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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보고서 발표되어서 내용보고 그랬는데 , 생각보다 간단하게 발표가 되었다. 왜그런가 했는데 ...
한국은행이 발표가 명확하게 하지 않았을거라고 ,안받았거든요 오후에 애가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고 , 밥먹고와서 금융안정보고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한국은행만 하는건 아니니까 , 금융안정에대해서 한국은해도 발표를 했어요
금융 불안지수와 금융취약성 지수가 있는데 그걸보면 , 98년 1분기를 1로보고 , 금융취약성 지수를 97년 2사분기를 100으로 본다. 97년 3분기 4분기에 imf 가 터졌다. 요직전을 100으로 보고 , 금융불안지수는 터진다음 금리폭등이 환율폭등이 98년1월부터 일어났기 때문에 , 이걸보고있는데 문제가 어디서 터질꺼냐 이런얘기인데
제가 차트를 보니까 , 금융불안지수인데 , 보시면 리만때 이번에 좀 왜 뭐가 지금 한국은행에서 불안하게 볼까요... 차트에 디테일에 비밀이있다. 이걸 추세선이라고 하는데 , 또는 차트에 있다. 추세선에 비밀이 있다. 어디서 터진거 같은가.. 이번사태는 리만보다 클거라고 보고있다. 지금 이차트인데 여기인데 , 오른쪽 올라가는부분이다. 뭐가지금 어디하고 유사한거 같은가?
이직전에 한번더 있었던 요때하고 요때하고 다른게 뭘까요? 추세선을 보시면 정말이게 무서운게 뭐냐면 , 비밀이 있는데 다똑같이 있다가 똑같이 상봉을 찍게된다. 리만 터지기 직전과 같았다. 2007년도에 리만이 터질때 추세선이 있다가 곡선, 저항선을 거래량 보시면 저항선이 비슷하다.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관리해서 저항선이있고 , 내려가는게 있겠지만 저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계속 올라가고 있다. 쭉올라가다가 정부지원으로 쭉내려간거다. 코로나때 말이다.
지금은 코로나하고 상관없이 정부에서 레고랜드 사태 터지고 DSR터지고 계속 이런사태이다. 정부지원금을 주었는데도 터지는거다. 이추세선 이러는걸 알고있다. 금융불안지수나 , 금융취약성지수를 한국은행도 파악한거 같다.
뭐가 문제냐 ? 상당히 이거에 대해서 원래는 공무원들이 바라는건 자기때 안터지는거다. 어떻게든 관리해서 말이다.내년에 터질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제가볼때는 이번사태가 심각하게 보는게 터트려야 하는데 자기때 터트리는걸 원하지 않는다. 문제가 알고있는걸 아는데도 말이다.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다 막을꺼라고 본다. 언제까지 내년까지 말이다.
그래서 언제쯤 터질꺼냐 봤을때 1년안에 터질꺼라고 하는데 , 자기때 안터지게 하기위해서 1년이후에 터질꺼라고 본다. 최대한 막는거다. 지금도 연체율이 사상최저이다. 차트를 보면 기업대출 증가율이다.
지금 기업대출 증가율이 폭증 하고 있다. 바젤3 rw 때문에 그렇다. 기업대출쪽으로 대출구조가 바뀌고 , 가계대출은 위험자산 분배율이 바뀌고 DSR 이 RW가 바뀌면서 반대추세가되었다. 바젤3 구조를 알고있어야 한다.
가계는 점점 개선이되고있는거고 기업은 부실로 가고있는거다. 부실 멸차 출발하는거다. 가계는구조조정 . 디레버리징이 되는거고 , 올라가는걸 리레버리징이라한다. 가계는 디레버리징 곡선에 간거다. 파산말고는 답이 없는거다.
신용증가율을 보면 된다. 신용증가율이 어느때 올라가다가 폭팔하면 이렇게되는거다. 가계가 언제부터 폭팔했냐 ? 2021년 4/3분기부터 끝나게 된거다. 바젤3 RW 들어가게 되면서 가계대출총량제 쪽으로 들어가고 , 기업대출은 폭증하게된거다.
힘의 균형관계를 보면 알꺼다. 한쪽이 올라가면 한쪽이 내려가게 되는거다. 무너지는게 최저점을 찍게되면 괴리율이 벌어지면서 무저질꺼라고 보면된다.
가계대출이 8~10% 때 증가하다가 , 2019년도에 줄어들었다가 다시 폭증했다. 코로나때폭증하고 11.6%까지 폭증하고 꼬꾸라지면서 주택가격이 하락하는거다. 주택 구입 부담지수 , 신용증가율로 써서 석사 발표논문을 써서 제출했다.
나머지 통계들도 보면 볼수있다.
이건 뭐냐고 하냐면 연체율이다. 1금융권 연체율은 사상최저이다. 0.17 ,0.16 %이다. 사상최대의 호황기이다. 보시면 이게 연체율인데 그래프를 보면서 어떤 느낌인가... 위가 2금융권이고 밑에가 1금융권 연체율이다.
