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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701...어제자 방송 빡친 강형욱 논란의 발언
어제자 방송 빡친 강형욱 논란의 발언
조회수 303,317회2020. 7. 1.
뻑가 PP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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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이 개좋으라고 키우겠습니까 지 좋을라고 키우는거지.
그럼 최소한 개가 스트레스받는거에대한 미안한 감정이라도 들어야한다는 말에
개는 아니지만 고양이 집사로서 너무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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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인간들 중에 쓰레기들 많다.
엄한 생명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혼자 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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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든 고양이든 동물 키우는 면허제도가 필요하다
일정한 교육받고 합격해야 키울수 있게하고 당연히 그에 따른 책임도 물어야하고..
일단 개빠들은 개 키우지 못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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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개 키우는 인간들이랑은 상종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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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주인을 닮는다. 키워봤고 키우는 사람들과 그 사람의 개를 많이 봐서 안다.
개가 훌륭하면 5천만 인구 중에 훌륭하지않는 인간이 오딨노?
사람말만하는 게 아니라. 한국말을 사용하는 자체가 훌륭한 거지. 개한테 맞추서 생활을 하는 인간들이....
부모도 안모시고 살고..... 더러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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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나도 집에서 개를 키우지만. 여기 인간들은 개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라...
자식들보다 개한테 더 신경쓰고. 개판이라.... 견주들은 인간이 아니고 죄다 개여.
그런 개같은 인간들을 상대로 tv방영을 하는 시대라.......... 개같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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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게 개 길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인에게 공격성 들이댈때, 야구빠따로 안죽는데 갈긴다음에
동물병원에서 치료해주고 맛있는 사료 주면, 감동해서 다시는 주인한테 안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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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싫다
개들 이용해서 돈벌고 하루훈련비용 백만돈? 처먹어라ㅋㅋ
방송에선 욕안먹는 선에서 딱하고 못속인다
개들을 진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ㅋㅋㅋㅋ 관상이 증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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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우리 아이라 하면서 악세사리 만드는 사람보단
개를 그냥 개로 보는 사람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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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후진국인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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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하긴 하구나.. 20대 이상의 성인이 되어서도 견주는 한번더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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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면서 느낀게 절대 사랑만 주고 키울 수 없다는거임
마냥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우쭈쭈해주고 버릇없이 구는데도 그냥 넘어가고..
그건 잘못된거임. 아닌건 아닌거고
하면 안되는걸 한다면 혼날거란걸 알려줘야함
지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혼내야함. 그게 사랑인거임.
몸에 좋은거 먹이고 항상 쓰다듬어주는거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거고
주인이라면 주인답게 자신의 아이 가르치듯 길러야함
그리고 주인이 됐으면 마땅히 해야할 일 해야함..
산책,배변처리, 훈련, 강아지 보호 등등..
비록 강아지들은 혼날땐 무섭고 슬프겠지만 인간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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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 하나 간사하지도 못하는 판에 개를 왜 키워ㅋ 사이버 강아지나 키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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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이란게 있죠
한마리 키우기도 버거울 때가 많죠
아이가 나이가 들수록 병원비도 많이 들고 또 신경 써 줄 일이 많죠
욕심 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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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이성 대신 감성으로 굴러가는데, 국민이라고 버틸 재간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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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거 정말 쉬운게 아님.
어리고 건강할 때는 금전적으로 얼마 안 들어도 나이 10살언저리 가면 슬슬 아프기 시작하는데
14살쯤 돼서 고장나면 병원비도 어마어마하게 깨지기 시작하고 그 모습 보면 측은지심도 커지고
천수 다 하고 숨 넘어가는 모습도 그렇고
지금은 2마리였다 뜻하지 않게 1마리 더 생겨서 3마리가 있는데
얘들 이후로는 절대 키우지 말자고 가족들도 이야기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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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나 고양이는 애완동물이고 소나돼지는 가축이지?
애완용으로 키우면 애완용이고 식용이나 가축으로 키우면 동물아닌가?ㅎㅎ
참 좀있음 개랑 그것도하겠어? 대단한 세상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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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의리팔이는 걸러라
인간관계는 평등한 관계가 재일오래가고 계산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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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진짜 마당없는 아파트서 사는거 불쌍함
가끔 욕실같은 공간서 내가 살고있음 근데 맘대로 못나가 하고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니 진짜 슬폈고 무서웠음
근데 개들은 뛰고 흙냄새 맡고 하는 개들은?
소형견도 그렇치만 특히 대형견은 아파트서 안키웠음 한다는
이런 얘기 까페에 올라오니 어느 대형견주왈~
대형견들은 대체로 짖지도 않고 무기력하다 승강기 탈때도 조심하고
그래서 항상 칭찬받는다라고
그걸 자랑이라고 여기는 자체가 순전 인간에게만 촛점 맞추는거라고 본다
그 무기력하다는걸 어떤 의미인지 생각도 없는듯
이번 코로나로 집에 반강제적으로 집에 갖혀있어야할때 사람들이 어땠는가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한국은 일상생활 할수 있는거조차도 부족해서 짜증나네 우울하네
여행가고싶다고 하는 이들도 많고 직접 코로나 환자 더 터질때도 여행지 더 찾아가고 한게 인간이면서
아파트가 인간들이 살기편하고 시설이 다 최적화 된것도 부족해서 그 난리들을 피우면서
그 대형견을 아파트서 키우면서
큰애들은 무기력해서 안짖는다니 남에게 피해안준다고 자랑질 하는거보고
할말을 잃음
아파트에 갖혀 살고 주인이 시간날때 잠깐 산책하는 삶을 살면 무기력하고 우울하지 ㅉ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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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해서 하는 말인데 강아지는 절대 도시에서 키우는게 아닙니다.
