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충북에 이사온지 3개월이 안돼서..증평에 에스지텍 회사에 여성근로자협회통해 갔었습니다.
헌데, 일은안하고, 박스출하에가서 박스접고, 시간나면, 잡단하고, 일이없으면, 청소만하고, 그게 일이었어요...
현제도 그렇게 하고있어요...그래서 한달돼면 70만원받고, 둘달째 돼는날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알바를거의 끝내고, 저녁에 교차로를 보았는데, 현대오토닉스회사를 보게 돼었습니다.
증평도 길을 알지못하는데, 진천방향길은 전혀 알수가없었습니다. 어제 잠을 썰치고, 우체국있는쪽으로 가서 보니 ,
진천가는 버스가 없더군요....번호없고, 그래서 다시 전화를했는데, 별류 썩 듣고싶은 말은 없었어요....
면접에도착하기전에 토요일이라서 전화를했지요...몇시까지하나요.했더니, 12시까지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헐래벌덕 덕산면에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면접관님께서 좀 전에왔던사람은 청주에서 나보다먼저 왔다갔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눈치를 채해야했는데말입니다. 다른것은 결격사유가없는데, 나이가 많다는이유를 말하더군요...저는 속 으로 이렇게 말했어요...불합격! 아닌가요?.................................솔직하지못한 면접관 아닙니까....교차로에는 나이가 안적켜있었어요....
첫댓글 증평에d&p코퍼레이션이라고 회사있음 거기 완전쓰레기이니까요 혹 가지마시라고 글남겨요 제가 4달인가 일하고 퇴사했는대 그런 쓰레기 회사는 처음임..
감사합니다. 취랩님처럼 이렇게 가르쳐주었으면 해요...여기 처음와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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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인데욥^^
저도 에스지텍 한달다니고 답안나와서 지금은 오창에 좋은 제약회사 들어 갔어요
힘내세요^^
감사해요...헌데, 오늘 증평에있는 주 코스모텍에서요...서류통과했어요...29일에 면접보려오라고 연락왔네요
취뽀하자님? 저도 제약회사에좀 안됄까요?...