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뿔사, 안잊고 챙길 수 있어 다행...
삼족오 추천 5 조회 392 25.03.04 00: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3.04 00:21

    첫댓글
    젊은시절부터 지금껏 쭈욱~ 아내에게 듣는 소리
    『눈이 맑아서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드니 이젠 안약이래도 사서
    넣어야 하나 싶기도 하는 뚱한 생각도 가끔씩~~

    이래저래 나이따라 둔해지는 신체리듬에 들고있던
    물건도 수시로 놓치는 안타까운 넋두리 푸념도 하고...

    허나, 지금껏 하늘에 계신 그분께서 빌려주신
    능력으로 잘 지내 왔으니 그 산물을 이웃봉사로
    돌려 주는 것은 애초부터 하느님 것이기에
    하느님 말씀대로 돌려줌이니
    마태복음 22장 21절을 되뇌여 봅니다.

    이제는 내 흘린 자리 정리정돈 하는 시간대에
    들어선듯 싶어 윤슬하여님 댓글 말씀대로
    「죽음 앞에서도 진즉 자신의 영혼를 위해
    빌 곳 조차없는 곤고(困苦)한 처지가 될까」
    은근히 반면교사(反面敎師)로삼아 스스로를
    되짚어 보는 오늘의 시간을 차분히 다져 봅니다.

  • 25.03.04 00:42

    삼족오님...
    방긋요...
    잘 지네시지요..
    아름다운 목소리 심수봉님의
    "백만송이장미"노래가
    너무 좋음입니다
    살아있는 삼족오님의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 좋음입니다
    오늘도 굿데이 되십시요..

  • 작성자 25.03.04 01:33

    산사나이3님, 방가방가~~ 입니다, 하하
    건강 회복하셨다니 짝짝짝~!!!

    넘 무리마시고 나이에 맞게 천천히
    하시면서 하루하루 맘 편히 보내시고요.

    간만에 산사나이님 댓글보니 넘 반갑네요.
    오늘도 열심히 함께 힘내요., ^&^

  • 25.03.04 00:48

    오늘도 삼족오 선배님 의 멋지고 아름다운 글에 감사하며 음악과 함께 잠시 머물다 꿈나라 로 행복 여행 떠납니다~~~~^^

  • 작성자 25.03.04 01:35

    행복님, 반갑게 댓글 맞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성큼 다가선듯 합니다.
    올 한해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내(家內)
    두루두루 함께 하시길 바래 봅니다.

    편히 주무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 하면서
    미소(微笑)짓는 하루 되시길요., ^&^

  • 25.03.04 01:57

    백만송이 장미를 받으신 부인께서는 최고로
    행복하실것입니다.
    남편으로서 일년에 두번정도는 꼭잊지 말아야
    할일은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일 것입니다.
    초저녘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서
    카페구경 중입니다 ^^.

  • 작성자 25.03.04 02:11

    무악 산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그럼요.
    아내의 생일 결혼 기념일 더불어
    장모님 생신도 챙기며
    자식들과 며느리, 손주 생일도요, 하하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으나 정신이 있는 한
    해야하는게 당연할 듯요.

    요새는 깜빡깜빡 하는게 있는지라 미리 메모도
    하지만 웬만하면 기억력 훈련겸 되뇌여 보는
    습관도 열심히 하는 편이지요.

    참, 남해바다 여행은 잘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강풍땜시 담장수리도 잘 마쳤다 하시니
    편(便)하게 쉬엄쉬엄 하시고요., ^&^

  • 25.03.04 02:27

    저는 2년간의 백수생활을 끝내고 작년(2024) 3월 4일부터 택배 알바를 시작(하루 2시간 아파트 2개 단지)해서
    오늘이 딱 1년 되는 날입니다.

    기관지 환자인 저는 1년 동안 감기 독감 폐렴에 걸리기도 했고 빗길에 미끄러져 왼쪽 어깨 희견근개 파열로
    기브스도 했었지만 단 하루도 결근을 안 하고 개근을 했더니 오늘 일 나가자마자 택배영업소장으로부터 1년 개근수당으로 봉투를 받고

    2월치 택배비(70만 원)를 받았습니다.
    오는 2월 20일(음력 2월 21일)이 아내 생일이라 미리 생일 축하한다는 카드와 오늘 받은 1년 개근수당과 택배비를
    아내가 잠든 머리맡에 살짝 놓았습니다.

    나와 결혼하고서(1983년)는 오늘까지 42년간 내가 경제권을 쥐고 우리집 가정을 꾸려왔는데도 불평 한 마디 안한
    마음 착한 아내지요.

