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각자가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이해도가 이토록 천차만별일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 카페에 올라온 사례들을 보면 벽지, 가구, 음료수, 음식, 먼지, 파리 등으로 가해세력이 가해를 한다고 믿는 분들이 있는데, 읽다보니 고민하게 된다.
1. 내가 이 카페에 가입한 것은 피해자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으면 해서다. 내가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은 나 역시 도움을 주고 싶은데 이게 쉽지 않다.
2. 실제 벽지나 가구, 음료수, 먼지, 파리 등에 최첨단 장치를 설치하거나 독성 물질을 넣은 게 아닐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추측일 뿐이기 때문에 섣불리 이런 분들에게 "그것은 백프로 가해세력이 고의적으로 그렇게 믿도록 피해망상을 주입한 것이고 음료수나 가구 같은 것들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말할수도 없다.
3. 실제 가해자가 이 카페에 있으며, 가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는 믿음도 가해세력이 고의로 조종하는 피해망상으로 보이는데 이런 생각을 믿는 분들은, 본인에게 공격적인 다른 회원들만 보면 이런 생각을 할수밖에 없도록 되어있으므로 이런 분들은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4. 가해세력이 내 뇌에 극한의 불안감, 의심을 주입하면 벗어나기가 극도로 힘들다. 나는 과거 몇년에 걸쳐서 식당에서 주는 물조차도 마실수 없었다. 그때에는 의류를 구입하고도 의류에 방사능 물질이 묻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결론은
가짜 피해자들이 이곳에 있으며 이 사람들은 가해자라는 것은 피해망상일 확률이 아주 높은데, 가해세력이 아마 이 피해망상을 고의적으로 강하게 유도하고 있는것 같다.
첫댓글 피해자들의 진짜 피해 글들을 거짓으로 몰고 가려는 인간들이 이 카페에 있어요.
모두가 다 피해자들이라며 지나친 열린 마음 또한 또하나의 피해망상은 아닐까 싶네요.
피해망상이라는 말 아무데나 쓰면 곤란합니다.
제가 피해글을 오랜만에 이 카페에 쓰니.. 득달같이 익명게시판에서 제가 가짜라며 욕하는 피해글이 세개나 올라오더군요.
그들이 제 피해글을 가짜 피해글처럼 몰아가려는 나쁜 무리들이고 위장피해자들, 가해자들이라 표현합니다.
나는 전파공격 피해를 수년째 당하고 있다 어느날 부턴가 파리 한마리가 알짱 거린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파리만한 초소형 탐지기를 개발해서 군사용으로 사용한다고 보도 한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여러 문건과 영상들이 있으며
내 집안에 돌아 다니는 파리와 유사 하다
그들이 군사무기로 나를 염탐을 하는걸까
(이런 의심을 할때 신체와 뇌에 붙은 그들이 그렇게 믿도록 유도 한다 의심을 하면 그렇게 되는것 )
그렇게 사람들에게 파리를 조심 하라고 알린다 파리로 자신을 사찰하고 공격을 하고 괴롭힌다고
(사람들은 그런 나를 미친사람으로 취급한다)
이것은 전파공격이 평범하게 사람을 망가트리는 과정이다
쓰신 댓글 공감합니다.
진짜 글 잘 쓰시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익명게시판을 통해 끊임없이 위장이라고 욕하는 글 계속 올라오죠.
그들은 고의적으로 그짓하는게 일인걸로 보이네요.
가짜로 오해를 해서 그런 글을 익명으로 쓰는게 아니라.. 작정하고 분란글을 일부러 쓰는것들입니다.
이 피해가 어떤건지 어떤짓까지 가능한 기술인지.. 피해자들은 아는대로 바로 써 나가야하고.. 바로 알아나가야 하는데..
진피가 글을 쓰면.. 그 사람이 가짜다 이런식으로 익명게시판에 글을 쓰고..
뇌해킹은 허황된 이야기인것처럼 작정하고 모함을 합니다. 작정하고 이런짓하는 무리가 익명게시판에 상주합니다.
익명게시판을 통해서 끊임없이 누구는 위장이라고 글 쓰는 것들 있잖아요.
그짓하는게 일인 위장들 맞고 작정하고 쓰는 글들 맞아요.
3번은 님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인것 같아서 댓글 쓰게 된겁니다.
익명게시판에 님 욕하는 글 또 올라왔던데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
모두가 다 보는 공간에 누군지도 모르는 자가 욕을 띡 써놨는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나요
욕 듣고 마음 편한 사람은 진짜 해탈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부처 밖엔 없을것 같은데요.
저 분이 믿는 바를 쓰신 것 같은데 그건 그 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글에 신경 쓰지 마세요.
@NewBrain 님은 님 욕하는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다른 분들에게도 신경쓰지 말라 강요는 하지 말고요.
피해망상이라는 말 아무데나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익명에 상주하는 위장들이..
님 욕을 계속 쓰면서 그게 시발점 역할을 해서 다른 피해자분들도 자연스럽게 욕하는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겁니다.
온통 누가 위피네 욕지거리만 난무한 익명게시판이 될건데..
신경쓰지 말라니.. 참 속이 편해도 너무 편한걸로 보이네요.
외부인, 일반인들이 익명게시판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그냥 신경쓸일 아니라니 어이가 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