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부였습니다. 그들은 학문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배움(지식)과 삶(생명) 이 둘이 신앙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있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학문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많은 배움과 연구로 성경지식에 탁월한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이 배우고 연구하여 깨달은 것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학문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입니다.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만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제자들은 그들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학문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은 그 삶을 통해서 예수님께 믿음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예수생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학문이 아닙니다. 배움이 아닙니다. 성경지식, 신학지식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은 교회 생활을 하는데는 유익할 것입니다. 세상 학문과 세상 배움의 지식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움과 지식은 천국 가는 데는 유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 그러한 지식이 생명의 길, 천국으로 가는 길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입니다. 그것이 신앙인의 삶을 살던 우리가 믿음인이 되는 길입니다. 그 삶이 우리를 아버지 집으로 인도할 것입니다.(큰빛교회, 생명의 종-양대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입니다 그 삶 속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신랑과 신부가 만나 하나를 이루듯 너와 내가 만나 하나가 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다툼을 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다툼을 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대화를 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대화를 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을 나누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을 나누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지녀를 양육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양육을 하니 신랑과 신부가 서로 상대를 알아가듯 너와 내가 서로 상대를 알아가니 신랑과 신부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듯 너와 내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네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살아가듯 너와 내가 그렇게 살아가자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동행하듯 너와 내가 그렇게 동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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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주님께 영광!!
신랑과 신부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듯
너와 내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네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살아가듯
너와 내가
그렇게 살아가자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동행하듯
너와 내가
그렇게 동행하자
아멘~주님께 영광!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입니다
그 삶 속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신랑과 신부가 만나
하나를 이루듯
너와 내가 만나
하나가 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다툼을 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다툼을 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의 대화를 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대화를 하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사랑을 나누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을 나누니
신랑과 신부가 함께
지녀를 양육하듯
너와 내가 함께
사랑의 양육을 하니
신랑과 신부가 서로
상대를 알아가듯
너와 내가 서로
상대를 알아가니
신랑과 신부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듯
너와 내가 서로
마음이 하나되네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살아가듯
너와 내가
그렇게 살아가자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동행하듯
너와 내가
그렇게 동행하자
주님께 영광.!!
신랑과 신부가
그렇게 살아가듯
너와 내가
그렇게 동행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