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압구정 홀릭스엘 자주 갑니다. 'less than human'을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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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또다른 레스 댄 휴먼 매니아인 탤런트 소유진 양을 만난 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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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부탁드리자 방송국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아는 척을 해서 정말 적잖이 놀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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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발만이랑 CK 매냐였는데 요즘 휴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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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새 다섯개를 구입했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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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썩 튼튼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정장 입고 다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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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리있는 스탈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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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스트라우스, 홀릭스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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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안경 전문점 있으면 소개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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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비슷한 스탈만 착용하지 싫증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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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레스 댄 휴먼은 명품같은 거 아녜요.. 그냥 전문적으로 나오는 건뎅...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사서 잘 박살내먹는 스탈이라... 근데 테가 좋으면 안정감도 있을 뿐더러 사람 인상도 더 좋게 만들 수가 있죠. 이건 안경점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이구요.^^
첫댓글 똑같은 안경만 2년째 쓰고 있는데...
안경도 명품 따위를 따지나요? 처음 알았네요... 저도 똑같은 안경 2년째 쓰고 있는데 ㅅㅅ;
황봉알의 늘~~밝은~~~안경점~~~~
안경이 눈 앞에 잘 보이기만 하면 되지 뭐 스타일 따질 필요가..
전 0.3인데도 귀찮아서 안경안쓰는데..-_-;;
3년간 같은 안경만을 쓰는 서민의 입장에서 이글은 짜증난다는 ㅋ(오해하지마세요. 돈없어 설어워서 그러는것이니까.)
그냥...5만원대면 무슨모양이든 자기가 원하는 모양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더 비싸다면..저로선 사치..
흠... 레스 댄 휴먼은 명품같은 거 아녜요.. 그냥 전문적으로 나오는 건뎅...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사서 잘 박살내먹는 스탈이라... 근데 테가 좋으면 안정감도 있을 뿐더러 사람 인상도 더 좋게 만들 수가 있죠. 이건 안경점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이구요.^^
음 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봐서 한번 가봣는데....종류는 많던데..........싸이트 이름이 모든아이 인데..........싸이트 가셔서 구경하시고 맘에 들면 가시면 되겠죠....^^;;www.modeneye.com
근데 1-2년에 한번씩은 시력검사 다시해보고 바꾸는게 눈에 좋다고 합니다.
대니얼님 비꼬는 말 아니었어요 ㅅㅅ;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그저 처음 알아서 신기해서요 ㅅㅅ;
저도 이번에 안경 새로 맞추는데, 동네 단골 안경점에서 저렴하게 구입예정. 안경알은 다른곳에서 샀지만;; 드림팩도리님 0.3이시면 안경쓰셔서 시력교정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더떨어져요. 마이너스되시기 전에 관리 잘하세요. 전 안경 안쓴 분들이 넘 부럽습니다.
수집은 아닌데 썼던 안경은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군대간다고 최근에 한게, 테랑 가운데 연결부가 막 휘는 안경이라서, 처음엔 당황스럽긴 한데, 가볍고 편하더군요.
저는 농구하면서 계속 안경이 박살나서-_-; 게속 바꾸는중. (싼걸로)
딴나라 얘기 같네...-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