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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 130기 토밀, 심밀 후기
moooony(Bueno 130기) 추천 2 조회 454 24.10.14 16:2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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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6:33

    첫댓글 멋진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24.10.14 16:36

    아...란초님도 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ㅎㅎㅎ

  • 함께해서 좋았던 하루였어요...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이 좋은 추억이 땅고를 추는 아름다운 여러이유중 하나가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4.10.14 16:41

    너무 멋있었어요. 힘들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ㅎㅎㅎ. 일을 너무 잘 저질러주셨어요. 감사해요.

  • 24.10.14 16:41

    새벽2시에 끝났어야 했는데... 맛있는 음식, 맛있는 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은 날이었어요

  • 작성자 24.10.14 16:43

    진짜 아름답고 멋있었어요. 정말 넋놓고 공연 감상했습니다. 하이볼. 얼음. 준비. 최고였어요. ㅎㅎㅎ

  • 24.10.14 16:50

    @moooony(Bueno 130기) 청포도 사탕 두요 ㅎㅎㅎ

  • 작성자 24.10.14 17:55

    @아이니(비상119) ㅎㅎㅎ....청포도 사탕 많이 챙겨놓을께요. 토밀지기 사물함에 넣어둘께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14 16:48

    멈추어라.너 정말 아름답구나~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을 담은 글을 남겨주신 동기님~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4.10.14 16:50

    ㅜ.ㅜ 나시아님이랑 춤출 기회를 놓쳐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담엔 사자의 심장을 빌릴 수 있도록...

  • 24.10.14 16:51

    @moooony(Bueno 130기) 사자의 심장?ㅋ 저는 무니님 심장이 더 좋을거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24.10.14 17:55

    @나시아(Bueno 130기) 용기가 마니....필요해요.

  • 24.10.14 16:57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무우니님께 까베할 틈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론다를 도는 내내 바라봐주시는 눈길에 고무되어 더 열심히 췄던거 같아요.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 무우니님 몇년후엔 정상에 오르실껍니다~

  • 작성자 24.10.14 16:59

    연아님 너무 멋졌어요. 항상 부러워하고 있어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ㅎ

  • 24.10.14 16:57

    출장 때문에 못 가서 아쉬웠는데 멋진 글을 통해 그 날의 모습을 머리속으로 그려보게 되네요.
    발표회 준비 잘하시구요 곧 또 봴께요!!

  • 작성자 24.10.14 17:01

    아....물범님 어디 계신가 두리번 거리면서 찾았었는데...출장이셨군요. 항상 관심갖고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엔 같이 하면 더 좋겠네요. ㅎㅎㅎ

  • 24.10.14 17:17

    @moooony(Bueno 130기) 발표자 쁘락때 또 한번 갈께요~~

  • 24.10.14 17:11

    우리 기수는 무우니님이 계셔서 행복할거에요.
    남기시는 마음이 모두의 마음에 좋은 추억으로 아로새겨지니까요~
    파우스트의 글귀의 인용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24.10.14 17:28

    구욘님 우리 기짱님. 항상 고민하고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바게트에 올려먹는 핑거푸드를 준비해주신 분이 찬이님 이라고 왜 말 못하는거에요 ㅋㅋㄱ
    다음엔 무우님의 리드를 더 잘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4.10.14 17:16

    ㅋㅋㅋㅋㅋ 언제 술 한잔하나요 사부님?^^

  • 작성자 24.10.14 17:31

    개인정보 보호법??? 마리오쌉은 로도 되고 라도 되고 전천후네요. 짱 부러워요.ㅎㅎㅎ 본인 이름 나오는 거 싫어하실 수도 있어서...ㅎㅎㅎ 쌉님들과 매니저님은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 다 아셔서 닉으로...ㅎㅎㅎ

  • @물범 (Bueno130기) 언제 탱고좀 알려주세요~ 이래야지...매번 술만 마시자고 합니까~ㅋㅋㅋㅋㅋ

  • 24.10.15 09:06

    @마리오(Go104랑, Bueno130) ㅋㅋㅋ 죄송합니다 사부님! 그래도 빨리 만나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

  • 24.10.14 17:41

    바게트 위에 올려먹는 핑거푸드는 부르스게따 ㅎㅎ
    다들 맛있게 드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무우니님, 나중에 잘 춘다고 생까시면 안됩니당 ㅎㅎ

  • 작성자 24.10.14 17:45

    존경하는 찬이님께서 이런 말씀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르스게따 맛있었습니다.

  • 24.10.15 21:25

    색감도 맛도 너무 좋았어요 정성어린 야밤에.먹기.딱 좋은 음식이었어요 ㅎㅎㅎ

  • 24.10.14 18:13

    저도 이날 역사적인 후기의 현장에 함께 있었네요.
    기록하시는 모습 애정합니다.

  • 작성자 24.10.14 19:59

    아하하하 마틴님 '기록 애정' 넘 신선한 표현이네요.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 덕분에 잘 놀고 먹고 마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함께 해 주신 분들, 놀아 주신 분들, 추억꺼리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언제 어디서든 반갑고 편하게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무우니님 후기 정말 명품입니다!

  • 작성자 24.10.14 22:41

    파블로님 땅고 너~~~~무 멋있었습니다. 끝나고 뒷풀이 같이 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추억이었고 다음에 또 뵙고 얘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므하하하 파블로님 후기에 대한 칭찬에 기분이가 완전 좋아졌습니다.

  • 24.10.14 21:37

    무우니님 글속에서
    토밀의 멋지고 행복했던 기억이 ~~~^^ 밀롱가에서 신나고 잼난 한딴다 부탁드려용

  • 작성자 24.10.14 22:43

    리아님이 첫곡 추고 살짝 안아주셨을 때 정말 위안이 되었습니다. 잘못 이해한 건 아니었죠??? ㅎㅎㅎ.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담엔 더 잼나게 출 수 있도록 할께요. ㅎㅎ

  • 24.10.15 00:14

    무우니님의 후기는 한 호흡까지도 필요없이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저를 다시 그 시간과 공간 속에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후기 속에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라도 함께 자리했었다는 게 참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토밀에서 무우니님의 자상하면서 정직하고 편안한 리드로 추었던 탱고는 다음 까베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4.10.15 00:21

    어허어엉....ㅜ.ㅜ... 땅고에 대해서 진짜 자신이 없었을 때 리야님이 계속 격려해주셔서 진짜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고...좀 더 편하고 재밌게 춤 출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0.15 04:30

    너무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안산 홍대 왕십리 다시안산 겨우버티다 못갔네요

  • 작성자 24.10.15 09:08

    아쉽네요. 향기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음 기회라는 것이 있잖아요. 다음엔 함께해요. ㅎㅎㅎ

  • 24.10.22 20:27

    후기 재밌게 잘 봤어요~
    129기가 130기와 한기수 차이라 공감하고 갑니다!!
    다음에 저희 기수들과도 같이 놀아요~^^

  • 작성자 24.10.22 20:29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무무님이 누구신지 잘 몰.겠어요. 혹시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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