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경훈 닮은 친구와
저와 삼각관계로 나오는데
헤어진 여자친구 구○○가
마당방에 이불을 덮고 혼자자고 있는데
위에 친구를 따돌리고
없는것처럼 보이려고 신발을 챙겨서
여자친구방에 몰래 들어갑니다
특전사를 나온 짝궁이
밤늦게 술을 사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너무 늦어서 못갈듯 합니다
한강 물 한가운데에 펭귄 몇마리가
신기하게 물속에 빠지지 않고 서있습니다
저는 다리위에서 먹이를 몇개 던져주는데
먹이가 물속에 빠졌는지 아니면
오른쪽 끝 펭귄의 발등위에 얹어졌는지
바라봅니다
어떤 뉴스기사 제목이 떠오르는데
'대치동 ○○' 로 시작합니다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632회꿈2) 여자친구와 마당방에서, 특전사 친구, 한강에 펭귄들이 서있다, 대치동
까치♡氣™
추천 1
조회 641
15.01.05 11:47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민경훈 1984년 10월 6일 (만 30세)
신발이 혹 운동화 인지요..?
흰색 운동화였는데
좀 크고 끊이 있는 운동화였네요
테니스할때 신는거 비슷 ..^^
네 ㄳ합니다... 운동화 15 맘에 듭니다... 펭귄20 다리위11 요렇게만 참조할게요....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628회때도 운동화가 또렷히보여 15번 찍었는데 나옵디다. 15번 기억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