허물며 자기 집 평수 30평 이상 안되면 그냥 키우지마세요
이렇게 말하면 가난한 사람은 키우지 말라는거냐? 라고 하면서 개거품물던데
현실적으로 말해드릴깨요 내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는 니 편하라고 꼬리 흔들어주고 니 사랑만 받으면 행복한 미련하고 바보같은 동물입니다.
그런 동물이 바라는건 넒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주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이거 두개입니다.
이건 경제력과 관련되죠 제가 왜 30평을 말했을까요
서울에서 마당있는 집이 몇이나 있나요? 밖은 도로고 길이고 바로 옆집이죠
그리고 그 도로는 공용이기에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고 차들도 다닙니다.
진짜 불쌍해요
20평도 안되는집에 진돗개만한 중형 대형견 키우고 있는거 보면
견주님이 잘 키우면 뭐라안하는데 그 개가 불쌍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되고 마당있고 그게 아니라면 넒은집에서 살고 있다면 키우세요
그게 안된다면 그냥 마음 접어야 합니다.
능력이 안되니깐요 아니면 시골가서 키우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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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개를 사랑하는 행위가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고결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사고 방식을 지닌 사람은 절대로 개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개를 그저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거니까요.
그런 사람보다는 차라리 개를 한낱 동물로 여기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더 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가식적인 사람보다는 다소 거칠더라도
솔직한 사람이 더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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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일침하는데에 개말고 자식 대입해보셈 정신나간 부모랑 다를바가 없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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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개기르는 개엄마들 70% 이상은 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심심해서 또는 그냥 길러보는 사진용, 모양용, 허세용 이런 소위
누가봐도 재수없고 책임없고 개념없는 개빠들 아닌가?
맨날 버려지고 심심하면 주인 바뀌는 개들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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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 키우는 사람들 절반은 다 위선자들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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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일인지 생각하고서 행동하기도 해야지
결국엔 자기 마음이 안좋아서 그 마음 위로받고 치유받는게 중요한거지 개를 위한 척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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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야생회되면 사실상 늑대인데 집에 가둬놓고 기르는거는 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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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물이건 새끼때는 다 귀여운법입니다.
그저 귀엽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려는 분에게 성견을 보여주세요.
이게 크면 이렇게 된다. 그래도 키우겠냐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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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찌든 개빠들은 진짜 답이 없음
개랑도 대화불가
사람과도 대화가 불가능한 제3의 종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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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가 얼마나 미치는지 보는 실험 하나가 떠오른다.
아무것도 반응이 오지않는 조용하고 운동감이 하나도 없는 방에 가두고
3일동안 어떠한 정보도 주지않으며 뇌를 지루하게 만든다.
그럼 뇌는 어떻게든 자극을 얻기위해 자해를하거나 이상한 소리를내거나
각성된 망상을 하며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해서 정보를 받아들인다.
너네들이 강아지를 집에다 두고 일하러 가거나 놀러갈때를 생각해봐라.
개는 어떠한 자극도 받지 못한채 혼자라는 그 외로움속에서 하염없이 지루하고 지루할 것이다.
강아지를 단순히 너의 부족한 사랑을 채울려고 한다면 절대 자격이없다.
키울생각 절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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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는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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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무식한애들 왜이리 많냐.. 개키우더니 지능도 개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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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바꼈다지만 요즘 시대는 뭘 하나 키우는데 왜이리 말도많고 시끄럽냐
옛날에는 동물이고 애들이고 그냥 풀어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잘놀고 잘먹고 잘크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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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가보면 개/라이들 엄청 많음.
대화를 하다보면 정신병 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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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진짜 맞는 말 제대로 했네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고 키우는 보호자라면
감수성에 찌든 최선다한다 사랑한다는 말이아닌
그 동물의 특성에 맞게 해주면서 어우러져 살으야지
하여간 말만 개빠지 지들이 하는게 학대인지도 모르고. .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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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금전적인 부분도 많이 부족하고,
키우게 된다면 언제가는 다가올 이별을 견딜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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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짐승만 불쌍한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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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지인분들 뵈러 원룸촌을 지나다닐때보면
개념상실한 견주라고도 하기에 민망한 개보다 못한것들 많이 봤다
최소한 자기욕심만 채우고자 키울거면 그냥 혼자 살아라
또한 책임도 못 지키고 저딴식으로 키울거라면 자기 자신부터 개가 되길 개보다 못한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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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를 좋아하면 개를 바라보는 눈부터 다르다.. 사람의 마음을 눈과 제스처 보면 어느정도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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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개 키우려면 일단 정심감정, 거주공간 조사, 재무 상태 조사 해서 합격한 사람만 개 키우게 해야 한다.
가난한 서민들이 좁디좋은 아파트에서 개 키운다고 그 자체가 학대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너른 마당,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영장,
주인이 바쁠 때도 아이들을 돌봐 줄 수 있는 정원사나 전문 사육사 전도는 갖추어야 개 키울 자격이 있는거지.