    삼족오 님!의 아내 사랑 만큼은 각별하고 특별하고 지극정성인 것 같아 제가 본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04 03:45

    박시인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황혼세대도 나이들어 부부가 함께 함도
    그리 쉬운 경우는 아닌 듯 부부각자 나름의
    서로를 아껴주는 진심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면에서 박시인님께서는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나름 성실히 했기에 지금처럼 아내와 함께 하는게지요.
    물론 가정뿐만아니라 주위 이웃들과 함께 북돋아 주며
    묵묵히 주변도 손수청소하며 환경정화에도 오래도록
    꾸준히 해오심을 익히 알기에 절로 박시인님의 선행에
    언제나 감사함에 응원의 박수와 목례(目禮)를 드립니다.

    바램이라면 올 한해에도 큰 무리없이 무탈하게
    하시고자 하는 일 무난하게 처리하시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

  • 25.03.04 07:54

    삼족오님의 아내 사랑은 삶의 최고의 가치이지요
    부부간의 사랑, 그 무엇에 비교를 하리요

    부부간의 백년해로하시기 바람니다 그게 인생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 작성자 25.03.04 13:05

    만장봉 선배님~
    여러 덕담댓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도 봄기운도 서서히 따뜻해지는 듯 하오니
    주위 마실이래도 천천히 다니시면서 편히 보내세요.

    바램이라면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건강이 더더욱
    나이지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해 봅니다.

    선배님, 함께 힘내보아요~!!

  • 25.03.04 09:02

    결혼 기념일 함께 축복 드립니다
    세상에 부부들이 삼족오님같이 마음 써주면
    시작도 끝도 행복할 겁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이제 다 용서하고 다 잊으려 버립니다
    하지만 살아 있기에 수시로 받는 상처되는 말의
    소화는 이렇게 한참을 괴롭이지요

    지혜를 구해도 아니되고
    차라리 자신을 괴롭게 해서
    이 받은 상처를 잊고자 하지요

    가끔 딸애와의 갈등은 저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저가 백번 잘못하고 있다고 자책합니다
    그래야 견디니까요

    삼족오님
    사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25.03.04 13:23

    운선작가님, 댓글 주심에 반갑습니다.
    이제는 이렇다, 저렇다 하기엔 이미 그런 세월은
    우리 인생 시간대에서 지나간 듯 싶기도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관조(觀照)함이 어떨까 싶어지네요.
    바깥일보다는 내 몸안에서 혹여나~하는 경계심에
    오히려 신경써야 될듯도요.

    제가 건강해야 제가 사랑하는 이들을 건사할수 있으니
    나름은 강건(剛健)하게 심신관리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작가님도 이제는 바깥일은 봐도 못본체 넘어가는 염려는
    뒤로하고 그렇구나 하고 속으로도 담지 마시고요.

    정신 스트레스가 건강 적신호의 요인 이라고도 하니
    최대한 마음 편하게 모든 걸 너그러이 봐주세요.

    이제는 우리 인생의 황혼언덕에 걸터앉아 물들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어떻든 아픔없이 무난하게 저물어 갈 수
    있다면 그것처럼 복받은것도 없다하니 그리하세요.

    본인 꼼꼼한 성격도 내려 놓으시고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즐겁도록 입가에 미소지는 습관을
    연습함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니 그리 하세요.

    멀리서나마, 항상 우리 운선 작가님 안부를
    건강하시라고 응원(應援)할게요, 하하., ^&^

  • 25.03.04 13:39

    천사하고 같이 사십니다.
    천국에 같이 가요

  • 작성자 25.03.04 13:41

    자연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오늘도 맘 편(便)히 넉넉한 하루 보내세요., ^&^

  • 25.03.05 17:44

    저는 11월 11일 속칭 빼빼로 데이가 결혼기념일입니다.
    그래서 그 날을 깜박 잊고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특별히 뭘 자축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다못해 빼빼로 한 봉지 사 먹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래도 날짜만큼은 기억이 잘 됩니다.

    장미 이야기, 정윤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윤슬님의 곤고한 영혼에 대해서도요.
    아무쪼록 사랑하는 사모님과 더불어 백년해로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3.14 03:09

    곡즉전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년초다 보니 여러곳에 있는 출장지를 다니느라
    노익장(老益壯)에 땀깨나 뻘뻘거리다가 이제서야
    돌아와 이리 늦게나마 답글 인사 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여러모로 저희 부부에게 좋은덕담 주심에 다시한번
    고마움에 목례(目禮)드려봅니다.

    선배님 내외분도 건강하시옵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平安)하시길 바래 보면서 오늘도 넉넉한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