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고난과 고통을 통해 기도로 축복받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가정에 사업에 어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마도 나름대로 어려움과 시련이 없는
가정이나 사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을 헤쳐 나가는데 있어서의
지혜와 방법이 그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이럴 때 성도에게 있어서 기도의 중요성은
새삼 말하지 않아도 그 누구나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게 시련이 없이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았을까를 묵상해 보면
고난은 내게 유익이 됩니다.
<시편>119편 71절 말씀에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당하는 <욥>의 신앙 고백입니다
성도는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 성경<히브리서>5장 8절)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면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지만
형통 했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억울하게 옥에 갇혔을 때도
형통 했더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고난을 이겨 낼 수 있는
은혜가 바로 형통함 입니다.
성도에게는 기도가 없다는 것이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내 영혼에 사무치는 기도를 통하여
형통에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성도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있으며
기도를 통하여 복잡한 삶에 실타래를
풀어내며 인생을 해석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것을 가정의 문화로
개인의 습관으로 다져가야 합니다.
기도 없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며
기도 없는 성공은 의미 없는 성공입니다
하나님 없이 잘 되는 것이
도리어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명예 때문에 감옥에 가거나
혹은 돈 때문에 가족과 원수가 되고
심지어 자살하는 일들은...
하나님 없는 삶이기에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눈이 떠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사람은 시련이 아니고는 깨어지지 않습니다.
환란이 아니고는 성품이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해결 자이십니다.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고백하는 것이 기도요
시련과 환란 가운데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고난당한 것이 네게 유익이라고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고통은 괴롭고 무척 힘이 듭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우리의 속담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함 같이 나를 그 온전함에 까지
이르도록 하는 도구입니다
또한. 고통은 나의 육신의 자아를 깨뜨리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게 하도록 하는
훈련의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고통은 결국 나에게
유익이요. 선물인 것입니다.
고통 없이는 참 하나님을
알아 가기에 역 부족입니다.
고난당한 후 <욥>의 고백은 실로
연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욥기서>42장 5절 말씀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주님은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단련의 목적은
순금 같이 단련하셔서 내게서 불순물을
빼시는 것입니다
낮아져라. 겸손 하라. 너 자신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욕심. 탐심. 명예.
이기적 원망. 미움으로 하는 것들은...
주님이 단련하셔서 불순물을 뺀 순금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단련이고
하나님 뜻입니다
<오늘의 묵상>
<욥기서>23장 10절. 13절-14절 말씀
10절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13절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아멘>
<오늘의 기도>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께 맡기라>
전능하신 주여!
오늘 아침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풍성한 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마치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온갖 염려와 걱정과 근심으로
감사와 기쁨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가 있어야 될 것과.
우리가 처한 환경까지 아실뿐 아니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오히려 내 인생에서 절대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 까지도 걱정하며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많은 일까지도
맡기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까지도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 하셨는데...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셨고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염려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절대 순종하게 하옵소서.
긍휼하신 주님!
이제 우리에게 믿음의 눈을
열어 주사 깨달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많은 일들은
환경과 형편 때문도 아니고.
소유와 능력 때문도 아니라
나의 믿음이 작거나 없기 때문에
온다는 사실을 알게 하옵소서.
염려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불신앙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얻고
세상 근심과 염려에서 벗어난
기쁨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기도한 것은 반드시 응답되는 것을
믿음으로 믿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결 공개>
제목 : 만병에 산소가 답이다
여름철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머리가 멍한 이유는 더워 서도 그렇지만
공기가 팽창하여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산간지방의 산소농도는 평균 21%.
서울시내는 20.5%로서 0.5%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쾌적감의 차이는 매우 크다.
발표된 산소농도 측정 결과에 의하면
방 안에는 19%. 지하철 안은 19.5%.
찜질방은 18.5%, 창문을 닫은
자동차 안은 18%라고 한다.
<무드셀라>가 살던 고대시대 사람들이
장수한 이유가 바로 산소가 풍부했기 때문이라고
창조 과학자들은 말한다.
산소가 23% 이상인 곳에서 살면
뇌기능이 좋아져서 천재나 영재가 되고
천하장사가 되고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호흡법을 익혀 체내 산소포화도를 높인 결과
한 번 보면 외울 정도도 지능이 높아졌다고 한다.
암환자의 방에 가족들이 모여 있는데
환자가 심히 고통 중에 있어
문을 활짝 열게 했더니
환자의 상태가 순식간에 좋아졌다.
산소가 부족하면 지능이 퇴화하고
뇌질환과 오장육부에 병이 오지만
산소가 체내에 많아지면
암세포까지도 없어진다.
환자에게 산소 호흡기를 해도
치료가 더딘 것은 <링겔>이
정제염과 포도당이기 때문에
혈중 산소포화도를 높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분은 마약 진통제가 듣지 않을 만큼
암 통증이 심했는데 매일 숲에서 찬 공기를 마시며
노숙한 결과 그 날부터 통증이 사라지고
자연식을 병행한 결과 완치 되었다고 한다.
노숙이 쉽지 않으므로 환기에 힘쓰고
방문과 거실을 통하게 하여 넓게 써야 한다.
움직이지 않고 복식 호흡을 강행하다가는
늑막염이 오므로 매일 2-3차례 몇 분씩이라도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하면서 거칠게
숨 쉬는 것이 좋다.
<코로나>로 어린이들까지
마스크를 쓰는 걸 보면 안타깝다.
어린이의 뇌는 전체 산소 소모량 중
절반을 쓸 만큼 산소가 필요한데
부부의 콧바람의 위치에 함께 자면
아이는 악몽을 꾸거나 보채고
뇌세포가 발달하지 못해 공부를
잘하지 못하므로 큰 방에서 재우고
환기에 유의해야 한다.
정제염을 먹으면 혈중 산소 포화도가 떨어진다.
천일염이나 동치미 국을 마시면 산소 포화도가 올라간다.
그래서 호흡기 환자에게 정제염을 먹이면 안 된다.
고지혈이나 고혈당으로 혈액 순환장애가 생기면
산소 포화도가 크게 떨어져 두뇌마비 치매
중풍 전조증이 오는데...
고지혈에 <아스피린>과
고혈당에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낫는다.
알칼리성 식품이 산소 포화도를 높인다.
적혈구가 연전 현상으로 엉킨 혈액도
알칼리수를 마시면 풀어져서 열심히
산소를 나르는 것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생수>나 <미역>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이 좋다.
매일 산소 포화도를 검사해서
99% 이상이 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