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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최근 개봉한 UFO 영화 줄스와 한국
-글.UFO연구가 지오
4월 초에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UFO 영화 ‘줄스’를 개봉했다. 이 작품은 마크 터틀타웁의 작품으로 주연은 벤 킹슬리와 해리엇 샌섬 해리스 제인 커틴 등이 맞고 있고 지난 2023년 여름 개봉 됐던 영화다.
저예산 단편영화에 가까운 UFO추락을 다룬 작품으로 추락한 UFO에 탄 외계인 줄스와 치매를 겪고 있는 노인들의 소통과 교감을 따듯하고 코믹하게 그려 내고 있는 작품이다.
흔히 UFO추락 사건을 다룬 외계인 시리즈에서 보여진 추락 UFO에 대한 정부의 집요한 조사와 영화 <E.T.>에서처럼 일가족을 옥죄는 정부의 추적을 긴박하게 꾸미지도 않았다.
사건의 배경지는 실제 UFO역사에서 1965년 12월 UFO추락사건이 실제로 있었던 펜실베이니아를 무대로 하고 있다.
이 지역에 사는 78세의 노인 밀턴 로빈슨이 시청을 상대로 민원을 드리밀며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자신의 집 뒷 마당에 UFO가 추락한다. 911에 신고했지만 장난전화로 안 교환수의 퇴짜로 로빈슨은 황당한 처지에 놓이게 되고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치매 노인의 헛소리라며 믿어주지 않는다. 심지어 아들과 딸까지도. 추락한 UFO에서는 외계인 줄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로빈슨은 그 외계인에게 담요와 음식을 제공하는데 사과를 특히 잘 먹는 외계인이었다.
이후 로빈슨 주변의 두 여성 노인들이 외계인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이들은 모두 비밀을 지키게 된다. 한번은 강도가 집안에 들어와 친구인 여성 노인을 살해 하려 하자 외계인 줄스가 초능력을 발휘 해 강도의 머리통을 부셔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강도 사건 현장 수사를 하고 사건 당시 사망한 강도와 관련해 피해 여성 노인들을 추궁하지만 도무지 납득을 하지 못하고 이들 세 노인을 추격하기에 이른다.
세 노인을 미행도 해 보았지만 로빈슨과 두 여성 노인은 길거리에 로드킬 당한 길고양이 사체를 치우는 게 전부였고 경찰은 관심을 꺼버린다. 그러는 사이 TV뉴스에서는 미국 국토 안보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추락 위성 잔해를 찾는다며 신고 해 줄 것을 요구한다. 바로 추락한 UFO를 찾기 위해서였다.
외계인 줄스는 고양이가 그려진 그림을 로빈슨에게 주어 고양이 사체를 가져다 줄 것을 요구했고 결국 10여 마리의 고양이 사체로 희귀 금속을 만들어 UFO의 수리를 마치게 된다. 바로 그때 이들을 추격하던 국토 안보부가 로빈슨의 집을 덮치지만 세 노인은 수리가 끝난 줄스의 UFO를 타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줄스는 안전하게 지구를 떠났고 세 사람은 줄스 외계인에 대한 향수에 젖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난다.
이 단편 영화에서 외계인 줄스는 인간들과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도 그럴까? 실제 UFO사례들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지만 뇌와 가슴의 진동으로 대화가 된 사례도 많다. UFO추락에 대응했던 미군 특수부대에서 인터스텔라 군인으로 근무한 클리포드 스톤에 대해서도 카페에서 많은 언급을 했었다.스톤은 지난 반세기 동안 57종 이상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다녀갔다고 폭로했다.
외계인이 추락 UFO를 수리하고자 구했던 죽은 고양이의 사체도 재밌는 부분이다. 실제로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들에서 고양이는 외계인의 존재를 감지하는 것으로 이 분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 무슨 개소리냐? 할 분 있을 것이다.
미국의 프로파일러 출신의 UFO피랍 전문가인 데럴 심스는 외계인 피랍 현장에서 외계인이 남긴 특별한 지문을 발견했는데 그 지문들은 감마선 적외선으로 보아야 확인이 가능했다고 한다.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이는 이들 외계인 족적과 외계 임플란트는 고양이는 감지 한다는 설이 이 분야에 있다.
고양이는 심령분야에서도 중요한 설정 캐릭터 중 하나인데 실제 고양이가 가지 않는 지역 혹은 공간은 풍수적으로도 흉지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고양이들은 귀신영화나 외계인 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이다.
외계인 줄스가 입었던 티셔츠에 문구도 흥미롭다. 지구가 그려진 그림 위에 ‘지구를 사랑하라’는 문구가 보인다. 많은 UFO사례들에서 보여진 지구 환경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1994년 9월 16일 짐바브웨 아리엘 초등학교에 착륙한 세 대의 UFO와 그곳에서 내린 외계인이 62명의 어린이들에게 보낸 메시지도 그랬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는 분들은 넷플릭스 <인카운터:UFO조우>중 ‘2편 목격자들’을 안 보신 본들이다.이 다큐도 안 보고 UFO를 잘 안다고 목청을 드리밀며 정신병자 취급하는게 이 나라 더불어 공산당 의원들이다.
이 작품은 그동안 영화 <E.T.>나 <X-파일> 시리즈에서 보여진 정부의 강한 현장 조사와 압력등에 대한 갈등과 대립 긴장감 높은 씬 전개 부분이 거의 없어서 큰 부담감 없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추락 UFO현장은 영화 <E.T.>에 더 가깝다.
지난 1984년경 한국에서 영화 <E.T.>가 개봉할 당시 미국 정부가 일가족을 압력을 넣는 부분 장면은 대부분 잘리어 개봉했는데 한국 관객들은 이런 사실도 대부분 잘 모른다.
