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디스크를 왜 연마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브레이크 디스크의 교체는 수명이 다해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브레이크 디스크는 언제 교체 하나..
국산차 대부분에서 일어나는 '좌다' 현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정확한 명칭인지는 고수분이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열변형을 일으켜서 고속에서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차가 '덜덜' 떨리는 증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는 디스크를 연마하거나 새로운 디스크로 즉시 교환을 해야 합니다.
교환을 오래동안 않하시게 되면 휠 구동부에 좋은 영향을 줄리가 없겠지요.
열변형은 고소도로를 주행하거나 과격한 와인딩 후에 브레이크 뜨거워진 상태에서 자동세차와 같은 급격한 열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변형이 오게 됩니다. 평편해야할 디스크 브레이크가 휘게 되는것이죠.
국산차 대부분에서 일어난다고 한 이유는 이렇게 열변형에 민감한 디스크를 싸구려 제질로 써서..
너무나 쉽게.. 마치 소모품 처럼 교환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브레이크 디스크의 수명은 없나?
브레이크 디스크를 충분히 식은 상태에서 손으로 만져 오시면.. 한쪽면이 마치 유리처럼 평편 하다면, 연마를 하시거나 교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렴한 패드나 패드 사이에 돌과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서 디스크를 갈가 먹는 경우가 생김니다.
디스크를 손으로 만졌을때 우둘두둘..~~ 밭고랑 처럼 갈라져 있겠지요. 이런 밭고랑이 무척 심하다면.. 연마 혹은 교환을 하셔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제질의 강성의 패드 보다 디스크가 훨씬 딱딱합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이" 아무리 계란을 던져도 바위는 깨지지 않는 이치 입니다.
디스크의 최대 두깨는 브레이브 패드양쪽에 달려 있는 브레이크 포트의 피스톤 최대 상사점과 같습니다.
너무 얇아져서 브레이크를 꽉 밟아도 디스크가 완벽하게 맞물리지 않는다면, 교체를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세단 승용차에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고가의 스포츠카나 에프터 마켓의 브레이크 디스크 중에서 카본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최대 마찰력을 위해서 뛰어난 강성을 유지하진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모품이죠..
-_- 제일 바쁜 금요일
노트북님이 사망하셔서..
소일거리로 정성스럽게 답변 올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오리스님 여기서도 수고많은시네요^^ 전 지금 센터 들려서 차 맡기고 기다리느라 피씨방에서 기다리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