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일(28일)에는 기도문을 올려드립니다. 매주일에는 기도문을 올리지 않았으나, 8.28.은 옥한흠목사님의 6주기 추모예배를 함께 드리기 때문에 기도회 순서중 생략되거나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합심기도가 생략될 경우에 대비하여 기도문을 올려드리오니 함께 기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가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공의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어주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의 역사에 힘입어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리의 기둥이
되는 교회를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의 기둥을 변질시켜서 더 이상
세상에서 구원의 방주로서의 역사를 못하게 하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역사가
우리 ㅇㅇㅇ교회에서 축출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무엇보다도, 총신대 신대원의 최고의결기구인 교수회의가 ooo의 총신대신대원 입학서류가 허위임을 공식 확인하면서, 허위의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 입학을 무효로 한다는 학교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을 결정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우리 갱신성도들의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미처 생각지도 못한 기적을 허락하여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 드립니다.
이제, 9월 6일 항소심의 마지막 심리를 앞두고 ㅇㅇㅇ목사가 미국 CRC교단의 강도사라고 속였던 것을 해당 교단의 권위 있는 답변을 통해 항소심 판사들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울러 미국 PCA 서남 한인노회가 스스로
속기도 하고 부정을 저질러 안수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 노회의 양심적인 목사들에 의해 저지되거나 바로 잡히게 하셔서 ㅇㅇㅇ목사의 거짓된 행습의
진실을 우리 항소심 판사들이 꿰뚫어 보게 하소서!
ㅇㅇㅇ목사를 두둔하려는 노회원들과
바르게 밝히려는 노회원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났나이다. 하나님, 진리
편에 서고자 하는 노회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이번 기회에 그 노회가 새롭게 되고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불의한 자들을 꺾으소서!
그 외에도 우리 갱신성도들은 원고측과
피고측 변호사를 위해, 항소심 재판부를 위해, 횡령 등의
고소 사건을 조사중인 검사와 조사관을 위해, 그리고 언론이나 입법,행정, 사법부 등을 도구로 사용하시어서 잘못된 유착관계가 단절되고 바른 판결이 내려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우리에게 함께 하시어서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ooo교회와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거짓을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믿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ooo이 가는 곳마다 항상 진리와 거짓의
문제로 분열이 일어나서, 우리 ㅇㅇㅇ교회가 그를 통해 일하는 거짓의 영과 분열의 영으로 인해 벌써 4년째 너무도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결코 거짓과 분열의
영에 의해 마구 휘둘리는 일개 종교집단이 아니고 오직 진리가 통하고 모든 거짓과 불의가 바로 잡히는 하나님의 진리의 기둥이 되게 하소서!
그러므로 다시 기도 드립니다. 기왕에 노회가 제출한 서류들이 거짓과
술수로 작성되었다면 모순과 거짓임이 판명되게 하시고 진실한 서류와 자료들과 증거들이 제출되게 하시며, 항소심
판사들에게 진위를 분별할 있는 명철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10:26)이 사실로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무엇보다 우리 자신의 드러나지 않은 죄와 숨은 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기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며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기는데 있어 더 성숙하게 하소서!
거룩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거짓 먹사를 들어 사용하시는 주님 가롯유다인 ooo이를 통해 세상이 가짜 먹사를 판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ooo의 남은 인생 주님 믿기를 기원해봅니다 과연 그가 정말 주님을 영접하는 그런 날이올까요? 해가 서쪽에서 뜨는거와 같은일 이지요 사람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인거 주님 더 잘 아시지요?
아멘!
측량할수 없는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완전하심에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피조세계에서 아무리 악이 극성을 부린다해도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벧후 3;8) 하나님앞에
한낱 아침안개에 지나지 아니함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하여 이루어 나가실 놀라운 크고 비밀한 일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저희의 합심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고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주님, 해당 판사들에게 교회와 국가를 바르게하는 절호의 기회임을 깨닫게 하시어 판결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를 들어내게 하옵소서. 종교의 영역이라 피해가지 않게 하옵소서. PCA 한린 서남노회원들도 30일 회의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결정하게 하옵소서.
지금 사태에 대하여 미처 예측을 못하셔서 후임으로 000을 정하신 후, 하루도 편한 잠 못주무시던 옥목사님의 영혼을 그리도 일찍 불러가신 하나님 아버지!
"0목사,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 절규하며 물으셨던 그 물으심의 중요한 답 중의 하나가 총신대 신대원 교수회의에서 드디어 밝혀져 곧 교무처의 발표와 그에따른 조치가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6주기 추모식 기도회를 앞둔 전 전날 그 사실이 전해져 저희 갱신 공동체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옥목사님도 기뻐하시겠지요. 그러나 이 문제가 끝나고 000교회에 고 옥목사님에 버금가는 후임이 담임목사로 오셔야 이 문제가 끝나고
그 순전하신 옥목사님께서 얼마나 눈물 흘리시며 자신의 실수를 아파하셨을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결국 스스로 치료도 거부하시고 그 패륜아같은 자에게 당하신것 입니다
우리 주님과 함께 옥목사님도 그 환한 웃음을 웃으시며 천국에서 기뻐하시겠지요.
빠른 후속조치가 나와 9월 6일 항소심의 결정적인 자료가 되게 하시고, PCA 서남한인노회에서도 의견이 하나되어 그간의 거짓과 편법, 부정이 낱낱이 밝혀지게 하옵시며,
본 건에 대한 원고, 피고, 변호사, 검사, 조사관, 재판을 맡으실 모든 판사님들에게 지혜와 판단력, 공의에 대한 열망을 주셔서 000교회로 인하여 어지러워진 한국 교회와 사회가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지게 하옵소서.
그 일에 우리 갱신 공동체 뿐 아니라 입법, 사법, 행정, 모든 언론들을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옥목사님 6주기 기도회를 소망중에 맞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옥목사님 6주기를 맞이 하여 ㅇㅇㅇ의 거짓이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하나씩 둘씩 세상에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불의한 더러운 것들이 밝히 드러나 다시는 사기꾼같은 삯꾼 목사들이 이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막아 주시옵소서. 진리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이 밤도 주님께 간구합니다. 우리 갱신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공의의 주님이 살아계심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멘....주는 살아계십니다
아멘!
"총신대 신대원의 최고의결기구인 교수회의가 ooo의 총신대신대원 입학서류가 허위임을 공식 확인하면서, 허위의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 입학을 무효로 한다는 학교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을 결정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갱신성도들의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 미처 생각지도 못한 기적을 허락하여 주신 것으로 알고 감사 드립니다."
이제 미국 PCA 서남 한인노회, 서울고등법원 재판부 등 진실을 밝혀야 할 책무가 있는 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정하고 사실대로 밝히고 판단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결코 거짓과 분열의 영에 의해 마구 휘둘리는 일개 종교집단이 아니고 오직 진리가 통하고 모든 거짓과 불의가 바로 잡히는 하나님의 진리의 기둥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절묘한 타이밍에 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