어디 개나소나 개 키운답시고... 개가 언제부터 아무나 키우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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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주옥 같네.
개를 키우고 싶어도 직딩이라 함께 산책하고 놀아줄 환경이 못되서 못키우는 1인으로서.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개만도 못한게 애견인이라고 착각하는 개빠들 보면 그냥 쭉빵 날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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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은 포유류라면 개나 소나 다 있죠.
감수성 폭발하는 사람의 문제는 인간만이 가진 이성을 제대로 가지지 못했다는 것.
인간답지 못하고 너무 동물수준에서 머물러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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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러지도 있을뿐더러 키울 자신이 없어서 랜선집사노릇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뭐지? 자기 sns에 올리는 용도로만 생명을 다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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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개가 다른사람 무는거에 희열느끼는새/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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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정신들도 못챙기는 사람들이 반려동물 키우니까 말그대로 개판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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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만도 못한것들이 개를 키우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다
개만도 못한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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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서 길을 떠돌다 차 사고로 죽어있는 개고양이를 종종 보게 된다. 진짜 끝까지 책임질것 아니면 키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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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한두번도 아니고.. 다 알잔아요..
우리나라 반려인이라는 사람의 수준이 저정도죠..
지금 한국사회의 반려문화의 현주소에요
딱 저래요.. 좋을땐 개통령 그러면서 빨고 물고..
파양 하라고 하면.. 학력 모자란다고 무식 하다고 하고. ㅋㅋ
그렇게 비판을 하죠.. 그게 우리나라 반려인들 중에 그 개빠들이 수준이죠..
근대 그 개빠가 각각의 강도차이는 있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 거의 절대 다수지
우리나라사람들이 반려인들에게 선입견들 가진 이유가 멉니까..
저런 반려인들이 너무 많아서죠..
아니 사람에 왜 개에 마춰 살아요? ?? 왜지?? 그래서 지능지수도 떡락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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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키우면서 가둬놓고 밥만주고 간식만 준다고 키우는게 아니다 개빠들아.
산책도 시키고 놀아주고 해야지.
내가 밥만 줄테니깐 컴퓨터랑 핸드폰같은거 아무것도 하지말고 갖혀서 잠만 자볼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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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울꺼 아니면 키우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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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부분 견주들 키우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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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생명이 없는 솜인형이 아닙니다
개가 아무리 이쁘고 귀엽게 보일지라도 제발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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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먹던 키우던 다 자기마음인데
개빠들은 자기가 무슨 동물권변호사라도 된듯이 남들한테 말하고 다닌다.
지들도 귀여워서 데려와놓고 하루에 18시간 방치하는주제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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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인간이기에 강하게 느끼고
인간이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제어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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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왜 사람과 비슷한 반열에서 대우받는거지?? 개를 무슨 사람 받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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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게 평생 신생아 하나 키우는 것보다 더한데
감안 못하고 키우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개는훌륭하다 보고 알게 되었음...
나도 개 키우지만 키우기 전에 공부 많이 하고 키웠어도 힘든데,
귀엽다 외롭다 그런 이유로 이기심으로 키운 종자들이 버리고 학대하고 방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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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새끼 둘 키워봐도 애 잘못된건 다 부모탓인데
짐승도 제대로 못 키우는데 제대로 된 자식은 키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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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목아지를 도려내고 성기를 잘라내서라도 소유하겠어!
이건 개에 대한 반려심이 아니라 소유욕일 뿐이다.
집에서 키우는 개 발정기 올 때마다 짝짓기 시켜주고 낳는 강아지들
모두 키우는게 힘드니 짝짓기를 안시키는 것이고,
발정기 때 짝짓기를 못하는 스트레스가 중성화 수술을 통해 완화 되는 것은 맞지만
이 또한 자연으로 둬야할 일부를 인간이 소유하려다 보니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일 뿐 개를 위함이 아니다.
개, 고양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봐라
내가 내 애완동물을 위하고 있는지 내 욕심을 채우고 있는지
저렇게 키우느니 차라리 야생에 풀어주는 것이 개한테도 백 번 더 낫다.
이것보다 다른 좋은 주인 찾아주는 것이 더 낫고.
///님 SNS가 테러 당했다는 소식은 이 영상 통해 알게 됬는데...
무슨 자격과 권리로 감히 저런 짓을 하는지...
타인을 비난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라 그게 같은 시간에 훨씬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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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살면서 개랑 고양이 처럼 겉으로 귀여운 동물 키우는 사람중에 하자 없는 사람 못봤다
어딘가 마음이나 인성에 문제가있더라
그리고 결국 그걸 말 못하는 짐승한테 풀고
사람이랑 어울리질 못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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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도 인성은 별로 인듯 지말이 100% 맟을수는 없잖아 약간 독재자 삘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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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는 사람이 아님. 개수준으로 생각을하니 개빠=개 가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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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반려견을 위하고 반려견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 속에서 같이 살아가는 방법도 모르고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기가 사랑한다고 자기 맘데로 키운다????
적어도 기본적인 능력 키울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시험봐서 키워야된다고 본다.
그게 그 동물을 위해서 그 동물들을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속에 같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노력이다.
그냥 같다키우는건 키우는 본인만 행복할 뿐인 이기적인 사람이다.
