으로 걷고 계단도 뒤로 내려갔지요. 그런데 이제는 계단도 바르게 내려가고 내리막길도 잘 걸어간답니다.
이제 예쁜 구두 신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기가솔열방의 최대 수혜자는 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솔 의견]
제주도에 사시는 분인데 서울 언니의 권유로 서울에 2014년 1월 12일부터 열심히 체험을 하시고 2014년 설날 전에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시고 1월 31일 기가솔열방을 설치 하셨는데 기가솔에 풍덩 빠지신 분.
제주도에서 열심히 체험 하시더니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아주 기쁜 소식. 2014년 현재 57세인데 48세 끊어진 생리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공식을 대입해야만 합니다.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무릎과 코는 같은 라인이라고 했지요. 즉 코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인데, 그러면 코는 생식기의 무엇과 같습니까? 여자는 클리토리스 남자는 귀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48세에 생리가 끊기니 자궁 내부에 물이 마르기 시작하여 같은 라인의 무릎에 물이 부족하여 연골이 계속 닳아지겠지요. 점점 통증이 높아지고 견디다 못하여 무릎절골술이라는 수술을 하게 된 것이고요.
행복과 희망이 사라지게 되면 자궁 내부에 물이 부족하게 되고, 즉 샘물이 가뭄에 말라서 바닥이 보이듯이 그 영향은 고스란히 무릎 주변을 못살게 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무릎의 문제가 아니라 감추고 싶은 곳 민망한 부위를 쉬쉬하면서 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고객님은 먼저 생리가 다시 나오고 글서 그 물이 경로를 거쳐서 무릎 주변의 연골들을 살리게 된 것이지요.
불과 두 달 정도 기가솔열방의 꾸준한 체험으로 샘물이 솟는 생리가 다시 시작을 하고 인공태양의 혜택으로 비타민 ‘D'가 형성이 되어 콜라겐이 형성이 되니 무릎이 아프지 않아 계단을 내려갈 때도 정상적으로 걷는 것이지요.
여기서 문제를 드립니다. 무릎이 아픈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1) 콜라겐을 형성하게 하는 인공태양을 체험하면서 피부세포를 열어준다.
2) 얼른 병원에 가서 무릎을 수술하는 절차를 밟는다.
3) 끊어진 생리를 다시 나오게 하는 호르몬 주사나 약물을 복용한다.
4) 무릎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멍자국을 낸다.
참으로 난해한 질문 같지만 어쩌면 너무나 쉬운 문제입니다. 2)번과 3)번은 왕자님 입에서 욕 나오는 일이 벌어지겠지요. 4)번은 물론 정답이지만 문제의 요지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니지요. 두 번째 순서가 4)번이고
그래서 정답은 1)번 콜라겐을 형성하게 하는 인공태양을 체험하면서 피부세포를 열어주는 것이지요. 피부세포를 모두 열어서 창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숨어있는 영양소들이 빠져나와 회춘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전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무릎에 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신 분이 그동안 열심히 체험을 하였다기에 잠깐 짬을 내서 코를 뚫어주었지요. 그러고 나서 왕자님한테 바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무릎연골이 닳았다는 그 반대편 무릎의 뒤쪽에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기가봉으로 두드려 드렸는데,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것입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는 것은 폐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폐의 냉기류가 허벅지에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무릎에서 바리케이드를 쳐 놓은 것처럼 막혀서 발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지 못하니 무릎에 쌓이는 것인데 눈물로 코로 빼내면 무릎에 물이 차는 일이 없겠지요.
물론 병원에 갈 필요도 없이 아주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고 쉽게 치유가 되는 일인 것인데 오늘이후 얼마나 편하시겠어요. 무릎에 물이 차서 힘든 일이건, 무릎의 통증이 심하던지 간에 기가솔열방 체험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