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군의 신무기 횡재 당송팔대가 소동파는 말하기를 횡재는 복이 아니라 큰 화근이라 하였다 지금 보도에 본다면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서 남겨놓은 무기가 탈레반을 완전 새로운 신무기로 무장을 시켜줬다고 한다 그러니까 거기 엄청난 무기를 그냥 다 고먼 말하자면 탈레반한테 갖다 바친 것이 되는 거야. 가니 괴뢰정권이 말하자면 미군이 철수할 때까지 미군 자기네들 안전하게 철수할 때까지 아프카니스탄을 그런 대로 그런 대로. 그냥 장악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그냥 아주 금세 그냥 무너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설사 금방 아니 무너진다 하더라도 결국은 탈레반이 승리하게 된다면은 가니 괴뢰 정권한테 말하잠. 너희들 나라 지키라고 무기를 되어준 게. 되어준 것이 결국은 탈레반한테로 다 넘어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월남 사태하고 똑같은 거지. 월남 그 말야 티우 정권이 붕괴되면서 베트공한테 말하자면 무기를 다 갖다 바치는 꼴이 된 거 아닌가 그와 똑같은 거지. 지금은 엄청나게 신무기 수조 원이나 넘게 그렇게 거기다 갖다 쏟아 부었다는데. 무기를 특히 비행기 같은 게 그렇게 많이. 그렇게 탈레반 군사들이 확보하게 되었다는 거야 그래. 그런 무기를 그들이 다루지 못하고 이렇게 되면 결국 무기 시장으로 나오게 된다는 거야. 팔아먹으려고 ㅡㅡㅡㅡ 무기 시장으로 나오게 되면 그것을 무기를 누가 노리는가. 바로 테러분자들과 특히 남북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 우리나라 현실. 북한이 그것을 사들이기 쉽다는 것이지ㅡㅡ 그래서 그걸 분해해서 새로 조립해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이렇게 말하자면 북한이 그것을 만약 상 사들이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하게 막 그 덕을 보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어리석은 짓을 ㅡㅡㅡ 미군이 원래 종이 호랑이야. 그놈들이 거기서 그렇게 아마 그거 그렇게 될 줄 이미 생각했을 거야 수조 원을 그냥 갖다 달러를 쏟아 부어가지고 지금 그러잖아 미 국민들은 세금을 걷어서 무기를 사가지고 탈레반 아이들을 무장을 시켜줬다고 어 그래선 그렇게 함부로 그렇게 침략을 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빈라덴 잡겠다 하는 핑계를 쳐들어갔으면. 그 놈이 나라를 아주 쑥밭을 내가지고 다 죽여버리고 그래서 식민지화를 만들지 않는 바에는 결국은 뭐야. 도리어 당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언제든지. 그렇지 뭐. 이제 저렇게 되면은 미국을 누가 신용을 하겠어 그러니까 서로가 군비 경쟁 우리나라 같은 나라나 대만 같은 나라 터러 너희들 무기 만들지 말고 우리가 지켜줄 것이니까 이렇게 할 수가 없게 된다 이거야 우리도. 우리가 살려면 반드시 핵무기 말하자면 만들어야 돼. 뭐 비핵화. 웃기고 있네. 그것은 김정은이한테 갖다 나라 바치겠다는 그런 생각들이야. 김정은이 하마 7월달서부터 영변 핵시설 재가동을 했다 하는데 왜 그렇게 어리석은 짓들을 정치 하는차들은 하는지 ㅡㅡㅡ . 비핵화. 절대 안 됩니다. 남한에서도 대등한 힘을 가지고 핵을 가지고 있어서 말하자면. 그러고 난 다음에 서로가 무슨 협력을 하든지 화해를 하든지. 남북 평화 협상을 제대로 할 수가 있지 이거 아주 이번에도 가지고 놀잖아. 금방 남북 말야ㅡㅡ 전화선 연결하고. 뭐 이렇게 해가지고 뭐 더 뭔가 이루어질 것처럼 이렇게 해놓고다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미 군사훈련을 막겠다는 그런 생각에 그렇게 한 것이거든. 그래 한미 군사훈련 강행하니까 강행하니까. 그러면 대박 또 또 끊어 치우잖아 절대 그놈들 한테 ㅡ 말하자면. 문재인이가 농락당한 거야. 김정은 이 폐들한테 그래야 팔팔. 아니 팔팔. 올림픽이 아니라 동계올림픽에 개들이 그렇게. 뭔가 협조적으로 나와서 아 남북 간이 무슨 좋은 무드를 조성한 것은 남한이 지금 현실 정치가 어떠며 현실적 정세 경제 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이런 걸 살펴보려고 그랬던 것이야. 김정은이가 뭐 골이 열쳤다고 남한식으로 통일을 하게 하길 원하겠어 생각해봐 그건 곧 자기가 붕괴된다는 것인데. 자기 권력을 누가 그렇게 하겠어. 