사랑이니뭐니 포장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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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 악세사리, 장난감으로 동물 키우는 사람 넘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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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는 ///과 이상을 사는 애견 지식 없는 개빠들의 차이.
진짜 개를 위하냐, 개를 위하는 척 자신을 달래고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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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들 자기욕심만 부릴뿐이다.. 자기 고집만 피우고 불만만 토로하고~ 키우겠다는거지~ 안되니까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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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학력은 높아지고 먹고살만해지는데 왜 인간들은 점점 지능이 낮아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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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들 교육시키는거나 개 교육시키는 거나 비슷하고 행동원리도 비슷하더라.
부모에 대한 애정, 절재, 규칙, 보상 이러한 것들에 관한것만 잘 컨트롤하면 되더라.
항상 부모들 중에 여자쪽이 문제가 많은 이유가 과도한 애정 때문에 절재 규칙이 안지켜지 때문.
반면 남자들은 규칙과 절재가 우선임. 모든 여자가 그렇다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님.
남자도 애정 때문에 자신의 개를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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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그 동물의 자유를 빼앗는 대신
밥주고 배변 치우고 관리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거다.
두마리 10년넘게 키우면서 든 생각이 반려동물은 키우는게 아니다.
본인은 사랑을 준다고 하지만 그 사랑이 개에게 정말로 사랑으로 작용할까?
차라리 로봇개를 구입해라.
짖지도 않고 재롱떨고 주인 오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반겨주니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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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는거랑 착한거랑 구분못하는 /라이들이 한국에 엄청많음
길고양이들한테 음식만 주는 행위 한개만 가지고 자신이 착한짓했다고
착각하는게 대표적.
극 고양이들이 새나 다람쥐, 등의 다른 약한 야생동물을 멸종시키고
다른 존재들의 피해를 유발하면 자기는 착한목적에 했다고 둘러댐
착한행동이란건, 자신의 베푼선의가 다른이에겐 피해가되지 않는
지까지 최대한 고려해서 해야 진짜 착한행동임.
글구 본임 정신만족을 위해 하는행위를 착함으로 포장하는 애들도
많음.
농사를 짓는사람들이 하는말이 잡초나 악초가 같은비료를 줘도
양작물 보다 훨씬 빨라자라 시간지나면 모두 잡초,악초밭이 된다고
함. 인간사회도 마찬가지임. 사실 악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같은배려를 줘도 더빨리 성장해서 그사회를 장악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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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지몸 건사하기도
바쁠텐데 개님까지 키우네
자기들은 모르지
남들은 척보면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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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나라에서 교육프로그램없나?
동물학대나 이런것도 시스템에 등록이되서 자격박탈 이런것도 필요하다생각하는데..
생명을 함부로하는 것들은 내가 다 잡아서 꿀밤 겁나 때리고싶다
이 분리수거도 안될 개 쓰레기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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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나 만화를 많이 쳐 봐서 그런지 안되는걸 되게 할려는게 많음
자기네들 보다 경험도 많고 잘 아는 사람이 파양하라는데 그 /의 욕심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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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빠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는 가족이다 자식이다 하는데 자식한데 그렇게 하냐?
사람 말하듯 짖는다고 성대 꺼내고 성욕 올라온다고 중성화 시켜버리고
도베르만은 귀 자르고 꼬리 자르고 이뻐보이자고 염색 이발 다 견주 마음이고 쓰자면 끝도없어.
그게 전부 인간 욕심이지.
진짜 지 새/면 말한다고 성대를 작살낼까?
사춘기 왔다고 수술할거야?
어느 정도여야지. 게임처럼 입맛에 다 맞게 한다는 자체가 학대야.
시골 똥개들 욕하지마라.늬들이 학대하는 그녀석처럼 살지는 않으니까.
개들은 이쁜 염색 화려한 옷 맛난 음식 좋은 집을 바라는게 아니다.
그녀석 들은 그런거 관심없어.
주인이 언제와서 만져주나 언제 산책을갈까 날 얼마나 불러주고 눈을 마주쳐주나 이런게 관심사지
다른건 욕심이고 이기심이고 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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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안되면 제발 애완동물 키우지말아 너네가 키우는 동물들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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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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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반려동물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반려동물 키우려면 자격증 따서 키우고, 동물을 사고 파는 것도 금지시켜야 함.
돈주고 사고 파니까 생명이 아닌 물건인줄 아는 인간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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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빠들 지긋지긋하다
사람운동하라고 만든 도로에 개들 2마리씩 끌고나와서 똥싸고 오줌싸고 달리기하면서
지나가면 달려들어서 짓어
길거리에서 개 혀바닥으로 뽀뽀해 진짜 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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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랑하는 모습은 높이 사지만 ...
개를 키울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본인의 자질부터
보길 바래요 최소한의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견이 중년의 아저씨의
손에서 정말 많이나오죠 개를 개답게 키워서 그래요 저도 1인 가구고 외로워서 개를
키우고 싶었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않아
5년넘게 고민하다 결국은 키우지 않고
있어요.. 왜냐 제가 그만한 여건이 되지
않으니까요... 개는15-20년 사는데
개의 견생의 오로지 주인의 몫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내가 감당 될 수 있고
자질을 갖췄을때 함께하길 바래요
외롭다고 내 이기심에 키우지 말구요
정 강아지가 좋다면 유기견보호소
봉사를 하셔도 되고 그게싫으면
애견카페에 주인 보호 아래에 있는 개도
많으니... 가서 교감해 보시고..