<줄스>에 나오는 외계인은 과거 70년대 영화 <코쿤>에 나왔던 외계인 생김새와 상당부분 닮았고 1947년 7월 로즈웰에 추락한 현장에서 발견돈 외계인과도 거의 같은 모습이다.
로즈웰 사건의 유명세를 악용한 이 분야의 소설 책 ‘에어럴 인터뷰 (외계인 인터뷰)’란 책에서 로즈웰 외계인의 생김새와 관련 해 자신이 근무한 군부대 이름도 잘 모르는 여군상사는 외계인 신장이 100cm라고 했는데 이는 전혀 팩트가 아니다. 120cm가 정답이다. 외계인의 얼굴에 코와 입 귀가 없었다고 소설 책에서는 우기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로즈웰 외계인들은 입과 코 귀가 있었다.
과거 1965년 12월 펜실베이니아에 추락했던 UFO는 모든 주민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추락 UFO를 군인들이 가져간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 사건을 조사한 미 공군과 NASA의 사건 보고서 공개를 요구한 미국의 UFO연구가 레슬리 킨의 요구는 대부분 거부된 바 있다.
당시에도 미국 정부는 추락한 구.소련 위성의 잔해라고 했었다. 하지만 주민들이 목격한 UFO엔 기이한 상형문자들이 가득했었다.
이 작품은 기억력을 잃어가는 노년의 삶속에 어느날 갑자기 끼어든 UFO와 외계인을 소재로 다루면서 고령화로 병들어가는 사회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A.I. 시대의 충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 저출생 고령화로 나라의 존립이 존폐 위기에 놓인 한국사회를 비꼬는 영화 같기도 하다. 중국 국적자들에 대한 28종의 특별혜택이나 주면서 이 나라의 매국노들은 국고는 축내고 있고 지방에 가면 노인들만 가득하며 복지혜택만을 청구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안티 UFO론이 만연하고 친중 좌파 언론들이 UFO분야를 악날하게 비난하고 이 나라 거대 친중 국회의원들까지 UFO분야를 정신병자나 겪는 현상으로 매도하는 이 나라의 사라져가는 창의성과 흐려진 기억력속에서 UFO는 이 나라 친중 좌파 카르텔의 입장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쓰레기 현상일 것으로 보일 것이다.
오는 6월 한국에 새로운 친중 파시스트가 나오면 아마 대한민국에 UFO분야는 드럼통에 담가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친중 독재자는 과거 진라면 순한맛이던 문재앙에 비하면 진라면 핵 불닭복음면 수준의 파시스트이기 때문이다. 판사도 대통령도 공무원도 드럼통에 담가 죽이는데 그깟 UFO분야 짓 밟는 일은 일도 아닐 것이다.
최근 필자는 한국 UFO연구분야에도 이 분야를 억압하고 짓누르는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자들이 넘쳐난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
필자의 카페는 문재앙이 휘두른 칼에 찔려 아파 죽겠다고 비명을 지르는데 피해자인 필자를 향해 “니가 문재앙을 싫어하는건 확정 편향적 사고 방식이야!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우리 조직을 위해 넌 무보수로 충성해 무조건!”이라는 사람이었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UFO연구가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6월에 친중 파시스트가 이 나라에 수장이 되면 UFO분야엔 돌 하나 풀 한포기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UFO분야를 간첩죄로 다루는 홍콩처럼 될 것이다.
이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미국은 추락 UFO를 정부가 나서서 추격하지만 한국은 추락 정보를 알리는 것 자체가 금기시된 나라다. 이 나라 언론과 방송 사법부 국회를 장악한 친중세력 그 거대한 카르텔은 UFO나 외계인에 대한 그 어떤 담론도 환영하지 않는다. 아마 대한민국이 급격히 홍콩화 될 것이다.
만일 내일 당장 우리 동네 뒷산에 영화 <줄스>에서처럼 UFO가 추락한다고 해도 이를 대외적으로 알릴 생각은 거의 없다. 진짜 UFO연구가라면 이 영화속 세 노인들 처럼 행동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965년 1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추락한 실제 UFO. 한국의 마티즈 자동차 크기의 UFO로 군대가 모두 엄격한 통제속에 수거 해 갔다.당시 칼 세이건과 과학자들은 이 물체를 유성의 낙하라고 TV에서 가짜뉴스로 발표했고 사건은 묻혔다. 하단의 상형문자를 보시라. 당시 주류과학자들은 이 문자도 러시아 어라고 우겨댔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늙어가는 한국사회 그 사회속 노인의 집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의 모습은 많은 것을 시사 해 준다. 만약 설령 필자가 사는 집 뒷 마당에 UFO가 이 영화에서처럼 추락한다 해도 공개하고 싶은 생각은 거의 없다. UFO 자체도 믿지 않을 뿐 더러 UFO 분야를 억누르고 폭압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인데 그런 이야기만 해도 정신병자 취급하는 친중 좌파가 언론과 사법부정치분야를 장악한 이 나라가 그런 고급 정보를 수용 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공 웨이보에서 UFO 기사 뜬 것을 본적이 있는가? 그때마다 중공에서는 비극적인 대형 사고가 있었고 그것을 덮는 천 조각 용도로 UFO기사는 웨이보에서 폭죽처럼 터트려왔다.
늙은 노인들만 가득한 나라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 줄스, 마치 병들고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암시하는 듯한 영화 같다.
6월에 진라면 핵 불닭 복음면이 오면 그는 한국 UFO분야를 드럼통에 넣어 쳐 죽일 것이다. 돌 하나 풀 한포기 남지 않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도 법원의 판사도 유명 언론인도 거대 그룹의 부회장도 담그는 마당에 UFO분야 쯤이야...
[UFO외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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