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보고 느낀 캄보디아 (제5편 김해준 선교사와 그사역)

[유광자]

우리가 방문한 김해준선교사의 사역지는 캄보디아 깜뽕짱 성에 있는 국제 하베스트 선교회로 15년전에 시작 되었고 90 에이커의 넓은대지위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4년제 성서대학, 그리고 이제 4년제 교육대학을 개설합니다.

그리고 그 인근에 20여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현지인들의 동역자들을 통해 잘 운영되고 있읍니다.

김해준 선교사님은 우리와같은 연배로 60중반의 나이지만 새벽부터 밤까지 정열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셨읍니다.

선교사님은 경기 서울대를 거쳐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으시고 켈리포니아대학에서 가르치시다가 은혜받으시고 나환자촌에서부터 시작된 사역이 이렇게 발전된것입니다.

열악한 캄보디아 에서 선교쎈터안에는 마치 천국과 같았읍니다. 학생들은 전부 기숙사 공동체 생활이고 새벽예배가 4시에 시작되고 성경공부는 물론이고 질높은 교육은 인근에 소문이 나서 입학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같이 어렵답니다.

선교센타안에는 갖가지 열대식물들이 꽃피어있고 잘 정돈된 학교건물들 그리고 기숙사 그리고 우리가 묶었던 숙소까지 식당도 기본시설이 잘 되어 있었읍니다.

선교사님의 피와 땀이 맺은 하나님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었읍니다.

 우리가ㅡ묵었던 숙소

 식당앞 그리고 스쿨뻐쓰

 식당에서 설겆이 하는 아주머니들

 식당앞 정원

신학교

 신학교앞 정원에서

 저쪽으로 보이는 중고등학교

 기숙사들

 정원의 정열적인 꽃

 저쪽멀리보이는건물은 도서관

 선교사님 사택 뒷뜰

 교직원들 사택

[바람]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 자 만의 아름다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네!!!!!

[정미기]

광자야
이상하게스리 뜸했었네^^
어찌어찌 하다보니 자주 만나질못했다
아마도 '유광자는잘있으니까.' '광자는 아무때고만날수있으니까.' 라는 믿음때문이아니었나싶으네^^
잘있지?
늘부지런하고,봉사많이하고,늘웃는얼굴인니가
부럽단다.
난잘있어.그동안 이일저일 쫒기다보니 카페에도
자주 놀러오질못했어.
또 소식전할께^^
*서방님께서도 안녕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