개의 종류도 많고 개의 성격도 공부 하시고
입양하세요 우유라는 사모예드 유튜브가 있는데 거기엔 사모예드 한마리와 포메 믹스견이 있습니다 두 강아지를 보면 모카라는 애기는
독립성이 강아고 다른강아지와 어울리는걸
딱히 좋아하지 않고 우유는 다른 개와
노는걸 좋아하죠 이렇듯 성격이 다르니
꼼꼼히 공부해서 입양하세요
그리고 개는 개에요 나한테는 자식이고
가족이고 친구지만 타인에게는 그저 무서운
동물일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우리개는 안물어요는 없습니다..
유기견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손에서
나오지.. 개를 안좋아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지도 않는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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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개를 키울수 있는 자격과 조건이 궁금하네요.
옛날에는 사냥을 돕거나 농장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면, 현재는 99% 자기의 욕심에서 시작될텐데.
반려동물이란 개념이 어디서 어떻게 정착될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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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찍어서 방송에 내 보낼때
내 보내지는것 즉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것들은 많은 편집을 통해 내보내지는거라고 생각해요
훈련사와 견주간에 나눴던 말들 보게되는 행동들을 시청자가 보는게 다가 아닐꺼란 얘기죠
최대한 방송에 내 보낼것들만 편집해서 내 보낼텐데 그래도 이런모습들이 많은데
실상 가서보면 얼마나 더 한숨나오게 하는일들이 많을까요
방송만 아니면 더 심한 말들을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의뢰를 한다는것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개선해서
잘 살아보고픈 사람들일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조차 못하는 견주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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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없고 사람무시하고 학벌을 우선시하며 교양없고 오직 직위와 권력에만집착하는 사람이 바로
지능순서 탈출을 못하는 분들입니다.
인류는 진화하는데 거기서 자꾸 퇴보하고 말빨만 좋은 분들
ㅉㅉ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이고 공생관계가 아닌 지배,착취, 기생하는 관계를 원하는 사람일겁니다...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인류에 발전을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못하시는 분이죠
저런분이 동물. 식물. 곤충,파충류를 키우고 있다고 해도 자꾸 죽거나 패사할겁니다.
이유는 공생하고 살아갈수 잏는 환경을 조성할줄 아는 지능이 부족하거든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전세계와 연결되면서 자신이 매우 뛰어난 사람으로 착각속에 살고있죠
부디 겸손 할 줄알아야 하며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고 자신이 무엇을 할줄알며
자신이 배운것이 항상 부족하여 배울 자세가 되어야합니다.
저도 이실천을 항상 지키는건 아닙니다.
겸손을 잊어버리고 행동하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과연 인정할까요?
석.박사들도 배운게 많다고 나대거나 깝죽거리면 다른 분야에서 배운분들이 모라고 할까요?
깝치지말라고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고 부르짖으면서 다른분야에서도 최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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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멋모르고 강아지 키우자고 울고 떼쓰고 했는데 커보니까 울 엄빠가 왜 안된다고 했는지 알게됨.
저 조그만 녀석의 생명이 그렇게 무겁고 겁날 수가 없음..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를 친하게 지내라고 같은반 옆자리 앉혀둔 느낌인데,
그런다고해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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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준비성 없이 하게되면 꼭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깨우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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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서 이제 저 프로그램 그만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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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라고 만만하게보는건가...?사람이 애기낳아 키우려면 준비가되야되는것처럼 동물도 준비가된상태로 키우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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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묵여 사는 개들 불상하다니 훈수두는 애들도 문제.. 그러면 지들이 모셔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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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안돼서 결혼못해 능력안돼서 애기 못낳아요 이러면서 능력안돼면 키우지맙시다
보통 저기 나오는 견주들 능력도 안돼면서 개키우는분들 개많던데 개들이 견주를 키우는 꼴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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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것들아 새벽에 공튀기고 놀게하고
개들놔두고 너거끼리 볼일보러가서 하루종일 개짓고있는데 좀 생각좀하고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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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중에 개념없는 개새/들이 /나 많지
동네 걸/나 양아치같은 새/들도 다 개키우고 ㅇㅇ
잘 키우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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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 개념없는 사람 특히 많음.
집근처에 역사 유적 공원이라 강아지 못데려오는곳 있는데,
어김없이 그런곳에 다 산책하러 데려와서는 멍멍짓어대는게 그지같이 눈꼴사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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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생이 개 2마리 키우다가 //견주랑 비슷하게 애들이 싸우니까
훈련소가서 상담받았는데
사람이 외로울까봐 개한마리 더 대리고오면 개 입장에서는
결혼했는대 남편 혹은 부인이 집에서 혼자 있기 외롭지? 하면서 내연남 내연녀 대려와서
같이 지내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라고 그런대
둘이 잘 지낼수가 있겠냐고? 라고 말했던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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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키우지만 개빠들 특징이 지들은 사랑만 주면 잘키우는줄 앎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개들이 필요로 하는건 ㅈ도 신경안쓰고 지가 귀여워만 해주고 지만 강아지보면서 행복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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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빠'라는 단어 뜻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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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 = 논리는 사라지고 좋아하는 감정만 남아서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광적으로 옹호하고 비판은 듣지 않는 사람들.