점점 강력하게 틀어쥐려고 하지 아무튼 간에 탈레반은 큰 횡재를 했다 이런 말씀이야 노다지 했다 이런 말씀이야. 20년 전쟁에 미국 무기를 그냥 코 안 풀고 손 안 대고. 코푸는 식으로 노다지 챙겼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지 아프킨 그들이 많이 약은 거지. 뭐 하러. 동족 간에 총질할 일이 있는가. 그냥 너희들 와서 정권 잡으라 그러고서 말하자면 양키한테나 외국 군대한테나. 이렇게 아첨해서 잘 쳐먹고 살라 하던 놈들만 골라서 처단할 얘기지. 이제. 이제 피의 숙청이 계속 일어날 겁니다. 내일까지 이제 완전 철수하게 되면 그다음에 낱낱이 삿삿히. 다 찾아내서 차단해 버리고 아는 사람은 반드시 고발해라 그 미군한테 협조적으로 나왔던 놈들. 안 그러면 똑같이 엄벌에 처할 것이다. 이렇게 나오면 그냥 다 갖다 고발하고 발고할 거라. 이게 탈레반 한데 그냥 붙들려 가서 막 두들겨 먹고 총알도 아까우니까. 도끼로 대갈팍 팍팍 짝게서 죽이는 걸 tv에 마구 녹화해서 방영을 할 것이다. 이거 그런 공포의 정치가 되는 벌벌벌 떨게 될 거다. 그렇게 안 죽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탈레반한테 대어드는. 그런 말하자면 무장 조직이 또 새로이 크게 일어나야 된다 이게. 그래 그러니까 동족 상잔이 계속 일어나는 기여 ㅡ 남의 나라 동족 상잔시키고 저희 놈들 잘 되겠다는 거 어림 반 푼도 없어. 양키 놈들도 언젠가는 개죽살이 난다는 것만 알아둬 그놈들이 다 유태계 족속이여 아 지금 유태계 족속 놈들이 세계 경제 같은 거를 다 장악해가지고 쥐락펴락하고 흔들어 ㅡㅡ. 아 그러니까 헤틀러가 다 처단해 죽이려고 했던 거여. 그놈들이 악질적으로 나을 것 같으므로 절대 히틀러 나쁘지 않아 좌우지간 유태. 족속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상. 세계 인민은 계속 그놈들한테 농락을 당하며 우리처럼 동족 상잔 을 겪는 이념 갈등을 일으켜서 우리처럼 동족상쟁을 겪는 그런 일이 계속 생길 것이니까 그러므로 반드시 유태 개독교 족속 놈들 모두 이 지구상에서 죽일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야 특히 그와 대등한 말이야 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한다고 해서. 이슬람 애들 터러 부추겨서 어떻게든 저놈들을 다 제압해야 돼. 서유럽 백인 흑인 놈들이 전부 다 유태 . 개독교를 믿는 놈들이야. 그놈들을 깡그리 다 지구상에서 숙청해서. 청소 하지 않는 이상은 전 세계 인민이 그놈들 손에 농락을 당하고 고해 도탄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이에여. 반드시 저 놈들 깡그리 처단할 그날까지. 싸움은 계속 이어져야 된다 이거야 그러므로 알라와 야훼의 싸움은 쉽사리 끝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을 숙주로 삼은 알라와 야훼 귀신의 싸움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반드시 알라가 승리해가지고 탈래반 알카에다 is가 승리해서 백인 흑인 계독교 놈들을. 이 지구상에서 깡그리 청소해서 배다지 죽창 세례를 퍼부을 그날 까지. 승리할 그날까지. 계속 싸움을 해야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적개심 분노를 일으키고 마구 쳐들어 가서 어떻게 든지 쳐부셔 갖은 무기 악날한 화생방전을 써가지고 저 놈들을 아주 이 지구상에서 고만 싹 깡그리 청소를 하고. 유태 땅이라 하는 거는 포크레인 굴삭기를 푹 파서 지중해 처럼 만들어서 연못을 만들 그때까지 계속 싸움은 일어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저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벅적지글벅적 끓는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반드시 원수를 갚아. 그놈들이 지구상의 원수야. 유태 놈들이 원수야. 짚시족 유태 짚시민족 고놈들이 지구상에 원수 아프리카 병주머니를 터뜨려가지고 온 유라시아에 퍼뜨리려 하는 고 악질 놈의 새끼들. 그 땅을 푹 파가지고 반드시 지중해야 연못 바다를 만들 그날까지 계속 싸움은 이어질 거다. 계속 투쟁해야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양키가 아프카니스탄에서 패퇴해서 나오면서 가니 정권에게 무기를 되어준 것이 결국에 가서는 탈레반한테 넘어갈 것을 이미 미리 그렇게 감안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것은 작전상 그렇게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들한테 무기를 대어줌으로 인해가지고 서로 저희들끼리 으르렁거리게 하는 것 말하자면 알카에다나 아예스나 이런 여러 테러 단체들이 서로 으르렁거리게 해서 자중지난이 일어나듯 해서 서로가 서로를 쳐서 멸하게 시리 말하자면 오랑캐는 오랑캐로 말하자면 제압한다. 