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사역훈련 동기 </p><p> </p><p>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묶여있는</p><p>내 가족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 </p><p>묶인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면은 </p><p>상처받은 저 인격만 뺴면 자유할텐데 ~ </p><p>저 악한영만 축사하면 자유로울텐데 ~</p><p>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다 . </p><p> </p><p> </p><p> </p><p> </p><p>연세가 많으신 아빠도 전화를 통해 정체성과  용서하는 기도 정도를 </p><p>늘 알려드리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아빠가 연세가 많으시기 떄문에 </p><p>이제는 천국으로 가실 날이 얼마 안남으셨는데 내가 어떻게 해드려야하나 하면서 </p><p>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입성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다 . </p><p> </p><p> </p><p> </p><p> </p><p> </p><p> </p><p>그 와중에 </p><p>하늘공주 아버님이 축사를 받으시게 되었는데 </p><p>한번도 부모님을 정식축사를 해드려야지 생각을 못했는데</p><p>하늘공주 아버님이 축사에 응하시면서 저게 가능하구나 .!~</p><p>하면서 나의  생각을 열어주었고 소망을 주었다 . </p><p> </p><p> </p><p> </p><p> </p><p> </p><p> </p><p>그리고선 </p><p>9/9일 호다 단체 카톡이 울렸다 . </p><p> </p><p>// 호다축사치유사역 교육예정입니다. <br>성령님이 사용하시는 <br>귀한몸으로 사용하시길 원하시는분 톡주세요. <br><br>가족사역은 <br>그래도 마음껏 <br>하실수있도록 <br>교육의 의미를 <br>두려고 합니다. <br><br>현재 <br>미수료자 두분이 계십니다. //</p><p> </p><p> </p><p>가족사역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문을 열어주신다는 성령의 소리로 듣겼다 .</p><p>축사사역참관을 많이 하지 못해서 가족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하는</p><p>나의 고민에 성령님이 나의 미흡한 점을 다시 재정비 할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시는 걸로 </p><p>받고선 가족을 살리는 일에 나의 미흡한 점을 보환할 수 있다는 소망으로  25기 사역 훈련 신청을 하게 되었다 . </p><p> </p><p> </p><p> </p><p> </p><p> </p><p> </p><p> </p><p> </p><p>2. 사역 참관 후기 </p><p> </p><p> </p><p>처음 사역을 받아보시는 피사역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p><p>사역자님이 생각나는 데로 입술로 말하면 되는거라고 하시며 </p><p>사역을 유연하게 이끌어가셨고 늘 기도하시는 어머님이셔서</p><p>사역에 잘 따라와 주셨고 분리가 잘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 </p><p>특히 용서하는 기도를 할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용서하는게</p><p>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달았다 .</p><p>특이사항은 다른25기 동기들도 동일하게 말씀하신것이지만 </p><p>슬픔의영이 자기가 기도자리로 가서 기도하게 했다고 할 때 </p><p>사역자님이 빨리 케치하시곤 슬픔이 한거랑 성령님이 한것을 분리를 시킴으로써 </p><p>악한영이 한걸 명확하게 말해주었다 . </p><p>평소에 늘 기도하시는 분이셔서</p><p>나이가 많으신데도 사역이 너무 잘 이루어졌고 .</p><p>사역이 끝난 후엔 기쁨이 넘치는 모습을 보며 함꼐 기뻤다 . </p><p> </p><p> </p><p> </p><p> </p><p> </p><p> </p><p>4. 축사 사역 기도문을 매일 읽으면서도 </p><p>나에게 꼭 필요한 은혜의 시간이구나 생각이 들었고 . </p><p>아! 이 축사사역훈련을 받아야 겠다는 동기는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p><p>영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시역훈련인데 </p><p>축사사역문을 매일 매일 읽으면서 사역참관 지난주 강의를 듣고</p><p>또 내주시는 과제를 하면서내게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을 위한 누구를  위한 사역훈련이 아니라 </p><p>언제나 하나님과 나의 관계안에서 나를위한 , 다 나 좋으라고~  이 사역훈련을 하게 하셨구나를 깨달아 갔다 .  </p><p>또 사역훈련을 하면서 어떤 마음을 깨달게 하실지 또 기대하게 되었다 . </p><p>매일 매일 사역훈련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단단해 져 가는것을 느꼈고</p><p>내게 언제나 베스트로 주시는 그 사랑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p><p>매일의매일의 사역훈련 기도문을 통해 영분별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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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족사역을 하도록 문을 열어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요새는 가족들 카톡방이 있어 예수님, 성령님
이야기도 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누니
식구들도 변하네요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시는 축사사역
부모님이 축사받으시고 어린아이 되사
다 천국에 들어가실 기도하며 응원해요~~~~~!!!
가족보다 나 먼저 가요! 예수님과 친밀감을 더 갖기 위해 함께 가요~~~ 알러뷰
용서하는 기도를 할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용서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물 댄 동산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알려 주시어
저의 생각의 폭을 넓혀 주셔서
성령님 고마와요
사역 훈련을 받게 하시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물 댄 동산 자매님이 깨닫게 해 주셔서
성령님 고마와요.
"매일 매일 사역훈련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단단해 져 가는것을 느꼈고
내게 언제나 베스트로 주시는 그 사랑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이렇게 고백하며 간증 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물 댄 동산 자매님을 인도하시며
자매님과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 고마와요.
축하해요 물 댄 동산!
그러한 고백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저도 자매님의 고백에
함께 기뻐하며
저도 그러한 모든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해요
성령님,
하나님 아빠를 더 더 사랑하고픈
아빠의 이쁜 딸 물 댄 동산의
가족 한분 한분을
성령님 만져 주시고
특별히 부모님의
천국 입성이 잘 준비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연로하신 저의 아빠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꼭 만나도록
천국 입성이 잘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냐는 DK의 질문에
"YES sir, any time" 이라고
대답 할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항상 준비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세요.
그렇게 준비 되도록
저희를 인도 해 가시는
성령님 감사해요.
그렇게 인도 받아 가도록
호다 어록을 찾아서
호다 카페에 올려 주게 해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호다 어록을 찾아 올려주어
물 댄 동산 고마와요
물 댄 동산을
축복 축복하며
사랑을 전하며
제 두 팔을 활짝 펴 안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