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바보일까요....
주위에 나를 잘 아는, 동생이 있읍니다
멋찐 동생이지요
믿음과 신뢰를, 많이 저에게 보여준
절친 동생이라고 말씀을 드립지요
그래서...
저를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에게 바보같은 형이라고, 자꾸 얘기를 합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말입니다
절친의 동생이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비상금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동생이지요.
술을 좋아하는, 호사가 같은 성격이기에..
한잔의 술을 하면서
많은 얘기를 했다, 이겁니다
그 동생 얘기는 비상금은
꼭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바보같이....
형수한테, 비상금을 다 넘겻는지가..
정말 바보같다는, 얘기를 하고는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제가 몸이 아팠을때..
그때는 느낌이 죽을거 같은
그런 상황까지 갔기 때문에..
내가 마지막을 고할때...
약간의 나의 현찰로 가지고 있는 경제력이
가족의 갈등을 일으킬까 봐서리
은행에서 인출을 해서
집사람한테 모든것을 다 넘겨 버렸읍니다.
그래도 믿을수 있는 사람은
집사람이 아니겠읍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 나의 절친동생은
내가 바보같은 행동을 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의 나의 모습이 편하거든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는
빈손으로 서 있는 나의 모습이..
우찌하면 행복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겁니다.
여친이 있어서
돈을 써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의 나이에 특별하게
크게 쓸만한 것도 없고 말입니다
저는 지금이 더 행복한거 같읍니다.
아직까지 ..
제가 일을 하고 있고요
용돈은 내가 벌어서
쓸수가 있고 말입니다
내가 더이상, 무엇을 바란단 말 입니까..
모든것이, 올인으로 비워 있지만..
지금의 상태, 마음이, 편하다는 것만 해도..
저는 그냥 감사의 마음이 드는걸요..
제가 정말 바보같은 일을 했을까요..........
첫댓글 사람에 따라서 생각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부간의 약간의 돈을 "주머니 돈이 쌈지돈"이라는 말 처럼.
서로가 쓸데 쓰고 아낄데 아끼는 신뢰에
아무리 친한 동생뻘이라고 하지만.
살을 붙이고 사는 부부 만큼이야 하겠어요?
부부간 신뢰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네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분도 죽기 딱 몇일전에 부인한테 통장의 몇억과 비번호 건네주고는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후에 여자분은 주위분들께 자랑질하며 술을 사드라고요. 허허허~~
돈은 쥐고 갈수도 없지만,누굴 손에 줘주고 가도 바보가 되고....ㅎ
ㅎㅎㅎ ᆢ
글쿤요
그래도 머~~!!
자식보다는 집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애들은 미래가 있잖아요
얼마든지 벌을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지요ᆢ
하지만 집사람은
무조건 돈이 있어야 편하게 살아갈수가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ᆢ
자식이 돈이 없어서
부모가 도와주는 경우는 많아도
자식이 부모가 경제적인 위기에 쳐할때
두손 걷어치우고
도와주는 자식들이 몆이나 될까요 ᆢ
많은 생각들이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가네요
삶은 정답은 없다고 하지요
사는 그 순간까지 ᆢㅎ
찾아주시어
감삿합니다
돈이라는것은 필요악이라 생각됩니다
목돈을 쥐고있어도 쓰지도 못하고 어디에 맡기지도 못하고
적당히 벌어 쓰자고 해도 평소의 습관은 그렇치 못하니
결국 이래도 저래도 결론이 없는거 같네요
가장 가까운분께 맡겨도 똑같은 생각에 못쓰고 있을겁니다
적당히 벌어 즐겁게 지내는게 제일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ᆢ
적당히 벌어서
즐겁게 지내는거에
동의합니다
잘하셨어요
산님 명의로 되어있음
나중 찾을때도 가족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찾을수 있는데
그러면 자식들도 다 알게 되거든요
알아도 문제야 없겠지만
자식모르는 돈도 있어야 하자나요
정아님 ᆢ
와라락~~~!!
기쁨의 표시입니다
겁나게 방갑읍니당 ᆢㅎ
아주 큰 돈이 아닌 이상 아내에게 주는 돈은 증여세가 없죠.
자식은 증여세에 엄격하고요.
잘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쌈지 돈 모으시면 될 것 같네요.
한 동안 안 보이시길래 궁금했었는데 아프셨군요.
오랜만에 뵈니 매우 반갑습니다.
건강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
방가움입니다
잘 지내셧지요ᆢㅎ
찾아주시고요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음, 너무나 잘 살고 계십니다
나를 믿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에게
생읗 맡기는 것은 생의 최대의 결실?입니다
'
인간사?
뭐, 아무리 들춰보아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
행복하세요!
인간사 ᆢ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
동의합니다 ᆢㅎ
부인을 100% 믿고 사랑한다면 비상금을 다 넘겨도 무방하지요.
그러나 저라면 항상 비상금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크게 잘한 것도, 크게 잘못한 것도 없다고 봅니다.
산3 님의 마음이니깐요.
네에엡 ᆢ
잘 알겠읍니다
찾이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동생 되는 분이 바부탱이~ㅎ 어른이 자기 알아서 처신하는데 왜 왈가 왈부 할까요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ᆢ
항상 저를 은근히 응원을
해주시는 운선님 ᆢ
감사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
잘 하셨습니다.
아마도 아내분이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실 거에요.
그런까요 ᆢ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하하하~~!!
애처가인지 공처가 인지를 일단 떠나서.....
산사나이님, 마음 가는대로 함이 편하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 안받는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니
그런대로 마음이 편하면 된게지요.
지금도 일을 하고있으니 이 또한 건강이 받쳐주니
하는 것이니 이처럼 고맙고 행복한 노년 삶인 듯요.
지금도 벌고 있으니 나름 쓰고 싶을때는 지갑을 열 수
있으니 된게지요, 하하
어떻든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욱더 힘내시라고
힘차게 추천(推薦)드립니다., ^&^
항상 ᆢ
따뜻한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