아마 아이돌 빠순이/빠돌이가 어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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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정신병자들이에요~~ 개가 사람입니까....
개는 개일뿐이에요 개빠들은 먼가 착각하는것같은.....
개는 사람이 아님....
보면 업고다니고 유모차태우고....이건 개새낀지 돼지새낀지.....
반련견이건 반려묘건 좀 동물답게 키웠으면 좋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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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행동(실천)이 필요함
이게 안돼? 그럼 때려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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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는 지능이 지가 키우는 개랑 비슷 하거나 더 낮습니다.
애완동물에 빠져사는 것들 보면 정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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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들은 객관적인 생각을 못함
그냥 이기적인 인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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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상대하는것만 해도 힘든데 유사 개들까지 상대하느라 참 힘드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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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랑한다면서 사실은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 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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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개빠들 캣맘/대디들 때문에 진정으로 개/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욕먹는 것임.
자기가 직접 데리고 살 마음과 책임감이 없으면 애초에 돌본답시고 손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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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가 좋아하지 않는 환경에서 키우는 거부터가 모순임. 그러면서 애견인? 위선적인 이기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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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이 개빠인데 진짜 개빠들은 노답임
이 사람들은 개가 사람보다 우선임
얼마나 오냐 오냐 키웠으면 개가 주인 무는건 일도 아님
그냥 기분 나쁘면 주인이고 나발이고 다 물어버림
그냥 무는것도 아니고 피가 날 정도로 물어버림
서열이 1짱임
그걸 그 개도 알고있음
개가 사람 무시할때 하는 행동 몇가지가 있는데 그걸 주인에게 함
붕가붕가나 사람 위에 올라타는거 등등
도저히 보다가 안되서 강아지 교육 시켜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빼애애애액!!!!!! 극대노 ㅡ ㅡ
그래서 gg침 상식이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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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덩그러니 냅두는 견주들은 전부 학대하는거라 봐야지 ㅋㅋ
부모 잘못만나서 인생 쪼들리면 일이나 열심히 하지
또다른 생명을 지랑 똑같이 결핍된 삶 살게 하는 꼬라지보면
출산율 낮은게 오히려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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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심리 TOP3
1.어~ 너무 귀여워
2.하... 외롭다
3.재밌겠다
1번은 그나마 발전 가능
2번은 본인이 미련이 남아 과정이 힘듬
3번은 그냥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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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상대하는 업종에 종사 해보면 알겠지만, 뭔가 많이 배웠다고 수준이 높은게 아닙니다.
요즘 애들은 대학에 가기 위한 공부만 하고 삶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은 재대로 배우지 못해서
인간 수준은 확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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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빠들 정말 개념 없는 애들 많죠
네이버 모 카페 가면 더 난리죠 ㅎㅎ
이제 강아지 키워보면서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견주들
아무리 강아지가 귀해도 사람이 우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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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지 말아야 할 새끼들이 개를 키우니깐 문제인 거.
철저한 등록제와 감시감독으로 어기면 처벌 ㅈㄴ세게 해야 함. 세금도 ㅈㄴ 물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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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엇을 하던 자기 자신이 부족해서 모든 문제가 초래 되고
반려견 뿐만 아니라 부부도 사실 자기를 들여다 보면 자신이 잘못하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것을 반대로 심리적으로 상대에 잘못이라 투영을 하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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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신청한집 10에 7이 전부 여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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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들 하는짓이 다 이성보다는 갬성,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개똥같은 옳음이라는 지들만의 기준선 이런 양식으로 행동함.
소비패턴도 지 분수에 맞지도 않은 과소비. 어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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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람 가려낼 때 집에 개 상태도 봐야겠다 ㅋㅋ
방송 보면 볼 수록 나쁜개는 없고 하나 같이 주인이 ㅈ /신들이더라
주인 잘못 만나서 도망도 못가고 같이 살아가니 삐뚤어지는거 같음 ㅋㅋㅋ
정확히는 나쁨방향으로 주인이 인도를 한거지 ㅋㅋ
대책없이 좁은 집에 개를 많이 키우거나 제어도 못하면서 큰개를 키우는 / 이나
개 예뻐해줄 줄만 알지 오냐오냐 키워서 주객전도된 개나 ..
보면서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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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부모님이 아이들을 좋은길로 인도할 충분한 능력이 없어서 그랬어요.
개도 마찬가지죠.
강아지를 기본적인 선을 지키는 착한 아이로 기를 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그걸 자신이 노력했지만 아이들이 바뀌지않는다고 그러지마세요.
당신의 잘못된 가치관과 노력이 아이들을 망쳐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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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보면서 한국인들 문제점>
1. 전문가한테 왈가왈부하는 /문가들이 많음.
2. 강아지는 강아지처럼 길러야지 사람처럼 기르는 사람 많음.
3. 강아지를 기를 준비가 안되어있으면서 그저 강아지 기르고 싶어서 찡찡 거리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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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능력이 뛰어나도 학력이 낮으면 무시 당한다 , 그러니까 인재들이 해외로 가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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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이 개의 생각이라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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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
정신분열급 빠들이 !
오히려 멀쩡 정신들까지
정신분열시키는 빠시대?
개뇌만도못하게
이성은없는
저급감성무뇌화 ..
양성소된 쇼쟁이방송국/들
결국 그동안 천지분간을못하는 ?
