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콘 극초음속 미사일과 Su-57로 NATO 제압! 엽기적인 트럼프의 장사수법은 봉이 김선달! 러시아산 LNG를 미국산으로 상표갈이!
유럽에 네다바이 쳐 먹는 트럼프.. 트럼프에게 네다바이 당하고 히죽거리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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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콘 극초음속 미사일과 Su-57로 NATO 제압!/엽기적인 트럼프의 장사수법은 봉이 김선달!/러시아산 LNG를 미국산으로 상표갈이!
월드 리딩 2025. 8. 11.
러시아가 유럽에서 게임의 법칙을 확 바꾸고 있습니다. 러시아 매체 짜르그라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5세대 Su-57전투기가 극초음속 미사일 찌르콘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찌르콘은 러시아가 해군용으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인데 이를 공군용으로 개조한다고 합니다. 찌르콘은 마하 9의 속도로 최대사정거리가 1000km입니다. 크렘린은 현재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NATO가 극초음속 경쟁에서 러시아를 따라잡으려 애쓰는 동안 모스크바는 이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Su-57전투기가 찌르콘을 탑재하면 유럽의 전략 목표물을 공격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됩니다. 비공식 자료에 따르면 해군용을 재설계한 지르콘의 공중 버전이 가까운 미래에 실전 배치될 수 있습니다. 지르콘은 NATO의 방공망이 요격할 수 없습니다. 최첨단 요격 미사일인 SM-3, SM-6, THAAD조차도 대응할 시간이 없습니다. NATO와의 갈등이 급격히 격화될 경우, 찌르콘은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폴란드 레드지코보와 루마니아 데베셀루에 위치한 NATO의 이지스 어쇼어 미사일 방어 기지입니다. 찌르콘은 AN/SPY-1 레이더와 Mk 41 발사대를 무력화해 NATO의 통합 정보 체계를 교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NATO 사령부입니다. NATO공군의 작전본부인 독일 람슈타인과 브뤼셀 본부, 그리고 벨기에의 NATO 유럽 최고 사령부가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관통 탄두를 사용해 지하 벙커를 파괴하고, 통신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전과 동시에 공격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목표는 운송과 물류 인프라입니다. 여기에는 유럽 대륙 최대 항구인 벨기에의 앤트워프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그리고 철도 허브인 독일의 뮌헨, 림베르크, 폴란드의 우치등입니다.
네 번째 목표는 에너지 인프라입니다. 여기에는 폴란드 비엘라누프, 독일 그레벤브로이히, 영국 드락스등 전력인프라가 포함됩니다. 그러면 연쇄적인 전력망 정지, 무기 생산 중단, 방공 시스템 교란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공개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짜르그라드는 유럽국가들이 러시아와의 전쟁 준비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시스템은 전쟁 억제의 핵심 요소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월 27일 트럼프는 스코트랜드 턴베리에서 폰 데어 라이엔과 만나 미국 EU간 무역협정이 완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반 상품에 대해서는 15%,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서는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미스테리어스한 것은 유럽연합이 미국으로터 7500억 달러 상당의 LNG를 구매하기로 한 부분입니다. 우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은 러시아산 LNG가 뒷문을 통해 EU로 유입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산 화석 연료를 완전히 없애고 싶기 때문에 저렴하고 품질 좋은 미국산 LNG를 구매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매체 RT의 독일어판에서 알렉세이 단크바르트라는 저자는 이게 아무리 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서 나름대로의 추론을 제시했습니다. 이 7,500억 달러 규모의 LNG는 트럼프가 앞으로 백악관에 머물 예정인 3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미국이 그 정도 양의 LNG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있지도 않은 LNG를 팔겠다고 뻥을 친 것입니다. 미국 내 모든 LNG 선적 항구의 용량을 모두 고려한 수출 잠재력은 현재 가격으로 약 1,000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가격이 좀 오른다고 해봐야 2026년까지 1,200억 달러로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
러시아와 유럽간 무역이 비교적 원활했던 마지막 해인 2021년에 러시아는 EU에 433억 달러 상당의 천연가스를 공급했습니다. 러시아의 가즈프롬은 유럽 수요의 45%를 충족했었습니다. 2021 년 독일에 공급된 러시아 천연가스 가격은 1,000입방미터 당 약 305달러로 세계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현재 국제시장 가격은 650달러에서 680달러 사이니까 절반도 안될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봐야 할게 트럼프는 올해 초 취임 이후 러시아와 미국이 함께 이룰 수 있는 좋은 거래에 대해 꾸준히 공개적으로 극찬해 왔습니다. 또 러시아에서는 미국이 노르트 스트림 1과 2를 인수해 이를 통해 EU에 가스를 공급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뿌찐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알라스카에서 있을 예정임이 확인됐습니다. 러시아의 우샤코프 대통령 보좌관은 미국 측이 상당히 수용 가능한 제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의 한 신문은 이 제안의 세부 내용을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합의에는 러시아산 가스와 석유를 EU에 돌려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RT 독일어판의 저자 알렉세이 단크바르트는 미국이 러시아산 LNG를 구매해 이를 미국산 LNG로 유럽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 아니냐고 추론했습니다. 단크바르크의 가설에 따르면 트럼프는 봉이 김선달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스크바는 장기적으로 계산했던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워싱턴은 모스크바가 계산한 가격과 국제시장 가격의 차액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단크바르트는 이로서 모스크바와 워싱턴에게는 분명 좋은 거래, 즉 윈윈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의 후원자인 뉴욕은행은 러시아 가즈프롬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이와 함께 유럽이 스코틀랜드 골프 코스에서 맺은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미 관세를 15%에서 35%로 인상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RT 독일어판의 저자 알렉세이 단크바르트는 트럼프가 러시아 가스를 상표갈이하는 것 말고는 미국이 결코 7500억 달러어치의 LNG를 유럽에 팔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한국은 알라스카 에너지 개발건도 같은 맥락에서 잘 봐야 합니다. 트럼프 특유의 야바위일 수 있다는 가정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