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행시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17…―주먹행시방 貧者들의 辯
혜린 추천 0 조회 24 22.08.24 15: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24 19:06

    첫댓글
    -그대 떠난 자리-

    하루 온종일
    얼이 빠진 것처럼
    빈 자리 지켜

  • 작성자 22.08.25 14:53

    하루하루가
    얼빠진 사람같아
    빈자 목소리

  • 22.08.28 07:14

    - 선물인 하루-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데
    빈둥거리니

  • 작성자 22.08.25 14:54

    하루 소중해
    얼마나 빠른지도
    빈둥 안댈께

  • /나태/
    하루하루를
    얼렁뚱땅 보내니
    빈수레 허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