온갖 빠,빠, 빠 들을 만들어온건
어떤 ? 속셈들이었을까
소설쓰듯 세상을만들어내는
우덜들하수인
쇼 쇼 쇼 쟁이들에게
멀쩡뇌들 더는 속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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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중에 얼마나 빡/들이 많은지 깨달았다...
다른세상에서 사는사람들이니 이해하려하지마요...
이해하려면 미쳐야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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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성은 아직 너무 미개한것같네요... 어느순간부터 역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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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특히 강아지 키울때 훈련사 자격증 같은거 취득후 분양 가능하게 법이 바껴야함
매번 얜 안물어요, 얘는 개가 아니에요, 얘는 어쩌구저쩌구 막키우는 사람 넘 많음
개 출입 금지 표시가된 식당이나 가게에 대려오는거 모면 정말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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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개를 더 존중하는 개빠들도 그닥 보기싫음 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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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운다는 건 하나하나 신경 써줘야 하는 아이 키우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많이 모자란...
이런 마음 아니면서 키우겠다는 건 그냥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장난감에 불과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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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빠들이 나중에 심해지면 애니멀호더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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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와 동물병원 일하면서 느꼇던점...
애랑 개는 멀리서 볼때가 제일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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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 서로 노력하지 않고 한쪽만 노력하는 상황에서는 꾸역꾸역 살기보다 서로 떨어지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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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개 싫다고하면 색안경 껴지던데 요즘은 개 키우면 색안경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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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이다 ㅋㅋ 개빠 동물빠 과몰입/들 겁나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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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개같으니 개가지고 지*들 하고 있네 이제는 개가 상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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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일하러 나가 있는 동안 개는 혼자서 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린다.
그게 바로 학대인걸 개빠들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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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 키우진 않고 공원에서 보면 귀엽고 좋았는데 자취 시작하고나서
옆집 개 짖는 소리때문에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아무 감정 없던 내가 개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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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을 위해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과연 책임감이라는 것을 알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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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기적이었습니다.길고양이를 불쌍하다 고 네마리나 데려다 키우는 배우자도 그렇습니다.
밥만주고 똥만 치워주며 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을 위해 노력해야죠.
아니면 키우지를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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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누구보다좋아한다는개빠ㅅㄱ들 특징이 개가아무리 힘든 상황에있어도 자기만 안힘들면 모른척넘어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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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 중 천만은 쓰레기임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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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책임 못지면 키우지마라 그지들아
난 정말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절대 키우지 않는다
책임 못지니까
동영상 보고 대리만족하면서 살고있다 장난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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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다 보면
다들 개소리를 배우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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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를 이젠 돈벌이로 생각하고 키우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돈벌이 안되면 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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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쪽관련 일을 하면서 만난 인간들때문에 정말 지긋지긋해하다가
결국에는 그런 인간들과는 최대한 말섞는걸 피했었슴.
질문은 굉장히 많이 함.
최대한 성심성의껏 설명을 해주는데 결국은 견주,
또는 묘주가 매일매일 노력해야 얻을수 있는 결과물임.
근데 대답은 항상 비슷함. 하긴하는데 잘안되요~
어휴 그런걸 어떻게 해요~ 음...(대답없슴)
이런사람이 델고오는 애들은 평소에 훈련이나 관리가 안된게 보임.
사랑만 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멍뭉이와 고양이는 동물이고 각자의 특성이 있슴.
그걸 맞춰줘야 사람과 공존할수 있는거지.
아이들 관리 잘 되어있고 훈련까지도 되어있는것 같은 아이들은 견주분들 만나보면 확실히 다름.
//님이나 ///님이 말씀하신 저런 인간들에는 절대 속하지 않는 분들임.
'박애'스러운 감상에 쩔어있지도 않고 댕댕이 냥냥이들을 악세서리로 생각하지 않는게 보임.
정말 가르쳐주는거 행동으로 실천해보고 노력하는 분들임.
그런 행동을, 노력을 해본 사람들은 ///님에게 공격한 저 악플러들같은 저런말 절대 안함.
왜냐면 자기가 해봐서 알거든.
진짜 누군가를, 또는 어떤 동물들을 '책임' 져본 사람들은 말 함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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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물을 좋아하고 키워보고 싶고 하지만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사람인데
하나의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않는것이 맞다고 본다.
괜히 쓸대없이 손 댔다간 동물도 불행해지고 인간도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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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만 봐도 입양절차도 까다로움
입양하고 한달 내에 입양자 이름 주소 생년월일 입양한 강아지 성별 종류 이름 같은거 다 써서 구청에 등록해야함
그래서 그런지 3년 넘게 도쿄살면서 난 길거리에 유기견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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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에 예쁜 반려견, 반려묘의 모습만 보고 책임감은 1도 없이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10년 이상 같이 살 자신 없으면 키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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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맞는 말만 시원하게 하네. 자격없는 것 들은 제발 감성짓하면서 동물 괴롭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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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싫다고 동물 키우는 인간들은 동물 키우지마라 책임감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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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동물 키울때 천번 만번 생각해라
귀엽다고 이기적으로 쳐들이다 버리거나 파양하지 말고 진짜 쓰레기다
무슨 물건쓰듯이 질리면 파양하고 다른걸로 걸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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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 입장에선 한마리만 있으면 외로울까봐 더 데려온다는데...
