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 업는 가벼운 브라 선전이 무진장 많다 ....
가끔 채널 틀다가 .... 잼나는 프로업을때 보는데 ... 여자캐스트,
패널 들이 보통 2- 3명 나와서 ... 가슴이 욺푹 파인 ... 옷을 입구
그 브라가 얼마나 가볍구 ..신축성잇구 ..착용감 좋구 ...오래 착용하는
지, 모아준다든지 ... 열라 선전한다 .....
글구 ....거의 외국인모델들이 또 나와서 ... 열라 워킹한다 ... 브라는
보여주지두 않구 ... 수영복입은 모습 , 옷입은 모습, 사진두 보여주
구 ....한다 ..
모델들 이쁘다 ... 거의 가슴 작은 모델이 업는거 같다 ....
그 브라가 필요하지 않은 거 같은데 ... 암튼 착용햇다구 하구 ..열라
워킹한다 .... -- ;;
이런 프로를 보면 ...여자들두 참 여러가지 신경쓰며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솔직히 아댄에서 가슴하면 ...듬직이 이상이 업는데 ... ㅎ ㅎ ㅎ
브라이언을 브라라구 줄여서 많이 하는데 ... 닉을 다 블럿으면 하는
바램이 옛날부터 잇엇다 .....-- ;;
머 ..글타는 얘기다 ... 암튼 여자들두 여러가지 신경쓰며 심들게 ...
살구 잇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 ...조금 살맛이 난다 .... ^^ *
첫댓글 크하하하하..동감 동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