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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친구들 모임에서~~
신종철 추천 0 조회 247 24.10.02 07: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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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7:43

    첫댓글 자존감이 떨어지는
    친구거나
    삐딱하거나
    그런걸겁니다 ㅎㅎ
    오늘 아침은 제법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4.10.02 08:42

    자기가 주선하는
    모임도 아닌데
    왜 딴지를 거는지
    알수가 없네요

  • 24.10.02 08:18

    어디든 꼭 있지요
    없으면 거기는 천국 ~~
    허걱 누가 나
    보고 그럴지도 ~~ㅋ 도망 가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0.02 18:55

    동창모임에
    딴지거는 친구가 있기에 화가나서
    모임에서 탈퇴한
    일도 있지요

  • 24.10.02 11:30

    아고 저는 오늘 수학 지필고사 시험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데 아는 친구가 오늘이

    노인의 날이라고 문예회관에서 식사도 제공
    하고 연예인들 나와서 공연도 하고 선물도 준다고
    오라고 하니 슬그머니 화 딱지가 납니다.
    저는 아직도 노인이 아니거던요

    밤이나 낮이나 아직은 씽씽 한데 노인네 라고
    초대 하니 기분이 별로지만 동네 친구들이 간다고
    하니 다녀 오겟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 친구들도다 있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세요

  • 작성자 24.10.02 20:02

    자신의
    마음은 젊다고 하지만
    나이도 있고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노인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 24.10.02 13:04

    어느 조직이든 그런 돌출 행동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자기가 잘난 것 같아도 겸손으로 대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말입니다.ㅎㅎ타고난 성격이라
    고쳐지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04 07:27

    주변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보게 되어
    비유해서 글을 올려 봤어요

  • 24.10.02 15:35

    부족한 사람이라
    그럴거에요 그분은
    자신이 잘난 줄 알겠지만
    절대 아니죠~ 그런 사람은
    모임에 안 나오면 좋겠어요 ㅠ

  • 작성자 24.10.04 07:29

    본인이
    느껴야 하는데
    ~~
    자기의 글에
    합리화를시키려
    하더군요

  • 24.10.02 20:25

    상대방 인품을 보면서 나를 뒤돌아 보면서 배워 가지요 ㅎㅎ
    모임마다 잘난사람은 어디나 있나 봅니다 ㅎㅎ
    그려러니 해야 겠지요 못고칩디다 자기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삽디다
    천차 만별 ㅎㅎ모르면 모른대로 알면 안대로 오늘즐겁게 보냅시다

  • 작성자 24.10.04 07:30


    바른 말씀 하셨어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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