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달 9월 4일부터 8일까지 10차적으로 다시 연합뉴스에 또다녀올예정입니다.
이번말쯤에 근로장려금이 나오니까
내년 봄에는 문화카드가 자동충전이 완료되어서 11차적으로 또가야하고
만약에 근로장려금이 안나오거나
문화카드가 자동충전이 안되면 당연히 연합뉴스에 못가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 8월 4일날 8차적으로 다섯번 연합뉴스다녀올적에 금요일날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셀카를 찍었지만
일단 휴대전화에 타이머를 넣고 찍었습니다.
원래는 남이 본인에게 찍어줘야 하지만
그래서 갑자기 이런 상태로 찍었고
머리생김새는 스포츠형에다가
키는 178 이고
그런데 연합뉴스에 저를 아는 사람은 아직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제 여러번가도 소용이 없는데
한 수백번 정도 가면 차차 아는 사람이 살살 늘어나게 된답니다.
그런데 차비도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제 분명히 지난 7월 31일부터 어제까지
현재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실물로 보지도 못한
이승희 아나운서와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성유미 아나운서와 박서휘 뉴스캐스터를 저를 못보고 아쉬워졌습니다.
그런데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거기에서 조계사 수송공원가는쪽에서 퇴근한것봤지만
거기 스타벅스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쪽에는 퇴근하지 않고
그래서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제 얼굴을 못본겁니다.
지난 두달전인가 구본아 기상캐스터랑 같이 셀카찍던 하루전날인가
제눈을 마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