개들은 '본부인과 처'의 관계같이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물론 그래도 사이좋은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적 경계와 서열관계, 질투등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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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끼리 잘 못지내는 사회성결여장애 있는 애들이 꼭 동물에 집착하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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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를 버리지 않는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를 키우지 않기 때문이다.
개를 버리는 사람은 개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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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 키우는 것들이 문제를 벌이는구만.
타인한테 피해 안주도록 하는게 우선 아녀?
역시나 지들만 생각하는 개키우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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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이기적인 인간들..
자기 외로움 채우기 위해서 무턱대고 개 대려와서 키우다가 막상 감당 안 되면 버리잖아.
그게 개빠의 현실이야.
나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동물을 행복하게 해줄
여건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키우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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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는 개답게 널찍한곳에 키워야지 개도 짐승인데 짐승은 밖에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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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 키우는것들은 인간아님
개새/들이랑 같이사는 개새/임
옆에 아무것도 앖는 쓸쓸하고 외로운 개새/들이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어야 될 개새/ 데려다가 좁은곳에 가둬놓고 학대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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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키워라. 밥을 먹일 필요없고, 산책시킬 필요없도, 목욕시킬 필요 없고. 최상의 리얼돌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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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갠데 요즘 애정결핍에 사회성결핍된 이상한 괴물들때문에
개를 가족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참ㅋㅋㅋ
개랑 고양이도 걍 동물임
반려동물로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니들한테나 가족이지
뱀키우고 소키우는 사람들은 뱀이랑 소가 반려동물이라그런다 /나 상대적인건데
지들은 소처먹고 뱀보면 때려잡고 경멸하면서ㅋㅋ
왜 개 처먹고 고양이 때려잡는건 이해못하냐?
/나 이중성 오지네
진짜 극단적으로 식량난와서 개뿐이 안남아잇으면 처잡아먹을 새/들이
옛날처럼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고 그냥 동물일뿐인데
을매나 지 마음주고 사랑줄 인간이 옆에없으면 동물한테 그ㅈㄹ 하게되는건지 ㅉㅉ
자기인생 치열히 살고 바쁘고 충분히 애정을 줄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들중에
병적으로 동물에 집착하는사람 단 한명도 본적 없다
어디 나사하나 빠진 것들이 입에 거품 물고 병적으로 집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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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글렀다 /나 후진국마인드 갖고있는 새/들이 절반 이상이다 .
당장 나의 이 말에도 발끈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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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건 '죄'다. 생명을 키울 때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공부 좀 하세요 제발...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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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애완동물 법안 개정 해줬으면...
입양이 /나 쉽고, 처벌도 약하니깐 이지/ 이 꼴 나잖아;
입양절차라도 /나게 까다롭게 바꾸면, 저지/하는 짐승들 8할은 사라질걸?
보증한다 썅;
거기에 유기, 학대 처벌도 최소 징역 2년 이상,
또는 몇 백, 몇 천만원 벌금,
신고자들에게 경찰이 범인 구속시,
최소한의 보상금 지급까지 플러스로 붙여놓으면,
대놓고 버려대고 학대하는 병신/저리들도 사라지겠지.
스위스는 주민들 신고로 마피아 두목이나 범죄자들 잡아내잖냐;
진짜 이래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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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은 가만 내버려두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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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내 새끼 아니면 키우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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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안키우는 사람으로써 순전히 자기 사리사욕으로 개키운다고 떳떳하게 말하는거면 말이라도 안함
위선자 짓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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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에 키우면서 사랑으로 합리화하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장난감 취급하며
자기 자신마저 속여버리는 견주들. 진정한 메소드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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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지들은 지들이 엄청난 이타주의적 견주인줄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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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볼 때마다 운전면허처럼 애완동물에 대한 등록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기초적인 것과 더불어 기본적인 교육 이수후 에야 등록할 수 있고
유사시에 동물 입양까지 추적이 되도록.
모든 애완동물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우리가 자주 보는 개와 고양이 정도는 제발 좀 했으면;;
너무 물건 취급하는 것만 같고 늘 반복되는 이슈들이라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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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아이큐 50도 안되는
개보다 못한인간들
참 많은세상
나라가 망해도 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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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년 유기동물 13만의 유기대국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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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동물 빠들 이성적 사고능력이 부족한 사람들 너무 많음.
심지어 개중엔 인간보다도 동물을 우선순위에 놓는 사회화가 심각하게 덜 된 사람들이 있어서 소름끼침.
현대 인본주의 사회가 이룩해놓은 모든 체계와 법률등을 누리면서 뇌가 없는 듯한
동물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인간들은 진짜 정규교육과정 어떻게 받은건지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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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애완동물은 사람과 동일시하며서 오구오구 하는
자칭 생명존중할줄아는척하는 개빠들보다
동물은 동물로만 보는 사람들이 더 잘키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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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것도 자격증 있어야 될거같음...조련사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최소한 버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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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대한민국에 걸맞는 그국민 수준입니다ㅋㅋ 뭘 기대하나요 더이상?ㅋㅋㅋㅋㅋ
선진국? 지나가는 개가웃겟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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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말하지만.
집안에서 동물등은 키우는 것이 아니다.
반려?
반려는 사람한테 쓰는 말임을 명심하자.
개.고양이가 사람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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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개키우는 것들이 어디서 위선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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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그냥 개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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