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독교 신자에게 마리아를 이야기하면 그건 마리아가 아니래도 누구나 그리 될 수가 있다고
하는데 하느님이 마리아를 선택했길래 우리가 마리아하는 줄을 모르는 얕은 생각을 한다
세상의 수많은 여인중에 마리아를 선택했고 마리아는 자신을 선택했다는 사실에 기뻤고
우리는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며 성모송으로 찬미하는 것이 아닌가 ?
난 우울하거나 피곤하거나 심심하면 성모송으로 마리아를 찬미하며 몹시 기뻐한다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것을 즐거워하는 건 세상에 별로 없을 것이다
작은 무리들아,조금도 두려워말라 아버지는 하늘나라를 기꺼이 너희에게 주시길 원하신다-예수
난 작은 작 ,즉예수의 참된 제자이길래 이게 가능한 것이고 기쁨이 폭팔한다
하여간 나에게는 묵주기도는 성화보다는...아무래도 기쁨이 우선시되는 것같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예수의 말이 복음이 되어지고 난 크게 기뻐한다
그러니까 두분께 사랑을 받고 또 받아 기어히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모님도 나를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성모님을 나도 엄청 사랑한다
신앙초기에 묵주기도는 나를 위한 거라고 몹시 좋아했는데 결과가 이리 큰 기쁨이 될 줄이야 !
잘사는 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우리가 저축해놓은 돈도 한푼 없고 정부지원금을 받아 그걸로 생활하니..
그러나 정신적 풍요는 그렇지 않다
예수를 믿으면 이거 아는가 ?
모든 건 하느님의 것이고 하느님의 것은 예수님의 것이고 예수님의 것은 믿는 우리들의 것이다 - 성 바울
즉 하늘의 별과 달,해,...모든 대자연 뿐만아니라 인류까지도 끌어안게되는 큰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재산이 일조원이된다고 내가 그걸 부러워하겠는가 ?
진리를 가지고 살아가는 겸손한 수도자나 문학자,예술가들을 부러워하지 난 그런 사람 부러워한적 한번도 없다
방구석에 쳐박혀 몽상을 하면 하느님이 싫어하시고 내게는 죽을 맛이다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에 밖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며 묵주기도를 바치면 그리 즐거울 수가 없고 몸에 에너지가
충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