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회장 윤춘애)는 겨울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 떡국 판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적십자 봉사회 울산시협의회가 주관해 6개 지구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일대에 떡국 1,200개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된다.
윤춘애 울산시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시협의회는 울산지역의 적십자봉사회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이재민 구호활동 및 결연봉사활동,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하고 있다.
첫댓글 윤춘애 회장님 봉사원님들 " 불우이웃 돕기 떡국 판매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산시협의회(회장 윤춘애) 봉사원님들 불우이웃 돕기 기금마련
떡국 판매 사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