이런 취지 하에서도 그렇게 할 수도 있겠거니와 또 나중에 그놈들을 잡을 빌미를 말하자면 미리 만들어 놓고 나오는 거야. 그래.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싸움이 대단하다 하면 미국한테 국익에 좀 유리하다 할 것 같으면. 다시 어떤 지역을 재침공해서 거기를 말하자면 집어삼키려 하는 그런 작전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만약상 석유 같은 이권이 크게 걸린 것이라면 이라크 침공하듯 재차 어디 그렇게 노다지. 무언가 이권이 걸린 지역이 있다면 제 침공하지 않겠어 무슨 빈라덴처럼 미국을 다시 공격했다. 이런 것을 말하자면 날조하거나 허위로 이렇게 만들듯이 자작극을 만들어서. 자자극을 만들어서. 그렇게 신 침공할 빌미를 얻어가지고 제 침공해서 아주 고마. 이제는 고만 재침공하게 되면 고만 씨알머리 하나 남겨놓지 않고 핵 투하를 해가지고 깡그리 잡아 제키려고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양키가 뭐가 자기네들한테 이익이 있을 만하니까 가니 정권한테 무기를 되어주고 그것이 나중에는 탈레반한테 넘어가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도리어 자신들 국익의 이익이 될 것이다 이렇게도 생각을 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무언가 커다란 이권이 또 있을 거야. 말하자면 무슨 중국을 무슨 서로 대항하게 하여서 신장 위그루 쪽으로 시끄럽게 만들어놓게 한다다면은. 중국이 미국을 대항할 여력이 분산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사방 여러 곳에 그렇게 벌집 쑤셔 놓듯 말하자면 전쟁마당하고 이념 갈등화시켜서 민족과 민족끼리 총질을 시키면 유태놈들이 점점 흥황해질 것이고.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그런 힘이 강성해질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머리를 굴리는 것이 바로 유태 악질 놈들이거든. 그래서 유태 놈들 이 지구상에서 모두 다 없애야 한다는 게 그래서 하는 말인 거야 ㅡ 유태는 그 이념 갈등 개독이라는 그런 종교를 갖고서 세상을 그렇게 들었다 놨다 모든 중생들 모든 인민들을 괴롭히는 것이거든 돼먹도 않는 논리. 하나놈 새끼인지 하나 놈 똥 놈인지. 그놈을 믿으라고 그런 거 절대 없어. 이 세상에 하나 놈 같은 놈이 있다 하면은 어찌 그렇게 분란이 일어나며. 세상이 그렇게 서로가 동족 간에 총질하게 시리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것을 즐기려 할 가ㅡㅡ 그렇다면 그것은. 말하자면 사악한 마귀도 그런 마귀가 없는 거지. 마귀도 그렇지 않아. 완전 위선자 말하자면 하늘에 악질적인 귀신들이. 그렇게 지상 세계에 싸움을 붙여놓고 말하자면 즐기고. 오락적으로 말하자면 무슨 클로세움인가 하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노예들을 싸움을 붙여놓고 오락을 즐기듯이 네 그런 식이 된다. 이게 로마 클로세움이라 하는 데다 그렇게 그놈들이 노예들을 잡아다가 서로 전투하게 해서 그것을 구경하는 그런 쾌락을 맛봤다잖아. 그 악질 놈들이. 그러니까 로마나 그쪽에 있는 백인 흑인. 이런 놈들은 깡그리 이 지구상에서 다. 없애. 치워야 된다. 청소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 나와 그러니까 이탈리아나 말하자면 사우디나 그 중동 지역을 전부 다 포크레인이로 푹 파가지고 바다를 만들다시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진 해일. 일어나서 아주 크게 일어나서 고만 아주. 지금도 거기가 중동이 화약고고 불바다라 하지만 요번에는 아주 땅을 가라앉히다시피 해가지고 물바다를 만들어서 고만 깡그리. 거기 있는 놈들 다 때려 잡아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주. 그놈들 악질 놈의 새끼들이야. 그놈들 때문에 온 세상이 신음하고 도탄에 허덕이는 거 아니야. 모든 생명체나 특히 인간들이 그러므로 그 놈들 다 이 지구상에서 없어질 때까지. 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한다고 말하자면 이슬람. 아이들 부추겨가지고 개독놈들을 개박살나게 만들어야 된다 예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싸움을 부추겨야 돼. 