무슨느낌인가.. 보시면 0.19 밖에 안된다 . 지금 이거에대해서 2금융권을 보시면 알겠지만 비은행이라고써져있죠.. 올라갔던게 리만때이다. 지금 어느때하고 닮아있는가.. 폭팔직전의 상태하고 닮아있다.
지금은 누가 무슨얘기를 하면 왜그렇게 무섭다고 얘기를 하냐고 하면 , 지표로 보면 금융권 사상최저의 낮은연체율이다. 그러니까 , 공부하고 디레버리징하고 책을 냈던이유가 전부 리레버리징 시기를 얘기하는거다. 금융권 연체율을 얘기하는거다.
연체율이 너무너무 낮은거다. 이상한게 아니고 너무 건전한거다. 대출을 무제한하고 가상이율을 올리고있는데 , 수익은 엄청난데 연체율은 최하이다. 제가말씀드렸던 데가 제일 낮을때부터 무섭다고 언급하는거다.
대출이 200% 증가하고 연체율은 사상최저로 들어간거다. 최고점 1.94 연체율대비 0.16이니까 40~50% 가까이 연체율이 줄어드는거다.
무서운이유가 정부지원금이나 돌려막기로 계속 바젤3 들어가기 전에 돌려막기로 한거다. 신용 7등급이 2017년기준으로 7억까지 대출가능한거다.
7억까지 대출을 받을수있다. 작년 4/3분기부터 대출이 2억이상이 안나오게 되는거다. 올해는 1억이상 안나와서 이런난리가 난거다. 이게 화산폭팔하고 비슷한거다. 에너지가 축적이 되서 터지면 쓰나미가 되는건데 , 경제 스파이럴이라고 한다.
기업이나 개인의 채무부담과 수익이 기업의 채무부담과 수익성이 악화되고 → 투자 위축 → 고용악화 → 총수요 감소 → 물가 하락 →기업수익 악화의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는거다. 지금 스파이럴 현상에 들어간거다.
바젤3 제도로 선정하게 된거다. 무식하게 투기한사람들 보면 무섭다고 생각하는거다. 한국은행에서도 이현상을 알고있을가요 모르고있을까요... 금융엘리트들은 모를리가 없다는거다. 발표한자료를 보면 한국은행에서 무슨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보면된다.
지금 1단계가 들어간거고 대차대조표 불황의 전조이다. 수익성이 악화되면 처음에 생기는현상이 연체율이 증가하는거다. 지금 연체율 증가 초입에 와있다 보면된다. 이현상까지 가는데 4~5년과정이 있는데 발표된 2022년 4/4분기 자료로 봤을때 스파이럴 초입이라고 보는거다. 연체율이 어디서부터 증가하고있냐면 , 저축은행 여전사 이다.
제가 이번에 핵폭탄이 어디서 터지냐고 하면 증권사하고 보험사이다. 보험사 IFRS17 , 지급준비율을 준비하는곳에서 어마어마한폭탄이 터지는거다. 보험사에서는 생명보험이 위험하고 증권사에는 이미말씀을 계속드려왔다. 연체율이 제일 낮을때 말이다.
부동산 PF 대출 , 다중채무자 400조 폭탄을 증권사하고 보험사하고 대출해준거다. 주택담보대출자의 44%가 다중채무자인데 , 그리고 DSR 40% 주택담보대출자의 65% 이다. 1/3중에 44%가 다중채무자이다. 다중채무자 대출받은데가 보험사이다. 300조를 보험사에서 대출받은거다.
규모는 이중에 연체되지 않겠지만 100조는 부실로 보고있는거다.
가정당 안받은가구까지 대출금액이 9200만원이라고 보면된다.
지방은 평균대출은 1억5천 2억이고 , 수도권외곽은 3억원 , 수도권 인근 1기신도시 4~5억원 , 서울은 5~7억 대출을 받은거다. 그러니까 난리가 난거다. 빚만남은거다.
한국은행에서는 금리가올라서 부동산값이 30% 떨어지면 , 100만명 가까이 경매파산한다고 나온거다. 오늘자료에서 말이다. 주택가격이 10% 떨어지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 여러분이 봤을때 30% 가까이 떨어질꺼 같아요.. 아니면 앞으로 조금만떨이지고 끝날가요.. ...
지금가격이 무지막지하게 폭락하고 있는데 , 리만때보다 폭락속도가 1.75배이다. imf 때보다 하락속도가 심각한거다. 2가지 시나리오 를 한국은행에서 제시한거다. 하나는 10% 때가까이 떨어지고 , 하나는 30% 가까이가 떨어진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거다.
2가지중에한개는될거라고 언급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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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아직 강의 중이신데 어찌 이리 깔끔하게 진행중이실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