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중 비싸다는 말과 진짜물가가 오른다...안전해준다의 끝
누군가 대화중 무언가가 비싸다라는 말이 나오면 다음날 가격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구마가 비싸다....이 말은 옳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 옆에서는 항상 미국사람인듯한 입술이 두툼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쓰는 말이 '나가' 입니다.
요즘 '나가'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이들이 아무데서나 공공의 장소까지 나타나서 이러한 단어를 쓰고 다닙니다. 몰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2024년 4월 3일, 고구마가젹이 올킬에 오늘 30%할인에 3kg 19,100원이랍니다.
2024년 3월 17일, 나는 3kg 10,110원에 샀는데...고구마가 비싸다라는 말을 듣기전에 산 가격입니다.
오늘 올킬에 올라온 고구마 가격 비싸졌습니다.
내가 산 고구마가격입니다.
사과각 비싸다 라고 했을때 다음 날 가격이 이렇게 띄어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산 가격대입니다.
다른 사이트 사과가격도 이렇게 올렸는데 다른 사이트 사과가격입니다.
이젠 이것으로 구매를 해야 겠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옆에 있는 평화종합복지관 그림동아리에 있던 사람들로 이러한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옆에서 만나던 일상의 것들과의 대화에서도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것이 이러한 것만 그런것이 아니라
물가에만 적용된것이 아니라
정부하는 일에서도 적용이 되어 무언가 신청을 하면 안되더라가 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상버스때도 소득이 잡힌데 하면서 못만들게 작업들어왔다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소득과 상관없다는 팝업창이 띄어져서 가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무상버스인 경우 그랬습니다. 이것은 그래서 그말대로 안되고
실제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서울시 바우처택시때도 안되게 했고 진단서를 받아오래 ... 가면 그런것없데 하고 장애인2급이나 된다나 하는 개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중복없애기 당뇨로인한 시야결손장애 진단서 받아오면 써준다고 하는데
진단서를 절대 안씁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하면 이러한 현상이 나옵니다.
절대 안된다가 결론이 되게 ..... 이것이 대화였습니다.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물가라면 물가가 상당히 올라가는 위와같은 현상이 나오고
내가 하는 일은 아래와같은 현상이 나옵니다 ... 이것이 대화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귀가 호텔 영업장인양 평화복지관에서 ... 근데 코로나19로 집에 있으니 호텔이 망하더라 자기야 버전.... 대화라고 하는 것들이 이러한 것들이고 그림전시로 이러한 영업을 하였습니다.
그게 안되고 알아지니 그림 전시도 안되나 봅니다. 이러한 것들이 옆에 붙어서 안전한다 하면서 자신들이 먹어치우고 집근처 옆집 아랫집에서 이렇게 살아온듯 하고 나가면 나오고 근데 가방들고 돈가방인듯 반대로 가는 모습까지 쓰레기 봉투까지 앞에서워서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들이고 따 따 거리면서 사람들 조장질하고 나가라고 하면서 언어폭력을 휘두르는 사회
이 사회는 정상이 아닙니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땅에서 일어나고 내 집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아주 나쁜새끼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들은말이 안전해준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먹어치운가장 쉬운예가
장애인 예술 총연합회 전시 종로구 인사동 마루갤러리에서 신경애로 안전해준다하면서 말하고 이혜영그림 완판이래하면서...조금의 시간이 흐른후 그린 자동차 운전학원가는길에 마루모텔 호텔 작은것이 있더라 입니다. 그리고 운전비타령하면서 평화복지관에서 신경애가 그러더라 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마루 갤러리 마루모텔이더라입니다. 이런식으로 다른곳에서 안전해준다고 하면서 가져간 흔적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가게까지....
옆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대화라는것과 소통이라는것들이
이런식으로 살아왔다는것입니다.
안전해준다 그리고 지들이 처먹어 대면서 살아온 것들이
와서 그렇지 못한 상황이 되니 언어까지
죽어, 싫어, 나가, 뒤져, 돌았다, 약처먹으래 이러한 말들을 쓰고 다닙니다.
더이상 알아서 먹던것을 못먹으니까 나오는 말같아 씁쓸하다시피 합니다.
그리고 하는 행동들이 나빠서 다 안만나니 나오는 말들입니다.
기본 상식도 없습니다.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