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문학예술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동시, 시조, 한시) 애기봉 전설
김경란 추천 0 조회 39 14.12.19 00: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소리 한 자락 뽑아주지 못하고 온 것이
    마음 아래 무겁게 깔려 ‘
    갑자기 독한 술을 한잔 따라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취한 그리움을 보고 싶어집니다.
    취해서 푹 쌓인 눈길을 같이 걸어가도 싶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0 02:26

    선생님 댓글이
    한 편의 시네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