적개심을 일으켜가지고 적개심을 일으켜가지고 싸움하게시리 자꾸 싸움을 부추겨서. 너 너. 자 이기나. 어릴 적에 그렇잖아 너. 야 이기나. 이런 식으로 자꾸 싸움을 붙여가지고. 대갈빡이 도끼로 팍 찍어서 눈깔 뽑고 배다지. 죽창으로 팍 찍어가지고 잡아 먹게끔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번엔 또 이렇게. 여기까지 또 이렇게. 강론을 첨부해 봅니다 순 악질 놈의 새끼들이지. 그러니까 그놈의 새끼들이 우리나라까지 더 고롭게 해잖아. 고놈들 난민을 왜 우리가 받아들여. 우리가 받아들이면 얼마 안 있으면. 걔들이 소수민족 이권을 찾으며 자기네들 권리를 찾으려고 하며 우리를 도리어 핍박하고 날마다 모스크에다 대고서 대갈바를 여섯 번씩 하루에 꼬라박으라 할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갸. ㅡ아들 전법이 그런 난민 전법을 써서 온 세상에 다 그놈들 씨알머리가 퍼지게 해서 그들이 하는 의식 행위 소위 알라 귀신을 믿는 의식 행위를 물이 들게 하려 하는 거야. 이런 전법 전술에 넘어가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지금 넘어가고 있잖아여 세상이 다 세계 인민들이 거기에 다 말려들고 있다. 이게 알라의 전술에 ᆢㅡㅡ 그래서 결국은 알라한테 대가리를 꼬라바가 꼬라바가 꼬라바가 이렇게 될 것이다. 하루에 여섯 번씩 그러기 전에 모두 다 안락사 주사를 맞고. 죽어버려. 하기 싫은 놈들은 그렇게 대갈 빨리 꼴아박고 열두 계집을 거느린다고 기쁨을 주고 즐거움을 준다고 할 것 같으면 그래도 괜찮아. 그렇게 대가리에 꼴아 봐가 가지고 하루 다섯번 여섯 번 꼬리박고 산삼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각종 미네랄 비타민 영양분 같은 거 충분히 주고 아주 즐거운 황홀함 속에 있게 한 다음에 열두 기집을 거느리게 해가지고 예쁜 기집 꽃 같은 기집들을 거느리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양산백 축영대가 돼 가지고 날마다 꽃에 나비가 돼서 춤을 춘다면 나쁠 것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재미롭게 재미롭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마약을 맞은 것보다 더 즐겁게 즐겁게 산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도 좋다 이런 말씀이여ᆢ. 그러니까 알라. 귀신을 믿어도 나쁜 건 아니다. 그런 식으로 된다면 이렇게 또 첨부에 첨부의 강론을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알라. 귀신을 믿어 대가리 날마다 꼬라박고 꼬라박고 하더라도 이쁜 기집을 많이 준다는데 어ㅡㅡ계 집들은 고통일건지 모르지만 사내들 한텐 극락 세상이야. 탈레반 전사들한테 극락 세상이야. 전리품으로 그렇게 준다 하는데 즐겁고 즐거운 세상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성노리개를 얻어가지고 여기까지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힘이 펄펄 날 적에는 그게 성노리개고. 즐거운 꽃이 될는지 모르지만 기운이 다 빠진 노쇠한 입장에서는 전부 다 저승사자들이 되는 거여. ᆢㅡㅡ 저승 사자들. 무슨 기집이라 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을. 그래서 보기전에 보면 볼수록 보는 쪽쪽 대갈.바릴 계집년들 대갈빡을 꼭괭이로 팍 찍어 다 잡아먹어야 돼 너 이년. 나 기운 빼러 들어왔어 이년아. 이 시집을 할려놔. 내이 탁 대갈 빨리 꼭괭 이로 빡 찍고 다 잡아. 인육을 씹어야 된다. 말시야 옛날 후조 후조의 석호처럼 말하자면 석호가 시녀를 절구에 팡팡팡 찧어가지고 술 안 주를 해서 먹었잖아. 그러니까 사람도 마고 절구에 찢어가지고 저 절구에 시녀를 절구에 찢어. 막 찢어서 잡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기운 빼러 오는 거야. 말하자면 사마귀 사마귀 말야 암놈이. 숫넘을 잡아먹던. 그 반대로 이제 숫놈이 암놈을 잡아 먹어. 당랑이 돼가지고 마구 잡아먹고 다 잡아먹어서 죽어야 된다. 이런 회를 쳐 먹어야 된다 이거야. 공자 제자 자로 장조림 당하듯 회를 쳐서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에 여기까지 또 이렇게. 악마 같은 강론을 첨부 해봅니다 이 하는. 하는 말마다 악질적인 말이지. 절대 좋은 말이 나올 리가 없어. 이 사불할 놈의 사끼더라.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